헐버트 비행장서 스트레스 사격훈련중인 미 육군 3특전단 대원들

KCX | 2014-11-08 02:27:46

조회 6564 | 추천 0 | 다운로드 0

Florida주 Hurlburt 비행장에서 스트레스 사격훈련중인 미 육군 3특전단 대원들의 모습들입니다.

이미지

: USASOC soldiers from the 3SFG litter carry a teammate during a stress fire training exercise at Hurlburt Field, FL.jpg

: USASOC soldier from the 3SFG engages a target during a stress fire training at Hurlburt Field, FL 1.jpg

: USASOC soldier from the 3SFG engages a target during a stress fire training at Hurlburt Field, FL 2.jpg

: USASOC soldier from the 3SFG engages a target during a stress fire training at Hurlburt Field, FL 3.jpg

댓글 [4]

희노짱 | 2014-11-08 | 추천 1

도입이 절실함 언제까지 앞사로 봐~~ 전진무의탁 이런거만 할건가.
KCX | 2014-11-09 | 추천 0

스트레스 사격훈련이야 우리도 하는데요. 단지 특수부대와 JSA대대에서만 해서 문제지.
mactruck | 2014-11-09 | 추천 0

우리 군의 훈련방식이야 아직도 2차대전 미군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니 원 -_-
어쩌면 더 퇴보했을지도요
희노짱 | 2014-11-08 | 추천 1

도입이 절실함 언제까지 앞사로 봐~~ 전진무의탁 이런거만 할건가.
uzi9mm | 2014-11-08 | 추천 0

일부러 사격하는데 옆에서 고함치고 옆에서 흙바
닥의 흙뿌리고, 확성기를 가지고 온갖 소음을 내
고 가늠자 부분을 잠깐씩 가려서 조준을 빡쎄게 하
거나 열나게 얼차려를 줘서 호흡을 헉헉~ 거리게
만들어 놓고 사격을 시키는등의 방법을 써서 병사
들의 사격실력을 테스트 하는 장면을 오래전에 e
bs의 군사다큐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
야 실제 전투의 혼란 속에서도 전우와의 의사소통
과 수신호의 중요성, 그리고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
하지 않고 사격을 할 수 있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