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등"이란 진리가 인간의 삶의 목적이란 것을 무시하고 하찬은 사상에 올인하거나, 일개 종교에 올인하는 인간은 어리석은 인간 입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나 민주주의도 인간에게 완벽한 자유와 평등을 가져다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 왕조정치, 공산독재, 현재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보다도 더 발전된 새로운 정치제도 경제제도가 미래도 나타나야 인류가 발전하고 성공하는 길입니다. 아마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스위스처럼 국민투표가 일상생활화되는 국민정치와 선진국처럼 젊은이들이 부담없이 성장할 수 있는 무료교육을 통한 복지주의가 되지 않을까요?
유교사상도 공산주의처럼 엉터리 사상이었습니다. 태생이 근본적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과 같은 독재자를 위한 주체사상처럼 영원한 독재를 위한 잘 포장되고 감언이설로 포장된 엉터리 이론 입니다.
유교는 북한의 주체사상보다 더 철저한 상명하복 체계를 주입하고 충효라는 감언이설로 개개인의 자유를 박탈해왔죠. 젊은이의 미래가 노인들의 낡은 사상보다 절대적으로 가치가 없게 평가됨으로써 사회가 수백년이상 발전을 못해왔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의 변화가 바로 사회발전의 원동력이자 창의력과 국력이라는 것을 현대사회는 깨달았죠. 젊은이들의 미래는 징기즈칸이나 빌 게이츠와 스피브 잡스의 업적처럼 타인이 간섭하고 부모가 맘대로 간섭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의 재산입니다. 바로 미래죠. 현대사회의 발전과 변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유교라는 엉터리 사상으로 사회의 변화를 막고 발전을 막고 젊은이 들의 미래를 노인들과 과거의 낡은 지식과 사상들보다 더 가치가 없게 다루었기 때문에 유교국가의 멸망과 식민지 역사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현재도 젊은이들의 밝은 미래가 없어, 인구가 줄어들고 미래에 한국이 사라진다는 예상을 하고 있는 문제점을 깨닫고 젊은이들과 미래에 올인하지 않는 다면.... 현재의 암울한 예상이 진짜 결과로 나타날 겁니다.
coolbud|
2014-11-07 |추천1
본문 댓글에 있는 이야기 처럼 과연 저시대에 빨갱이가 과연 나빴는가에 대해 항상 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교육하던것과는 사뭇다릅니다.
몰론 김일성을 위시한 공산주의자들중 고위급은 사상과 인민을 위한다기보담 자기의 권력만을 쫒은 인간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에 선동당한 이들이 보기에는 당시 시대상이 참으로 안타까웠다고 느끼거든요,
당시 군경 공무원의 최선봉에는 일제치하 우리국민들을 억압하고 고문하고 죽였던 이들이 대다수인것을 다들 인정하시지 않으신지요.
그들이 세상이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똑같은 자리 혹은 더 높은 지위에 올라 별다른 죄책감없이 민중을 억압한것은 사실이었을테니까요.
한때 소위 인텔리 계층의 인물들이 공산당에 붙어 민을 선동하거나 붉은 완장을 찬것에 대해 빨갱이라고 배웠지만 지금 생각해 보건데 그들은 그 시대의 진보주의자 였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였다...결국....의미 자체로는
우리민족을 위해서 행동하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 슬플따름입니다..
결국 북쪽 김일성일당에게 이용만 당하고 말았으니까요..
그래서 저들도 역시 민족을 위해 삶을 불사른 이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아니라..
그냥 그 당시 시대에 희생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보수니 진보니 우리아니면 적...
이런 논리만이 지배하는 세상에..
저들의 모습과 우리 현 시대상이 스크렙되는게 참 슬플 따름입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들을 위해... 라는 말이 참 공허하게 들리는 요즘이네요.
굼벵이88|
2014-11-07 |추천1
미국은 한국과 미슷한 역사를 가졌습니다. 먼저 영국처럼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의 국민이었고.... 식민지 였다는 것이죠. 독립전쟁을 통해서 "자유"가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리고 노예문제를 갈등으로 한국의 6.25와 비슷한 남북전쟁을 치루었습니다. 물론 영원한 분단이 아닌 통일된 미국으로 결말이 났지만.... 하지만... 노예제도 보다는 "평등"이 인류에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미국이 초강대국이 될 수 있는 것은 위대한 사상이나... 이슬람이나... 불교... 기독교와 같은 종교사상 때문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상이나 종교는 인간에게 행복과 성공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죠. 삶에서 고난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말이죠... 진정 미국이 위대한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목적인 "자유와 평등"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자유가 없다면 아무리 큰 부와 권력을 가져도 살기 싫은 세상이 됩니다. 부와 권력을 원하는 사람들도 결국 자유를 좀더 완벽하게 추구하기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와 권력을 쫓는 겁니다. 평등도 모든 사람이 다함께 자유를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죠. 서로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고 갈등과 충돌을 한 사람의 희생자도 없이 해결하기 위해서 평등이 필요한 겁니다.
굼벵이88|
2014-11-07 |추천1
한국인은 계급 사상이 뿌리 깊에 세뇌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유교사상 때문이죠. 예를들어 국회의원들의 청문회 태도를 본다면.... 정부의 장관들에게 윽박지르는 행위 등은 타인에 대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맘대로 다루어도 된다는 뿌리깊은 유교의 계급사상을 근본으로 합니다. 오히려 평등한 생각으로 국회의원들이 정부장관들과 동등한 대화를 하는 것을 본다면 비정상적으로 보일 정도죠...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 1~2살 차이도 윗사람과 아랫사람으로 나누는 사회니... 군대에서 한, 두달 차이가 바로 계급이 되어버리는 것은 당연하게 사람들이 생각하죠. 이런 문화가 아랫사람에 대한 무조건 적인 복종을 강요하고 윗사람들은 맘대로 행패를 부려도 된다는 문화를 만들어서... 역사를 되돌아 본다면 수많은 비극을 만들어 냈습니다...
사람이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유가 필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평등이 필수죠... 자유와 평등을 가로막는 사상은 공산주의 처럼 거짓 사상입니다.
그리고 사상이 인간의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공산주의가 만약 모든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보다 더 발전된 사회와 경제를 만들었다면... 지금 세계는 그길로 갔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행복인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인 사상에 오히려 몰두하여 목적인 자유와 평등을 버린다는 것은.... 바보들의 사회가 되는 어리석은 생각일 뿐입니다.
울프독|
2014-11-06 |추천0
진파님 항상 격려 감사합니다.
훈스|
2014-11-06 |추천1
현대로 해석하면 ISIS의 잔학성이나 똑같죠..
저 시절의 숙군작업이나 반공분자 색출과정은 솔직히 공정성을 기대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봅니다.
미국조차도 정적이나 개인적으로 다툼있는 이들을 빨갱이로 낙인 찍어 보내버렸거든요.
우리쪽은 말할 거리도 아니었을겁니다.
mactruck|
2014-11-06 |추천1
일본군이 자행한 만행인 난징대학살과 다른 건 주체와 학살당한 사람들의 숫자뿐이지 학살방법이나 잔인성은 별반 차이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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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명복을 빕니다
굼벵이88 | 2014-11-08 | 추천 1
유교사상도 공산주의처럼 엉터리 사상이었습니다. 태생이 근본적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과 같은 독재자를 위한 주체사상처럼 영원한 독재를 위한 잘 포장되고 감언이설로 포장된 엉터리 이론 입니다.
유교는 북한의 주체사상보다 더 철저한 상명하복 체계를 주입하고 충효라는 감언이설로 개개인의 자유를 박탈해왔죠. 젊은이의 미래가 노인들의 낡은 사상보다 절대적으로 가치가 없게 평가됨으로써 사회가 수백년이상 발전을 못해왔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의 변화가 바로 사회발전의 원동력이자 창의력과 국력이라는 것을 현대사회는 깨달았죠. 젊은이들의 미래는 징기즈칸이나 빌 게이츠와 스피브 잡스의 업적처럼 타인이 간섭하고 부모가 맘대로 간섭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의 재산입니다. 바로 미래죠. 현대사회의 발전과 변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유교라는 엉터리 사상으로 사회의 변화를 막고 발전을 막고 젊은이 들의 미래를 노인들과 과거의 낡은 지식과 사상들보다 더 가치가 없게 다루었기 때문에 유교국가의 멸망과 식민지 역사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현재도 젊은이들의 밝은 미래가 없어, 인구가 줄어들고 미래에 한국이 사라진다는 예상을 하고 있는 문제점을 깨닫고 젊은이들과 미래에 올인하지 않는 다면.... 현재의 암울한 예상이 진짜 결과로 나타날 겁니다.
coolbud | 2014-11-07 | 추천 1
몰론 김일성을 위시한 공산주의자들중 고위급은 사상과 인민을 위한다기보담 자기의 권력만을 쫒은 인간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에 선동당한 이들이 보기에는 당시 시대상이 참으로 안타까웠다고 느끼거든요,
당시 군경 공무원의 최선봉에는 일제치하 우리국민들을 억압하고 고문하고 죽였던 이들이 대다수인것을 다들 인정하시지 않으신지요.
그들이 세상이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똑같은 자리 혹은 더 높은 지위에 올라 별다른 죄책감없이 민중을 억압한것은 사실이었을테니까요.
한때 소위 인텔리 계층의 인물들이 공산당에 붙어 민을 선동하거나 붉은 완장을 찬것에 대해 빨갱이라고 배웠지만 지금 생각해 보건데 그들은 그 시대의 진보주의자 였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였다...결국....의미 자체로는
우리민족을 위해서 행동하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 슬플따름입니다..
결국 북쪽 김일성일당에게 이용만 당하고 말았으니까요..
그래서 저들도 역시 민족을 위해 삶을 불사른 이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아니라..
그냥 그 당시 시대에 희생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보수니 진보니 우리아니면 적...
이런 논리만이 지배하는 세상에..
저들의 모습과 우리 현 시대상이 스크렙되는게 참 슬플 따름입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들을 위해... 라는 말이 참 공허하게 들리는 요즘이네요.
굼벵이88 | 2014-11-07 | 추천 1
미국이 초강대국이 될 수 있는 것은 위대한 사상이나... 이슬람이나... 불교... 기독교와 같은 종교사상 때문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상이나 종교는 인간에게 행복과 성공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죠. 삶에서 고난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말이죠... 진정 미국이 위대한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목적인 "자유와 평등"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자유가 없다면 아무리 큰 부와 권력을 가져도 살기 싫은 세상이 됩니다. 부와 권력을 원하는 사람들도 결국 자유를 좀더 완벽하게 추구하기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와 권력을 쫓는 겁니다. 평등도 모든 사람이 다함께 자유를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죠. 서로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고 갈등과 충돌을 한 사람의 희생자도 없이 해결하기 위해서 평등이 필요한 겁니다.
굼벵이88 | 2014-11-07 | 추천 1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 1~2살 차이도 윗사람과 아랫사람으로 나누는 사회니... 군대에서 한, 두달 차이가 바로 계급이 되어버리는 것은 당연하게 사람들이 생각하죠. 이런 문화가 아랫사람에 대한 무조건 적인 복종을 강요하고 윗사람들은 맘대로 행패를 부려도 된다는 문화를 만들어서... 역사를 되돌아 본다면 수많은 비극을 만들어 냈습니다...
사람이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유가 필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평등이 필수죠... 자유와 평등을 가로막는 사상은 공산주의 처럼 거짓 사상입니다.
그리고 사상이 인간의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공산주의가 만약 모든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보다 더 발전된 사회와 경제를 만들었다면... 지금 세계는 그길로 갔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행복인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인 사상에 오히려 몰두하여 목적인 자유와 평등을 버린다는 것은.... 바보들의 사회가 되는 어리석은 생각일 뿐입니다.
울프독 | 2014-11-06 | 추천 0
훈스 | 2014-11-06 | 추천 1
저 시절의 숙군작업이나 반공분자 색출과정은 솔직히 공정성을 기대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봅니다.
미국조차도 정적이나 개인적으로 다툼있는 이들을 빨갱이로 낙인 찍어 보내버렸거든요.
우리쪽은 말할 거리도 아니었을겁니다.
mactruck | 2014-11-06 | 추천 1
眞波 | 2014-11-06 | 추천 0
지구만세 | 2014-11-06 | 추천 3
명복을 빕니다
지구만세 | 2014-11-0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