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브로드피크 | 2014-11-03 | 추천 2

  영자야 내동생아..몸 성히 성히 잘 있느냐..
  최고의 육군군가..

• 빤스지기 | 2014-11-04 | 추천 0

  독사가 마지막에
  "차앙공에 사르리라안다~ " 할때 뒤이어 다함꼐 차차차" 하면 곡이 잘 이어집니다 ㅋ

  

  

• 다비드 | 2014-11-04 | 추천 0

  독사가:
  검푸른 복장 삼킬듯 사나워도
  나는야 언제나 독사같은 사나이
  막걸리 생각날 땐 흙탕물을 마시고
  사랑이 그리울 땐 일만이만 헤아린다
  사나이 한 목숨 창공에다 벗을 삼고
  멋지게 살다가 깡다구로 죽으리라
  아아 창공은 나의 고향
  창공에 살으리랏다

  

  

• 해병군화 | 2014-11-04 | 추천 0

  잘 듣고 갑니다.

  

  

• 검은유령 | 2014-11-04 | 추천 0

  훈련소 시절에 푸른소나무를 참 자주 불렀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 충무공 | 2014-11-04 | 추천 0

  "귓가에 와서 닫는다 밤 바빔 바바바바밤 ~" 이건 군가가 아니고 병사의 향수라는 가요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8Dagq9-F6s
  여기 가면 원곡을 들을수 있는데, 아마 아시는것과는 조금 다를겁니다.

  

  

• 조종수 | 2014-11-03 | 추천 0

  mc몽 컴백 포털 검색어 상위건 저지를위해
  지금 멸공의햇불 실시간 1.2위네요..

  

  

• 스켈톤 | 2014-11-03 | 추천 0

  귓가에 와서 닫는다 밤 바빔 바바바바밤 ~
  언제나 웃고있는 어머님 얼굴 밤새워 ~~
  
  산비탈을 휘도는 안개 길 따라 아침을 열어주는 사나이.함성
  
  독사가는 기억이 검푸른 복장 이었나
  
  
  

  

  

• 빤스지기 | 2014-11-03 | 추천 1

  제가 모르는 군가도 있네요
  통신병의 군가 "전선을 깐다" 도 있군요
  ㅋㅋ

  

  

• 브로드피크 | 2014-11-03 | 추천 2

  영자야 내동생아..몸 성히 성히 잘 있느냐..
  최고의 육군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