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으로 누워 계신 이건희회장이 1993년 "신경영"을 선언하고 "자식과 마누라를 빼고 다 바꾸라"며 성공한 뒤, 2006년에 새로운 변화를 강조하며 외친 "창조경영", 모방이 아닌 새로운 창조로 소니를 앞지르게 되었데,이는 약3천억원을 투입하여 2년간 만든 그룹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프로세스화가 된 밑그름이 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삼성물산의 영업담당자가 바이어가 원하는 삼성전자의 제품을 실시간에 재고량, 추가 생산일정을 조회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오늘날 박근혜정부의 정책 기조인 "창조경제"의 원조인데, 정부의 혁신, 부처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입장자유 퇴장불가|
2014-11-02 |추천0
님들 좋아라 하는 KFX 예토전생 시킨게 지금 대통령 공이 큰 건 알고는 계신지...
뭉프|
2014-11-02 |추천0
무신넘의 이리 비아냥 거리는 인간들이 이리 많쥐
vector4|
2014-11-01 |추천1
글씨도 삐뚤빼뚤... 직접 썼다죠... 휘호...
KFX달해|
2014-11-01 |추천3
창조같은 소리하고 있네... 뭔 뜻인줄은 아냐...?
제리15|
2014-11-01 |추천0
창조 좋습니다
드루이드|
2014-11-01 |추천2
경제는 경제고 국방은 국방이지요.
지난 정부에서는 뭐든지 녹색을 가져다 붙이더니 이번 정부는 창조를 너무 난발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charlie|
2014-11-01 |추천1
창조로 가는게 방향은 맞는데 암기에 쩌들은 이들한테 창조는 멀고 먼 딴나라 얘기고.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경제에 제대로 쌈싸먹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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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칡즙 | 2014-11-02 | 추천 0
뽀빠이와자야 | 2014-11-02 | 추천 0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4-11-02 | 추천 0
뭉프 | 2014-11-02 | 추천 0
vector4 | 2014-11-01 | 추천 1
KFX달해 | 2014-11-01 | 추천 3
제리15 | 2014-11-01 | 추천 0
드루이드 | 2014-11-01 | 추천 2
지난 정부에서는 뭐든지 녹색을 가져다 붙이더니 이번 정부는 창조를 너무 난발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charlie | 2014-11-01 | 추천 1
택티컬파우치 | 2014-11-01 | 추천 4
mungs | 2014-11-01 |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