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KCX | 2014-10-26 | 추천 2

  강력한 방어력을 요구하면서 중량이 전차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일부 기술적 문제가 있었으나 장기적인 시점에서는 모두 극복 가능한 부분이었고 뭐니뭐니 해도 예산문제가 가장 결정타였다고 봐야죠.

• KCX | 2014-10-27 | 추천 0

  보기륜이 7개라고 해서 꼭 중량이 많나요? K21과 비슷한 체급인 CV90도 보기륜은 7개입니다.
  물론 GCV의 경우 강력한 방어력을 요구받아서 중량이 전차급이긴 했죠. 하지만 그래도 기계화보병은 M2A3의 7명보다도 2명이 더 많은 9명을 탑승시킵니다.

  

  

• 블랙폭스 | 2014-10-27 | 추천 0

  보기륜만 7개면 전투중량이 엄청나겠네요.
  연료 잡아 먹는 하마가 따로 없겠는데요.
  병력은 태울 수 있으려나요?

  

  

• vector4 | 2014-10-27 | 추천 0

  K21과는 덩치가 다르네요... 포르쉐 박사의 꿈이 이뤄지는건가요? 디젤엔진으로 모터돌리기...

  

  

• 조종수 | 2014-10-26 | 추천 1

  우리가 사주면 너네도 사줘야지...
  k21사가서..멋찌게.. 업글좀해다오..

  

  

• 까치살모 | 2014-10-26 | 추천 0

  부활이라기 보다 브레들리를 영원히 운용할수는 없으니 다른 형태로라도 사업은 하겠죠.

  

  

• 택티컬파우치 | 2014-10-26 | 추천 0

  다시부활하나봅니다

  

  

• KCX | 2014-10-26 | 추천 2

  강력한 방어력을 요구하면서 중량이 전차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일부 기술적 문제가 있었으나 장기적인 시점에서는 모두 극복 가능한 부분이었고 뭐니뭐니 해도 예산문제가 가장 결정타였다고 봐야죠.

  

  

• uzi9mm | 2014-10-26 | 추천 0

  이것도 언제나 그렇듯 기술적 문제가 아닌, 예산
  문제 때문에 stop!! 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