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Alchemist | 2014-10-19 | 추천 1

  국경은 넓고, 장비는 부족하고, 자력으로 다 이동해야 하니 장륜형을 택한것이죠.
  적들도 화력이나 기갑세력이 빈약한 아프리카 국가들이라 최선의 선택을 한겁니다.

• patriot173 | 2014-10-20 | 추천 0

  Alchemist
  국경은 넓고, 장비는 부족하고, 자력으로 다 이동해야 하니 장륜형을 택한것이죠.
  적들도 화력이나 기갑세력이 빈약한 아프리카 국가들이라 최선의 선택을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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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만약 아프리카에서 궤도형으로 저리 돌아 다니다가는 궤도 정비하느라 볼 일 다 봄.
  궤도의 경우 평균 300km를 뛰면 정비를 해 줘야 하는 것으로 기억함.
  탱크나 자주포가 혼자 돌아 다닐 수 있음에도 트레일러로 운반하는 이유가 다 있음.

  

  

• seoul70 | 2014-10-19 | 추천 1

  제랄드 불 박사. 현대 장사정 155mm 포의 아버지입니다. RAP, BB탄 등 다 불박사가 원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꿈은 무려 대포로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것....
  미국, 캐나다 공동 연구인 HARP 프로젝트에서 전함 16인치 포신 2개 연결한 걸로 90kg물체 180km 상공까지 올리기도 했지만, 발사 시 10,000G를 견딜 위성체가 있을 리 만무하니.....그저 꿈.
  그 꿈을 못버리고 80년대 사담 후세인의 지원으로 무려 구경 1,000mm 포로 위성을 올릴 바빌론 프로젝트(물론 후세인은 이걸로 위성이 아닌 거의 ICBM급 포탄 날릴 궁리였겠지요.) 및 스커드 미사일 사거리 연장을 이라크를 위해 연구하다가 무려 미 국회가 시민권을 부여한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모사드 요원의 소음총 5발로.....

  

  

• 택티컬파우치 | 2014-10-19 | 추천 0

  대전차포가 생각나는 디자인입니다

  

  

• Alchemist | 2014-10-19 | 추천 1

  국경은 넓고, 장비는 부족하고, 자력으로 다 이동해야 하니 장륜형을 택한것이죠.
  적들도 화력이나 기갑세력이 빈약한 아프리카 국가들이라 최선의 선택을 한겁니다.

  

  

• 까치살모 | 2014-10-19 | 추천 0

  다 앙골라와의 전쟁의 산물이죠.
  이녀석 뿐만 아니라 루이캣이라는 전차형의 차륜형장갑차 그리고 라텔이라는 차륜형 장갑차는 물론 mrap의 시작도 바로 이 남아공과 앙골라의 전쟁의 산물이죠.

  

  

• 다람쥐 일병 | 2014-10-19 | 추천 0

  장륜자주포는 거의 못봤는데,여기는 이렇게도 사용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