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wj | 2014-10-15 | 추천 0

  훈스님// 2차대전때나 그 전 영상을 보시면 종종 꼬리가 분리되는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수십년간 경험과 구조해석의 발달로 버티게되는거죠
  UZI님// 과거에는 참함실패시 재이륙하기위해 최대출력으로 착함했지만 요즘기종(그래봤자 아직은 F-18밖에 없군요)들은 발달된 엔진으로 실패확인시 스로틀을 풀로해도 된답니다. 아마 F-35도 그러리라 보입니다.

  

  

• uzi9mm | 2014-10-15 | 추천 0

  미트볼을 보면서 항모갑판에 진입을 해도 만에
  하나 잘못될 경우 다시 재이륙 하기 위해 엔진출
  력을 높이는데 그런 전투기가 기체하부의 어레스
  팅후크를 어레스팅케이블에 걸어 제동을 하기 때
  문에 저 과정에서 기체 구조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당할텐데 닭둘기가 그걸 버틸 수 있을까요??

  

  

• 콜트 | 2014-10-15 | 추천 0

  어레스팅기어가 와이어를 제대로 잡지 못한다였나?? 아무튼 문제있어서 재설계 해야한
  다느니 하는 기사를 본게 몇년전이었는데 문제수정이 많이 되었나 보내요...
  
  근데 어레스팅기어가 생각보다 많이 짧네요...??
  그때도 말이 나왔을때 원인중 하나가 장착위치랑 길이문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영상으로는 문제없어보이긴 하지만...

  

  

• 훈스 | 2014-10-15 | 추천 0

  어떻게 뒷부분 부러지지 않고, 그 속도의 그 중량을 잡아낼수 있는것인지, 볼때 마다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