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굼벵이88 | 2014-10-15 | 추천 0

  미워하는 것이 꼬리에 꼬리를 무니... 멸망을 원하지 않는 나라가 없네... 핵무기 사용이 합법이 된다면... 다 죽었다...

  

  

• 싱글라이프 | 2014-10-14 | 추천 0

  청감독님// 아무래도 뭔가 작업을 했던지 오류던지 했나봅니다.
  저도 똑같은 메시지를 봤네요.

  

  

• 딥임팩트 | 2014-10-14 | 추천 0

  남한은 가까워서 안된다는말이 있는걸보니.. 일본애들이 쓴거같네요

  

  

• 國軍機務司令部 | 2014-10-14 | 추천 0

  의외로 북괴언급이 없네요

  

  

• fallen_angel | 2014-10-14 | 추천 0

  rgghvcdsgh님 글을 보니 딱 그 생각이 납니다. 어떤 어류던가 아무튼 살려서 내륙으로 배송하기 어려웠는데 (지들끼리 물고 뜯고 다 죽어서) 천적 몇마리 넣어 두니 다들 살아서 도착했다고...

  

  

• 지구만세 | 2014-10-14 | 추천 0

  근미래에 세계 유이 인구 초강대국이며 경제권도 틀어쥘걸로
  
  보이는 중국과 인도의 마찰은 결국 전쟁이란 극단적인 선택이
  
  아닌 우발적으로라도 터질걸로 예상됩니다 20년 후로 잡고
  
  중국 15억 인도 15~20 억. 핵이 동반된다면 전세계가 공멸할까요
  
  아님 piece & quiet 을 즐기게 될까요..

  

  

• rgghvcdsgh | 2014-10-14 | 추천 0

  1950년대는 실제로 서유럽에서 미국이 소련에게 핵무기를 사용가능한 시기엿습니다.
  
  이런 가능성이 가해국과 피해국을 전략적 동반자 방향으로 이끌엇습니다
  
  침략자가 아니라 피해자인 프랑스인들은 1950년대 후반 화해를 추구했고, 프랑스인들은 독일인들 역시 전쟁의 피해자였음을 인정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프랑스인들이 관대했기 때문만도, 독일인들이 진심어린 사과를 했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전략적인 이해관계에서도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1950년대에 서유럽에서 전쟁 위협이 상존했고, 소련을 봉쇄하려는 미국의 전략이 환경으로 작용했다. 미국이 소련에 비해 재래식 무기에서 열세인 상황에서 소련의 침공이 있을 경우 그것은 곧 핵무기 사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프랑스 정부와 독일 정부는 미국의 이러한 전략에 두려움을 느꼈고, 함께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31450491&code=9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