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솔피 | 2014-10-12 | 추천 2

  시대가 국민소득 1000~2000달러하는 시대도 아닌데...
  이제 병의 복제규정도 좀 바꿔서 정복 착용시
  단화착용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간부와 마찬가지로 넥타이도 착용하고...

• 白翎海兵 | 2014-10-15 | 추천 0

  이슬이님..ㅋㅋㅋ그렇게 하면 귓방망이 맞습니다. 동코드는 초도지급품목도 아니고 중대마다 보유하고 있는걸 돌려입는 건데다가 아무리 실내근무라고 하더라도 동코트입고 근무 들어가면ㅋㅋㅋㅋ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미친놈 혹은 개말년 중대참이라면 이벤트성으로 한번 입는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 21-2co | 2014-10-13 | 추천 0

  헉! 위에서 네번째 사진 삼대가 해병대 플랙카드앞 오른쪽에 아들 1188기 보낸 머리숱 심하게 없는 1사단 전차대대출신 제동기생 사진도 보이네요! 2대가 해병가족 부럽다.

  

  

• 이슬이 | 2014-10-13 | 추천 0

  멋진 해병대 사진이네요! 여기서 질문 하나! 해병대 정복 코트를 야전상의 처럼 근무시에 착용해도 되나요? 경계근무나 실내 근무하는 병력들에겐 유용할듯 싶은데요.

  

  

• 겨울하늘 | 2014-10-13 | 추천 0

  아마 예전에 춘추정복이 병과 간부차이를 두기 위한 색깔의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취지에는 동감하나 저의 군생활때도 휴가시 춘추정복...너무 싫었습니다.
  개인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우린 춘추정복을 북한군복이라 칭하고
  제일 선호한 정복은 하복이랑 동복 코트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외출복 속칭 작업복이라는 그냥 팔각모에 세무워커가 좋았습니다.
  

  

  

• 팔각모전사 | 2014-10-12 | 추천 0

  더 나은 것을 찾을려 하기에 복장의 색깔을 바꿔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전의 춘추계정복은 이전의 상하의통일된 색깔이 더 나아보입니다.
  

  

  

• 지유아비 | 2014-10-12 | 추천 0

  와우..좋은 사진입니다. 해병 가족들 모두 자랑스럽겟습니다..

  

  

• 솔피 | 2014-10-12 | 추천 2

  시대가 국민소득 1000~2000달러하는 시대도 아닌데...
  이제 병의 복제규정도 좀 바꿔서 정복 착용시
  단화착용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간부와 마찬가지로 넥타이도 착용하고...

  

  

• 영길리 | 2014-10-12 | 추천 0

  1162기인가부터 춘추정복 상의색이 하정복 상의색과 동일하게 바뀌었습니다.

  

  

• 白翎海兵 | 2014-10-12 | 추천 0

  춘추정복 상의 색이 바뀐건가요?? 춘추복은 원래 하의와 같은색이었고 하정복이 저 색깔이었는데..

  

  

• 안일선 | 2014-10-12 | 추천 0

  보기 좋습니다. 멋진 가족 전통이네요.

  

  

• 싱글라이프 | 2014-10-12 | 추천 0

  해병대 3대라... 아버님이 젊으신가 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국방경비대였었다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우리 형제는 둘이 해병대고 둘은 육군이네요.
  다 해병대가 될뻔도 했었습니다만... ㅎ

  

  

• SR-71 | 2014-10-12 | 추천 0

  저희집안은 육,해,공 골고루입니다....^^

  

  

• 유랑자 | 2014-10-12 | 추천 1

  3대가 해병대...자랑 스럽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