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산하 | 2014-10-10 | 추천 1

  기총소사에도 몸이 붕붕 뜬데요.

• 백학산 | 2014-10-11 | 추천 0

  충격완화를 위해서 나무와 나무 사이에 해먹같은걸 설치해서 피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 훈스 | 2014-10-11 | 추천 0

  또한 폭격의 대명사인 이라크 시리아전을 거쳤어도 그 부분은 잠잠한걸 보면 아닐것도 같습니다.

  

  

• 훈스 | 2014-10-11 | 추천 0

  월남 B-52 폭격 동영상 보시면 충격파가 퍼져 나가는 모습 보입니다.
  
  직격이 아니라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보이는데요...
  
  그러나 내장파열로 많이 죽었다면 그만한 시체사진들이 퍼지고 퍼졌겠죠. 절대적으로 끔찍한 사진들 말입니다. 안구나 입코전체에서 피가 나오는 사진들이 널리고 널려있어야 하겠죠
  
  그러나 없는것을 본다면, 가능성만 존재한다 아닐까 합니다.

  

  

• 산하 | 2014-10-10 | 추천 1

  기총소사에도 몸이 붕붕 뜬데요.

  

  

• 네이션 | 2014-10-10 | 추천 0

  미군도 저래 애먹는 땅에서 포르투갈 프랑스 네덜란드는 어떻게 동남아에서 삼백년을 해먹을수 있었나 싶네요.

  

  

• animals | 2014-10-10 | 추천 0

  제2의 디엔비엔푸가 될뻔한 걸 막아준 일등공신이죠...

  

  

• 울프독 | 2014-10-10 | 추천 0

  제가 폭격 받아 보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북한군 76mm 포격 당한 분 말을 들으니
  바로 옆에 76 mm 탄이 떨어지면 몸이 들썩 할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는데
  B-52 1000파운드 정도 폭탄이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만세보령 | 2014-10-10 | 추천 0

  취미가에서 연재한 월남전사에 52봄버 폭격할때.배에.땅을 붙이고 있으면.내장이 파열되는 이야기도 있던데..사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