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서 바라본 북한지역 미수복땅
anonymouser | 2014-10-08 20:43:30
조회 13019 | 추천 1 | 다운로드 0
장산곶 : 백령도 두무진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장산곶 꼭대기엔 북한 초소가 보인다.
백령도 심청각에서 바로보이는 월례도. 요쇄화 되어 있다. 동굴 포대도 보인다. 김정은이가 쪽배타고 왔었다고 한다. 북위 38도02분에 위치하는 바람에 미수복땅(북한)에 속했다. 백령도는 38도선 이남에 위치했기에 대한민국에 속했다.
NLL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중국어선. 완전 골칫거리다.
백령도의 천연 비행장 사곶해변
대형버스가 지나간 자국. 이정도로 단단하다.
고속정이 지나가면 중국어선은 NLL북쪽으로 도망가서 단속을 피한다.
긴급출동중인 참수리. 연평도에서 교전이 있었다는 속보가 뜬 직후. 백령도에 배치된 코브라헬기도 긴급출동했었다.
특수작전용 LIB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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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白翎海兵 | 2014-10-09 | 추천 0
vector4 | 2014-10-09 | 추천 0
내청춘바다에 | 2014-10-08 | 추천 0
나가리 | 2014-10-08 | 추천 0
SEC | 2014-10-08 | 추천 0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73년 1월초부터 3월말까지 백령도가 북괴 해군에 의해
포위되어 있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이때부터 북괴는 서해 5개 도서 영유권을 주장하는
서해사태가 시작되였지요.
푸십육 | 2014-10-08 |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