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남겨진 그림의 비밀 [ 上 ]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의 흔적?

댓글 [111]

Raven | 2014-10-08 | 추천 2

피라미드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http://en.wikipedia.org/wiki/Pyramid
영어라 읽기 어려우시다면 쉽게 설명된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단, 엔하위키아래링크는 다소 비정확한 정보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위에것을 보세요.
http://mirror.enha.kr/wiki/%ED%94%BC%EB%9D%BC%EB%AF%B8%EB%93%9C#s-2.1.9

저도 다큐멘터리 많이 봅니다, 좋아하기도 하구요. 생명공학으로 부전공을 배우다 보니 님이 말했던 장수하는 인간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에는 자신있게 반박할수 있습니다만 원자력이나 이런쪽은 문외한이라 댓글을 달진 않았습니다.

제가 믿는건 가설을 이론을 만들고 실험을 통해 증명한 결과밖에 믿지 않습니다.
도데체 성경이나 환단고기같은 것으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275통사 | 2014-10-10 | 추천 0

간석기가 뭐지?
타제마제 사이의 석기가 또있었나...
해서 검색해 봣더니
마제석기가 간석기로 됫군요 ㅋㅋㅋㅋㅋ
자주자립 | 2014-10-09 | 추천 0

퍼렁색님/ 미국 오스턴주립대 공학박사 배성진씨.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강현구 씨가 쓴 "미국원자력 발전소의 어제와 오늘" 을 읽어보면 화력터널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많은 부분 공감하고 있어요.
미국은 상업용 원전에 대한 원천 기술은 가지고 있으나 사실상 1970년대에서 멈춰버렸죠.
한국이 스마트 원전을 시도하고 상온핵융합에 한걸음 더 나갈수 있는 평은 우리가 잘한것도 있지만 미국이 40 여년간 정체했기에 가능한 면도 있읍니다.

관련해서 미국 상업용 원전 건설 능력이 사실상 2류국 수준으로 떨어진 건데요. 그게 이상한가요?
제리15 | 2014-10-08 | 추천 0

평양에도 외계 돼지가 있잖아요.
zeppln | 2014-10-08 | 추천 0

역사는 전설이 되고,전설은 신화가 됩니다.
잇빨중사 | 2014-10-08 | 추천 1

취미 삼아 읽었던 책을 바탕으로 보면, 트로이는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나
성의 크기가 아주아주 굉장히 작은 것으로 현재까지 고고학적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스카 유적에 관한 책도 두어 권 읽어봤는데, 이 책에서도
100% 정확한 답은 내놓지 못하고 있지만, 가장 근사치로 접근했던 것은 이
아스카 문양이 지하의 수맥/수로와 상당히 일치한다는 정도.
vector4 | 2014-10-08 | 추천 0

처음엔 트로이의 목마나 트로이 자체를 신화나 허구라고 믿었죠... 나중엔 밝혀질날이 올겁니다.
영환도사 | 2014-10-08 | 추천 0

원주민들이 장난한 그림가지고 외계인이래.. ㅎㅎ
외계인이 미적 감각이 떨어지는군요.. ㅎㅎ
판 치 | 2014-10-08 | 추천 0

그냥.. 제가 외계인 인걸로 결론내고.. 그만들 하시는게..... ^^;;
화력터널 | 2014-10-08 | 추천 0

계속 검색해보세요 내일쯤엔 답나오실듯 ㅎㅎㅎㅎ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죄송합니다. 그만하겠습니다. 본의아니게 흥분하여 소란피웠습니다.
퍼렁색 | 2014-10-08 | 추천 1

뭐 지금 서울경기권에는 일단 본인이 언급하신 S대학들의 해당학과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만약에 존재한다면 지방대겠죠? 아니면 검색하시느라 늦는겁니까??
cic | 2014-10-08 | 추천 2

화력터널님 파랑새님 두분그냥전화번호 까시고 전화로 하세요 지금 여기서 뭐하시는겁니까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전 단순한 질문만 하겠습니다.
본인이 언급하신 내용에 S대 인물 실존인물입니까? 아니면 본인이 지어내신 인물입니까?
이 인물은 서울경기권의 교수입니까? 혹은 지방의 교수입니까?
이제 범위 많이 넓혔습니다. 본인의 사정이라는게 있다니까요.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제가 제 전공에서 방사선에 대해서 배운 한도내에서는 방사선이 전자기파의 일종개념이며 이에 대해서 배웠을 뿐이지 저런건 몰라도 제 전공내에선 하등 의미가 없습니다. 화력님께서 해당부분에 근무를 하지 않으시니 주변 언저리 겉도는 질문만 하고 계신것이죠..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또 언제 오시려나..또 오면 제 답변은 회피하고 또 제 트집잡으려고 뭐뭐는 왜 이런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이러겠지요?? 아니면 이제 아예 도망치신겁니까?
화력터널 | 2014-10-08 | 추천 0

ㅎㅎㅎㅎ 퍼렁색님 레벨은 알았으니까 그만할게요. 적어도 분극이야기정도는 하실 줄 알았는데 실망이 크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본인은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전혀 하지 않으시면서 고작 하시는게 시간낭비하는 조잡한 질문이나 던져대면서 시간끄는겁니까??
이제 본인이 한번 답변해주시죠?
S대 모교수 혹은! 넓게 잡아서 그 학자들이 누군지. 혹은 그 학자들이 말한 근거자료(신문이라도 좋습니다. 논문이라도 좋고요.) 한번 제시해보시죠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골때리는 양반이네...또 자리 비우셨네요... 저런 내용은요..
군대있을때 화생방 교육때도 이미 다 나오는 아주 기초적인 문제들입니다..
안배웠나요??그때?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쉽게 말하면 감마선 베타선 그리고 알파선등의 투과율에 따른 대책으로 납등을 이야기 하는데요. 그냥 각 파장에 따라서 투과율이 다르고 그에 대한 대책중에 알파선은 솔직히 노출되면 위험하긴 하지만 쉽게 막을수가 있고요.감마선과 베타선을 막기위해서 납등을 사용하는겁니다. 납이나 기타 중금속들이 이름에서도 알겠지만 밀도가 굉장히 높은축에 속해서 이런 고파장성 방사선을 차폐하기 좋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알파선같은 경우는 옷정도로도 차단이 되고요.
화력터널 | 2014-10-08 | 추천 0

검색하느라 한참걸리실거같은데 나중에 와서 댓글확인할게요.
화력터널 | 2014-10-08 | 추천 0

쉽게 설명을 하지 마시고 어렵게 설명해보세요. 최대한 전문용어도 쓰시구요. 저는 알아들을 수 있으니 해보시라구요.
화력터널 | 2014-10-08 | 추천 0

퍼렁색님은 원자력 분야에 저보다도 설명을 못하는데 신뢰할 만한 분으로 안보이네요.

전 솔직히 생명공학에 대해선 모릅니다만 원전에 대해선 화력님이 제 상대가 안되세요. 제가보기엔 원전에 대한 내용은 화력님께서 기사 몇줄 보시고 오셔서 주름잡는것으로 보여서 생명공학쪽에도 전혀 근거가 없으시다고 지금 판단하고 사실관계의 명확한 제시를 부탁하는겁니다.

상대가 안된다고 하시니 상대를 해드릴게요. 그렇다면 납 등의 차폐물이 방사선을 막는 원리를 설명해주시겠습니가?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화력터널님이 전공자입니까???
전공자한테야 전공하는 말을 써서 말하는게 옳지만 암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수준에 맞춰서 대답해 줘야 하는게 옳지 않습니까?
제가 최대한 쉽게 써서 설명하려고 한 내용은 안보이시나요???
이제 오셨으니 본인이 제 질문에 답할차례입니다.
S대 모 교수님 대체 누굽니까?
Raven | 2014-10-08 | 추천 0

화력터널/ 인간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에 수명이 존재하는 이유는 학부생 수준으로 말하자면 세포가 분열할때마다 유전자 끝에 있는 텔로미어가 조금씩 잘려나가다 그게 다 잘려나가면 유전자에 선상이 가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도 교수님도 왜 이게 깍여나가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구요.
설찍히 여기서 이렇게 댓글달때마다 대학원생이나 혹은 더 전문가가 보거 코웃음 칠까 걱정됩니다.
밑에 다른분이 설명하셨듯이 과학자들은 100%라는 숫자를 쓰지 않아요. 제가 답글을 달기 시작한 이유는 님은 하나의 분야가 아닌 여러가지에 걸친 지식을 너무 확신하고 있어서 반론한거예요.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나참...외계인침공설에 대해서 주장하는것도 모자라서 그 근거는 NGC 예능다큐시리즈고 거기에 자기가 지어낸 허구의 가상의 S대 모 교수에 ...모 학자집단에.....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고 하죠..
화력터널 | 2014-10-08 | 추천 0

퍼렁색님// 전공자면은 방출된 중성자를 흡수할 수 있는 감속재를 삽입한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U235 U238이런 이야기는 안하더라도 제어봉이 뭡니까. 핵분열 자체가 중성자가 우라늄을 때려서 핵분열이 일어나고 다시 방출된 중성자가 다시 우라늄을 때려서 핵분열이 일어나고. 이런 과정을 중단할 수 있도록 방출된 중성자를 흡수해야한다라고 설명을 하셔야죠. 저보다는 더 자세히 설명하실 줄 알았습니다.
시덴카이 | 2014-10-08 | 추천 0

퍼렁색님... 제가 쓴 글에 100프로 라는 단어 하나만 가지고 그렇게 뻥튀기 하시지는 말구요... 저도 살짝 뻥튀기 해서 100프로 운운한 거지... 수십억개의 별과 그에 딸린 위성들은 적어도 수십억 곱하기 몇은 되는데... 그 숫자들 중에 우리 수준의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100프로가 안 됩니까? 물론 우리는 그런 생명체를 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지만 그 가능성은 만큼은 100프로라고 해도 됩니다.
단순히 확률론입니다. 그리고 확률은 0프로가 아닌 이상... 코스모스 전체의 별과 그 위성의 수를 곱하면 거의 100이 나올겁니다. 물론....
100은 불가능하겠죠. 99.999999999999 정도면 거의 백이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뭔..자기 할말만 하고 질문하고 내뺍니까??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은 져야지요.
저 교수라는 사람은 언제 대실건가요?
못대겠지요... 자기가 지어낸 사람이고 지어낸 논리니까요...
퍼렁색 | 2014-10-08 | 추천 0

원자로를 원할때 정지를 하는지 긴급정지를 하는지에 따라서 다소 다르긴 합니다만,
적어도 우리나라의 울진원자로의 경우는 제어봉을 삽입하는 단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수동정지는 타 원자로와 같이 제어봉이 삽입되는 구조입니다만,
긴급상황인 음. 지진과 같은 상황에 의해 원자로의 전력이 차단되는경우는 원자로 상단의 제어파트가 좀 자세히 설명드리면 제어파트가 평시에는 전력에 의해 작동되는 전자석에 의해 상단에 장치되어 있는데, 비상시같은 전력이 차단되는 상황의 경우엔 전자석에 인가되는 전력이 차단되며 제어파트가 중력에 의해 아래로 이동하여 원자로에 제어봉이 삽입되어 원전이 정지되게 됩니다.
화력터널 | 2014-10-08 | 추천 0

저는 감히 단언하건데 퍼렁색님은 mks단위도 모르는 과학문외한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같은데요. 물론 인문학이 더 필요한 지금 사회에선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의문만 제기한다고 해서 자기가 잘나보이는건 아닙니다. 엣헴~ 훈장질 그만하고 저는 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