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굼벵이88 | 2014-10-09 | 추천 0

  수면 기술이나 냉동 기술보다는 추진력에 대한 기술을 개발해서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가는 것이 좋겠군요. 수면 기술, 냉동 기술이 있다고 해도 사람이 늙어가고 생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밀리토레 | 2014-10-08 | 추천 0

  냉동 아니면 답이 현재로서는 없지요. 문제는 물고기는 급속냉동과 해동을 해도 자유롭게 활동하지만 인간은 불가능하지요 혈액속의 적혈구가 파괴되서 그렇다곤 하지만 수면 상태로는 불가능한게 근육이 퇴화되는게 제일 크고 다음 욕창방지가 어렵다네요

  

  

• CHAOS | 2014-10-07 | 추천 0

  수면 들어가기 전에 관장은 필수.
  안그러면 대장균에 의한 메탄가스 생성에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간은 수면에 들어가도 박테리아는 활동을 계속 합니다.
  대장내시경 할때처럼 24시간 금식과 관장 하고 수면 들어가야합니다.
  영양보충은 링거액으로 하면되죠.

  

  

• uzi9mm | 2014-10-07 | 추천 0

  적어도 수면캡슐 들어가기 전에 먹었던 것은 최소
  1번은 배설을 할 텐데 말이죠... 소변도 최소 2번
  은 눌테구요... 신진대사를 늦춰야 할 것이고, 그래
  서 나사와 일부 의사들이 동면을 했다가 깨어나는
  동물들의 동면시의 신체상태를 연구하는 이유이기
  도 하죠... 사실 에이리언 처치 후 자그마치 57년
  간 셔틀선 안의 수면캡슐에서 누워있던 리플리가
  그렇게 빨리 두다리로 일어난다는게 불가능하기도
  하죠... 한동안 다리근육등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 통합참모본부 | 2014-10-07 | 추천 0

  반은 냉동시키는걸껍니다..아마도 수면만으로는 해결못할것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