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2]

• 706sfc | 2014-10-04 | 추천 8

  APS 가 없다고 무늬만 명품이라고한다면 APS 개념조차 적용해보지 않은 M-1 이나 레오파드같은건 쓰레기가 되나요???
  비약이 심하네요 그럼 불쌍한 왜놈 10식은 어디다 쓰는물건인고???

• 용원님팬 | 2014-10-05 | 추천 0

  옥수수죽은 먹고 겔질하는가?

  

  

• 우보천리 | 2014-10-05 | 추천 0

  조선인들 병 도졌다. 하루라도 양반질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히지
  네~이놈 네 죄를 네가 알렸다!!!!!
  

  

  

• CHAOS | 2014-10-04 | 추천 2

  그리고 반응장갑 말인데요.
  포탑과 차체가 다르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둘다 더미를 달고 있었습니다.
  뭐 당연하지만 평시에 진짜 반응장갑을 달고 다니는 전차는 전세계에 하나도 없습니다.
  반응장갑도 폭약이라서 개봉해서 장착하는 순간부터 노화가 되어 천천히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현장확인 결과 포탑의 반응장갑은 빈껍데기였습니다.
  볼트가 하나 빠져있어서 안을 들여다봤는데 텅 비어있었습니다.
  차체의 반응장갑은 고무로 만든 더미입니다.(색깔이 녹색으로 유치하게 임시로 칠해놨죠)
  두개의 재질이 다르다는분 손으로 안눌러보셨죠?
  전 손톱으로 꾸욱 눌러봤습니다. 말랑말랑한 고무더군요.
  10mm철판 위에 20mm 고무판을 사각으로 잘라서 붙여논겁니다.
  물론 유사시엔 진짜를 꺼내어 장착하고 작전 나갑니다. 걱정들 하지 마세요.

  

  

• CHAOS | 2014-10-04 | 추천 1

  공작원의 어그로에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지 맙시다.

  

  

• nikken2 | 2014-10-04 | 추천 1

  다들 군에 다녀오셨는데도 우리군을 잘 모르시는 분들 계신데 기계화보병들에게 천리행군까지 시켰던 군대입니다. 당연히 적전상태에서 mbt든 보병전투차든 하차보병들로 도배 한 상태에서 전투에 임합니다. 이라크와 아프간의 게릴라전 상황과는 다르게 전개되지요. 전면전에서 전차나 보병전투차에 휴대용대전차화기로 측면 공격을 한다는건 곧 죽음을 의미하는거죠. 시가전이 아니고는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대비는 중요하지만 총알 천발 날라올 때 한발 날라오기도 힘든 휴대용 대전차화기에 너무 예민 할 필요는 어ㅂㅅ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병전투차에 3세대급 이상 전차의 방어력을 아쉬워 하시는 분들은 더욱 더.

  

  

• 불가사리 | 2014-10-04 | 추천 0

  제가보기엔 그냥 어그로 같은데요?

  

  

• 패닉 | 2014-10-04 | 추천 1

  보전 합동 작전은 필수인데..현재 APS는 보병 피해가 불보듯 뻔하죠.
  당연히 개선 된것 달아야지 이제 막 나온 시제품 다는건 반대입니다. 그리고 개선 된 APS를 차후 단다고 했던거 같은데...그거 당장 없다고 쓰레기 취급 하시면 안되죠...

  

  

• 유랑자 | 2014-10-04 | 추천 0

  굼벵이88님
  그돈으로 K2수량을 체웠습니다.
  K1전차도 초창기에는 105MM포에서 120MM포 초기형과 비슷한 관통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현제는 가능 하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런식의 개량이 지속되어 주면 됩니다.

  

  

• 굼벵이88 | 2014-10-04 | 추천 0

  능동 파괴 체계 대신에 몸으로 때우라고... 증가장갑을 창착했구나... 그런데... 가격은 좀 내렸나? 아니면 능동 파괴 체계를 증가장갑으로 바꾸면서 가격이 그대로면.... 나머진 차액은 삥땅한 건가?

  

  

• 706sfc | 2014-10-04 | 추천 0

  그리고 지우개님 상당히 예리하게보셨네요
  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두군데의 장갑은 조금 다른겁니다,

  

  

• 흑표 전차 | 2014-10-04 | 추천 0

  이 발제글 어그로성 글 아닙니까?

  

  

• 706sfc | 2014-10-04 | 추천 8

  APS 가 없다고 무늬만 명품이라고한다면 APS 개념조차 적용해보지 않은 M-1 이나 레오파드같은건 쓰레기가 되나요???
  비약이 심하네요 그럼 불쌍한 왜놈 10식은 어디다 쓰는물건인고???

  

  

• 지우개 | 2014-10-04 | 추천 0

  그렇담 스커드 증가장갑의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그건 충진형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증가장갑의 형태였습니다. 둘 중 하난 비활성 반응장갑이 아니란 소린데..제가 본문밑에 답글로 어제 찍은 사진 올려드릴께요.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 흑표 전차 | 2014-10-04 | 추천 0

  지우개님// NERA는 ERA와 달리 몇 방을 맞아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사이드 스커트, 포탑 측면에는 비활성이, 해치 등에는 ERA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까치살모 | 2014-10-04 | 추천 0

  비활성반응장갑과 일반 반응장갑과의 차이는 둔감화약과 일반 화약의 차이와 비슷합니다.
  비활성 반응장갑은 적의 공격을 받으면 반응장갑 전채가 폭발하는게 아니라 명중한 부분만 반응을 하는 차이가 있지만 어짜피 이것도 근본적으로 폭약입니다.

  

  

• 까치살모 | 2014-10-04 | 추천 0

  지우개 님 비활성도 충진형입니다.

  

  

• 지우개 | 2014-10-04 | 추천 0

  아니아니 제 질문은 그게 아니고요. 포탑측면 반응장갑이 폭발반응장갑으로 보인다는 말씀 입니다. 비활성이 아니고요. 비활성은 충진형태가 아니지 않나요?

  

  

• 이슈타르 | 2014-10-04 | 추천 0

  글고 우리군 1선급인 K-1A2 전차는 반응 장갑 추가시 방호력에서 충분하고한데 ..전차하고 동반전투를 벌여야 할 K-21 가 얍실해서 이점이 문제임

  

  

• 흑표 전차 | 2014-10-04 | 추천 0

  KAPS가 비싸진 건 형편없이 줄어든 K-2의 수량 때문입니다.

  

  

• 이슈타르 | 2014-10-04 | 추천 0

  흑표는 방호부분에서 약점이 후부이고..엔진실 주변도 보강해야 하고 그러나 이게 안되있음..그리고 전차 상면도 반응장갑을 더 보강해야 할듯

  

  

• 까치살모 | 2014-10-04 | 추천 0

  지우개 님 당연히 비활성 반응 장갑입니다.
  어짜피 비활성 반응장갑은 승무원이 타는 곳 위주로 설치한것이고 이게 잘못되었다고 할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 지우개 | 2014-10-04 | 추천 1

  어제 직접 확인해 본 결과 걱정하시는 것 처럼 무늬만 명품?은 결코 아니였습니다. 특히 55구경장 120미리 주포의 위력은 무시무시 했습니다. 포구 압력이 더 높다는게 굉음으로 그냥 느껴지더군요. 어제 K1A1과 K2를 동시에 사격해서 탄착점에 탄이 도달하는 속도를 비교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확실히 K2가 훨씬 더 빠르더군요. K1A1이 그토록 초라해 보일줄은..걱정했던 명중률도, 같은 명중탄이어도 탄착 정확도는 K2쪽이 더 높은걸 눈으로 확인 했구요. 이동사격도 정말 빨랫줄처럼 그냥 과녁에 팍~~~<----기동시 힘이 남아돈다는것도 그냥 느껴질정도 수준이고..근데 까치살모님, 그 간 측면 반응장갑이 모두 비활성인줄 알고 있었는데 비활성 장갑은 스커드쪽 뿐인것 같더군요. 포탑측면 증가장갑은 박스형태로 내용물이 충진된걸로 보이던데. 포탑측면은 폭발반응장갑이 맞나요?

  

  

• 까치살모 | 2014-10-04 | 추천 2

  또 한가지는 대응탄 수량도 너무 부족합니다.
  총 4개의 대응탄은 수량적으로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우리 aps의 능력이 부족해서 시스템의 정확도가 낮으니 넓은 방어면적을 가지는 폭풍형 탄두로 대응을 하다보니 이러는겁니다.
  aps 시스템의 능력을 강화해서 대응탄의 크기를 줄이고 수량을 늘릴필요가 있습니다.

  

  

• 스타킹 | 2014-10-04 | 추천 0

  저도 기사가 보통 10억되어있던데 신대표님이 1.5억 그러시니 좀 차이가 너~무 차이가 커보이네요
  로템 직원만나게됨 함 물어봐야겠어요... 추가장착 가능토록은 다 해놨겠죠

  

  

• 까치살모 | 2014-10-04 | 추천 2

  적 전차의 주포탄의 요격까지는 힘들어도 지근거리에서 발사된는 rpg에 대한 대응능력은 가추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 까치살모 | 2014-10-04 | 추천 2

  지금 전세계적인 경양을 보면 최신 aps 는 심지어 적 전차의 주포마져도 격추할 능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급증하는 탑어택미사일로 인해서 대부분의 aps는 탑어택미사일 대응능력을 구현하고 있죠.
  더욱더 주변 보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피해반경을 10m까지 줄인 모델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aps는 피해반경이 100m로 너무 넓습니다
  주로 협소한 지역에서 전차를 운용해야 하는우리군 입장에서 전차 주변 100m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작전을 하라는건 전차와 보병의 합동작전에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aps 자채의 성능도 그리 만족스러운건 아닙니다.
  그냥 처음 개발하는거니 만족하는것뿐이죠.
  이 기회에 이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추가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 까치살모 | 2014-10-04 | 추천 0

  샤를 님 꼭 그런건 아닙니다.
  정확히는 aps를 만들기 위해서 너무 많은 장비를 새로 개발해서입니다.

  

  

• 까치살모 | 2014-10-04 | 추천 0

  1.5억요.^^
  제가 알기로는 원래는 6.5억이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이 관련 기사에는 다 10억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죠.
  원래 이 기사전에도 이 분야에 좀 관심이 있던 사람들이라면 우리군의 asp가 다른나라 물건보다 더 비싸단건 익히 알던겁니다.
  6.5억에서 10억으로 뛰어서 저도 놀랐는데
  아마 10억이라는 가격은 aps를 장착하기위해서는 흑표자채의 구조도 개조해야 하는데 이 비용을 다 포함하는 가격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한 aps중에서 가장 싼 물건은 러시아의 3억입니다.
  

  

  

• 샤를 | 2014-10-04 | 추천 0

  능동방호장치가 비싸진건 흑표 양산 수량이 초기 계획보다 터무늬 없이 감량돼서죠. 저건 흑표말고도 k-1,21 그리고 각 지원 차량에 탐재해야될 필수 품이라서 어떻게든 흑표 양산을 대폭 늘려야합니다.

  

  

• 스타킹 | 2014-10-04 | 추천 0

  옆동네 신대표님은 1.5억이라고 올려놨던데요... 그건 또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