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 나이트세이버 | 2014-10-04 | 추천 1

  오 바로 저거야.. 내가 7살때 땅바닥에 그렸던 헬기!!! 그모습이야..

• 오덕 | 2014-10-06 | 추천 0

  어. 카모프??

  

  

• kjh7488 | 2014-10-06 | 추천 0

  제가 볼때 특수전부대 mh500이나 교체할수는 있어도 현 oh58을 교체할수는 없을겁니다 만성적인 국방비부족을 겪고있는 미육군에서 카이오와를 교체할만한 예산을 따내는건 현재의 시점으로는 거의 힘들다고 봐야죠 현재의 미군이 상대하고 있는적이 정규군이아닌 탈레반이나 is같은 게릴라나 반군정도이기 때문에 카이오와나 블랙호크를 수명연장해서 개조를해 써먹는 방법이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죠
  

  

  

• 삼국유사 | 2014-10-05 | 추천 1

  s-97은 경공격헬기 답게 인원수송능력도 있는데 6개의 좌석이 있다고 시콜스키사에서 밝히고 있죠.
  이 기종은 경무장으로 기존 헬기보다 빠르게 접근해 공격하고 소규모 인원수송하는 정도의 역할 이상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기껏해야 2.75인치 로켓 정도의 무장능력이 다인 경공격헬기에 공대공 까지 바란다는건 무리수죠.
  공대공까지 수행할만한 레이더를 달수 있을지부터 의문이구요.

  

  

• 삼국유사 | 2014-10-05 | 추천 1

  이게 최고속도가 400km가 넘지 작전을 위한 순항 속도는 400도 안됩니다. 이건 아음속 축에도 못끼어요.
  항속거리는 600km정도죠. 최대이륙중량도 기껏해야 10000lbs, 5톤정도고 최대상승고도도 전투기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성능을 보면 한계가 명백합니다.

  

  

• 화력터널 | 2014-10-05 | 추천 0

  우리가 이걸 도입 못하는 이유는 딱 하나일려나...LAH/LCH사업이라서 군용뿐만 아니라 민수용도 커버해야하는데 지금도 헬기는 충분히 빠른 교통수단입니다. 굳이 고속동축반전헬기가 필요한 곳이래봐야 잘쳐줘도 병원정도겠죠. 민수용으로 쓰기가 어렵기때문에 S-97은 아마 어려울겁니다.
  
  그러나 수리온을 보듯이 군용과 민수용은 원하는 방향이 달라서 군용 수리온은 민수용으론 오버스펙입니다. LAH도 차라리 군용으로 개발하고 민간에 필요한 곳이 있으면 납품하는게 더.낫지않을까하네요.

  

  

• 화력터널 | 2014-10-05 | 추천 0

  전투기도 초음속 비행을 하는 일은 상당히 드물며 초음속비행을 하면 연료소모가 극심해지는 애프터버너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주로 아음속인 700km/h정도로 날아다니곤 합니다. S-97이 440km/h정도인데다가 헬기의 특성상 연료효율은 전투기와 비교도 안되게 좋습니다. 게다가 폭격기나 공격기 역시 스마트폭탄류가 아니라면 S-97이 날아다니는 고도 이하로 목표물에 접근해야만 하죠. 그리고 S-97은 싼데다가 활주로도 필요없고 전투기가 못하는 임무도 할 수 있습니다. 공군이 싫어할만 하죠. 이걸 도입하게 되면 고작 공격형 헬리콥터로만 쓰지 않을거란게 분명하죠.

  

  

• 삼국유사 | 2014-10-05 | 추천 0

  시콜스키 사에서 한국에서 LAH에 대해 제안 설명을 할때 이것을 같이 소개하면서 한국이 원하면 이걸 LAH로 채용할수도 있을거라 했다죠.
  고려해봐서 나쁠건 없을 겁니다.

  

  

• 삼국유사 | 2014-10-05 | 추천 0

  이게 빠르다고는 하지만 기존 헬기에 비해서고 최고 속도가 440여km 정도로 2차대전 프롭전투기보다도 느린데다 최고상승고도도 1만피트 정도라 공대공에 효율성이 있는지는 의심스럽군요.
  방어를 위한 근접 미사일공격이외에는 공대공성능이 매우 제한적이라과 봐야죠.
  공대공을 위한 각종 장비를 탑재할 여력도 없고 말이죠.

  

  

• 화력터널 | 2014-10-05 | 추천 0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이 기종 역시 코만치처럼 강력한 스텔스 기술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열추적 미사일로는 아마 격추가 불가능할겁니다.

  

  

• 화력터널 | 2014-10-05 | 추천 0

  이러한 문제점때문에 원하는 곳이 마땅치않다는게 S-97라이더의 고민이겠죠. 기껏해야 미 특수전부대나 몇 대 사줄까...미육군이 채택하고 싶어도 미공군이 결사반대할텐데...해외수출 말고는 답이 없을겁니다. 그러나 해외시장에서도 전투기를 대체해버릴 수 있는 공격헬리콥터를 환영할 공군은 없겠뇨

  

  

• 화력터널 | 2014-10-05 | 추천 0

  이 기종의 문제점은 전투기만큼 빠르다는데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기종으로도 공중전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투기를 상대하는건 무리수지만 폭격기나 공격기 및 UAV를 사냥할 수준은 됩니다. 지금도 자위용 사이드와인더를 달고 출격하는 아파치나 코브라가 있지만 이녀석은 굉장히 빠릅니다. 게다가 전투기보다 싸죠. 약 150억 정도니까요. 이걸 양산하게 되면 공군은 상당히 타격을 받을겁니다.

  

  

• 화력터널 | 2014-10-05 | 추천 0

  S-97라이더의 최대 장점은 기존 군용헬리콥터의 거의 2배에 달하는 빠른 속도이며 틸트로터기가 도저히 흉내낼수없는 강력한 기동력 또한 군사적으로 적절하죠. 틸트로터기는 수송용으론 적합할지 몰라도 강습용으론 부적절하다...뭐이런겁니다. 게다가 경공격용헬리콥터라 블랙호크 사이즈의 딱 절반이고 오스프리는 블랙호크의 2배이상이니까 서로 겹치지도 않죠.

  

  

• 화력터널 | 2014-10-05 | 추천 0

  실험기-시제기-초도기-양산기 중에서 시제기에 해당하는 2대 중 첫번째입니다. 주로 지상실험을 담당하는 게 첫번째 시제기고 두번째 시제기는 비행테스트를 전담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한 동축반전 고속헬리콥터가 아닙니다...이 녀석은 무인 조종도 됩니다...생각보다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있습니다.

  

  

• 깨비 | 2014-10-04 | 추천 0

  2중반적로터 간섭은 해결했는지 모르겠네요.
  카모프도 로터간섭으로 인해서 추락이후에 헬기기동에서 급강하 못하게하고 로터 간격도 넗였는데 이건 로터 간격이 더 작아진것 같네요.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건 목업인가요? 아님 프로토타입인가요?

  

  

• 싱글라이프 | 2014-10-04 | 추천 0

  나오면 좋기는 할꺼 같은데... 기대는 아직 안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간 각종 멋진 헬기들이 개발되다 끝나버린경우가 종종있었죠.
  

  

  

• 나이트세이버 | 2014-10-04 | 추천 1

  오 바로 저거야.. 내가 7살때 땅바닥에 그렸던 헬기!!! 그모습이야..

  

  

• 낭만고라니 | 2014-10-03 | 추천 0

  헬리콥터계 의 뿅카네요 완전 그런데 얘는 왜 스텔스 형상을 안했을까요?기술이 없는것도 아니고 형태 만으로도 많은 이득이 있을건데

  

  

• 낭만고라니 | 2014-10-03 | 추천 0

  매력있네 이스키

  

  

• 파렴치흑수돌 | 2014-10-03 | 추천 0

  엔진을 위로안올려서 그런지 생각보다 기체가 기네요..

  

  

• 유현영 | 2014-10-03 | 추천 0

  카모프 좀 배꼈네(?) ㅋ;;;

  

  

• 이슈타르 | 2014-10-03 | 추천 0

  솔직히 오스프리 형태,틸드로터 기체 보다야 이 라이다 형태가 간소하고 경제적이죠

  

  

• 이슈타르 | 2014-10-03 | 추천 0

  K-CH 사업이 존재 하구해서 대형수송기(슈퍼 스텔리온급)으로 국내에서 개발한다면 수출도 바라볼수가 있고 우수한 수송수단이 되고 할게죠
  소형헬기에다는 아주 불합리하고 미들급 이하는 필요성이 낮아 보임니다

  

  

• uzi9mm | 2014-10-03 | 추천 0

  아직 개발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도중에 변
  수가 많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이죠...

  

  

• 이슈타르 | 2014-10-03 | 추천 0

  라이다가 속도가 고속이라는거 제외하고 장점이 없고...저렴 해야 할 LAH가 아니라 KAH를 개발한다면 후보로서 유망한게죠

  

  

• 까치살모 | 2014-10-03 | 추천 0

  그런데 확실히 시콜스키가 벨사에 좀 밀리는듯한 느낌이네요.
  이 사업의 핵심은 uh-60을 대체하는 미들급헬기입니다.
  이미 벨사는 미들급채급에 해당하는 v-280을 내노은 상태인데 시콜스키는 아직도 라이트급박에 시제를 못내고 있으니 벨사에 뒤쳐지는듯한 느낌입니다.
  

  

  

• 까치살모 | 2014-10-03 | 추천 1

  다들 아시겠지만 이 헬기는 미국의 차세대 통합헬기 개발프로그램을 위해서 개발중인 헬기입니다.
  이 헬기는 벨사의 v-280과 경쟁구도에 있는 헬기이고 만일 이 헬기가 채택되면 각크기별로 미군의 모든 헬기를 대체하게 됩니다.
  물론 이 헬기가 우리에게 도입되면 좋았겠지만 과연 실질적으로 도입가능성이 없었다는게 정상이라고 봐야 하겠죠.

  

  

• 한국사랑 | 2014-10-03 | 추천 0

  우선 2가지를 고려해야겠지요.
  첫째는 가격입니다. 우리 예산안으로 들어 올수잇을지
  두번째는 첨단인데 우리가 원하는 뜯고 맞보고 즐길수
  있도록 해줄 것인가 입니다.

  

  

• TT | 2014-10-03 | 추천 0

  미군이 고속기동 헬기 소요는 꾸준하게 있어 왔지만 유지비용이니 효용성이니 말이 많았고 시콜스키 컨셉도 따지고보면 s72니 스피드 호크니 70년대 이전부터 줄기차게 우려먹던 컨셉인데 이번에 x-2는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운용 소요 주체가 일전 빈라덴 레이드 작전에서 싸일런트 호크 를 떨궈먹었던 씰팀이나 허면..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회전익기의 한계라는게 단순하게 스텔스 성능 향상으론는 답이 없었다...이런건가 우리 군도 LAH 개발에 있어서 참고 해볼만한 로드멥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