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월맹의 방송 요화 -하노이 한나
울프독 | 2014-10-01 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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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지스터 라디오가 개인 용품화한 월남전에서 밤마다 월맹에서 날려 보내는
한 여성 어나운서의 요염한 목소리 - 미군들은 그녀를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선동 여성 방송인을 도쿄 로즈로 명명했었던 사례를 따라 하노이 한나라는
별명을 수여했었다.
월남은 통일되고 그녀는 은퇴한 할머니가 되어 과거 적국의 수도였던
호치민 시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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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orte7 | 2014-10-01 | 추천 1
독일에도 영어로 선전 방송을 하는 여성 아나운서가 있었는데..알고보니 베를린에 억류된 수녀님이었다고..
그런데 공통점(하노이 한나 포함)은 목소리완 다르게 다들 못생겼다는 거..
목소리에 속지 맙시다..
미래의해군제독 | 2014-10-01 | 추천 0
uzi9mm | 2014-10-01 | 추천 0
예나 지금이나...
싱글라이프 | 2014-10-01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