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작전사령부서 중령 흉기에 목 찔려 숨져..
Raye | 2014-09-26 21:12:07
조회 7656 | 추천 0 | 다운로드 0
육군 제2작전사령부 안에서 중령이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군 헌병대가 수사에 나섰다.
26일 낮 12시쯤 대구에 있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영내 야산에서 이 부대 소속 김모(44) 중령이 목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군 측이 발견했다.
숨진 김 중령의 목 부위에는 예리한 흉기에 그인 흔적이 있었다. 또 시신으로부터 불과 2~3ｍ 떨어진 풀숲에서 김 중령 사망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11196&code=6112202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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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유랑자 | 2014-09-27 | 추천 1
미래의해군제독 | 2014-09-27 | 추천 0
乙支文德 | 2014-09-27 | 추천 3
그리고 자살하기 직전까지 주저한 흔적으로 칼로인한 목에 주저흔까지 보고
자살로 잠정결론(확정이아닌 잠정결론)이라고 기사 발표난건데
일단 자신이 아니는 지식,정보 범위를 벗어나면 무조건 음모 음모 에혀
乙支文德 | 2014-09-27 | 추천 2
아고라도 아니고 뭐만 하면 음모론....
푸십육 | 2014-09-27 | 추천 0
그나마 경찰들이 한다니 법의학과 과학수사를 믿어봐야겠습니다. 헌병은 그냥...
판 치 | 2014-09-27 | 추천 0
moresaza | 2014-09-27 | 추천 0
부검도 아니하지 않고, 아직 수사초기인데 자살로 잠정결론이라뇨.
흑표 전차 | 2014-09-26 | 추천 0
유랑자 | 2014-09-26 | 추천 0
싱글라이프 | 2014-09-26 | 추천 2
세기사를 봤는데...
하나는 자살, 타살의 흔적이 없었다라는 내용이고
하나는 자상이외에 둔기로 맞은 흔적이 있다는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자살로 잠정결론 지었다는 얘기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가이바G | 2014-09-26 |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