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vector4 | 2014-09-26 | 추천 6

  신고자도 신고자지만 비리피의자가 쫄딱 망할정도로 심한 제재가 가해져야 합니다.
  비리금액의 회수, 2배이상의 벌금, 이등병으로 강등후 불명예전역, 연금수령 불가, 관련업체및 군무원 채용 2세까지 금지, 국가유공자가족일경우 자격박탈, 비유권자 자격박탈, 군관련 인사 접촉금지 등.

• 싱글라이프 | 2014-09-26 | 추천 1

  예전 직장에서 선배가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업무차 갔던 대기업 건물앞에 왠 접근금지 명령 공고가 붙어있어서 뭐한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내부 고발자라더군요. 그게 불과 5~6전이었던거 같네요.
  지금은 안가서 지금도 그런공고 가끔 붙는지 모르겠는데...
  그때기준으론 대기업이 칭찬받을만 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 마린892 | 2014-09-26 | 추천 1

  내부고발자에 대한 제대로 된 보호가 없는 한 저런분들은 소수에 그칠겁니다.
  오히려 내부고발자가 죄인이 되는게 현실이죠.

  

  

• 화력터널 | 2014-09-26 | 추천 0

  요즘은 군납비리보다 대기업납품비리가 더 엄중하게 다뤄지네요. 군대가 군대다워야하는데 우째 대기업이 더 군대다워보이네요.

  

  

• 판 치 | 2014-09-26 | 추천 3

  비리 피의자에 대한 처벌보다.. 비리를 감추고 덮으려는자 에대한 처벌이 높아져야합니다.. 절도범보다 형량이 높은게 장물아비 입니다.. 그래야 자정이 되고 깨끗해집니다.

  

  

• vector4 | 2014-09-26 | 추천 6

  신고자도 신고자지만 비리피의자가 쫄딱 망할정도로 심한 제재가 가해져야 합니다.
  비리금액의 회수, 2배이상의 벌금, 이등병으로 강등후 불명예전역, 연금수령 불가, 관련업체및 군무원 채용 2세까지 금지, 국가유공자가족일경우 자격박탈, 비유권자 자격박탈, 군관련 인사 접촉금지 등.

  

  

• 유현영 | 2014-09-26 | 추천 1

  5억 준뒤에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빼앗아간 뒤 불명예 전역시키겠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ㅡㅡ

  

  

• 파렌하잇 | 2014-09-26 | 추천 1

  군인 공제회/재향 군인회만 헤체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