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KCX | 2014-09-26 | 추천 1

  직계 자손들로만 따져도 6천명이 넘는다니 뭐 말 다했죠.
  사실 사우디아라비아 군 내에 왕족출신 장교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이번 작전에 투입되는 왕족들도 더 있을 겁니다.

• 민둥언덕 | 2014-09-26 | 추천 0

  왕자가 몇 천명인데.. 하는것이 아닌, 우리가 접한 우리의 나라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상황이기에 부러울 따름입니다. 오죽하면 일전에 대기업 자녀가 군 입대지원한게 이슈가 되니.. 물론 여성 이기에 더 관심이 가긴했죠.. 이 땅에도 국가에 대한 의무를 잘 지켜 가문을 존경받는 지도층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sundin13 | 2014-09-26 | 추천 0

  중동국가는 과거 조선왕조 등과 달리 방계나 직계의 후손들도 대대로 왕자.공주 지위를 누리니 왕자. 공주가 늘어나는 건 당연하죠. 조선조만 해도 대군의 아들은 군. 군의 아들은 수.. 이런 식으로 점차 작위가 사라지고 대신 작위가 사라진 종친은 관료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걸로 압니다.
  
  이억기 같은 분도 종친이면서 의정부 예하 병부의 수군절도사를 지냈죠.. 왕족 신분이 유지되면 종친부외엔 출사가 안되니까요..

  

  

• 마린892 | 2014-09-26 | 추천 0

  이번공습에 uae는 자국첫여성조종사가 참가했다더군요.
  

  

  

• wj | 2014-09-26 | 추천 0

  아마 서열 낮은 왕자는 인터뷰도 못땄을겁니다 ㅎㅎㅎ

  

  

• KCX | 2014-09-26 | 추천 1

  직계 자손들로만 따져도 6천명이 넘는다니 뭐 말 다했죠.
  사실 사우디아라비아 군 내에 왕족출신 장교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이번 작전에 투입되는 왕족들도 더 있을 겁니다.

  

  

• 늑대아저씨 | 2014-09-26 | 추천 0

  기사에서 F-15S라고 하네요

  

  

• efking | 2014-09-26 | 추천 0

  아... 저거 왕자가 탄 사진의 기종이 뭔지 무지 궁금하네요...

  

  

• 萬事參見 | 2014-09-26 | 추천 0

  거기는 왕자가 몇명이나 되는지 궁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