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47B 무인전투기 FA-18과 통합운영 테스트진행 2014.8.18
만세보령 | 2014-08-21 00:37:05
조회 9596 | 추천 0 | 다운로드 0
지난 8.18일 대서양 미항모 루즈벨트에서 X-47B 무인전투기 FA-18 통합운영 테스트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말벌보다 등발이 더 큰 X-47B와 말벌 통합운영이 완료되어 실전배치된다면...
미해군의 전투력은 진정 넘사벽이 될 것 같습니다.
2명의 파일럿은 무인기 테스트 파일럿이라고 합니다.
X-47B Specifications
Crew: 0
Performance
Max Range: 5,556 kilometer (3,000 nautical mile)
Time
Flight Endurance: 2 hour
Weight
Max Takeoff Thrust: 16,000 pound
Payload: 2,050 kilogram (4,519 pound)
Performance
Max Range: 5,556 kilometer (3,000 nautical mile)
Time
Flight Endurance: 2 hour
Weight
Max Takeoff Thrust: 16,000 pound
Payload: 2,050 kilogram (4,519 p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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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임무비행시에는 본토에서 위성을 통해서 조종하고 항모를 거치지 않고 조종합니다.
그건 미국의 어떤 무인기나 마찬가지입니다.
프레데터나 리퍼같은 무인기들도 해외의 전진기지에서 운용하지만 임무비행시 조종은 본토에서 하는겁니다.
efking | 2014-08-22 | 추천 0
가능한한 본토나 항모등에서 파일럿에 의해 이착함이 콘트롤 되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앞으로 연구 개발이 계속되면, 언젠가는 정말 영화처럼 무인기가 독자적으로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이착함하는 날이 오겠죠.
그리고 비행갑판에서 조이스틱 콘트롤 박스에 의한 조종은 주로 비행갑판에서 이동하거나 주기등을 할 때
이동하는 것을 조종하기 위한 것이라는군요.
스나이퍼 엘리트 | 2014-08-21 | 추천 0
M60사수 | 2014-08-21 | 추천 0
진짜로 해킹 당해 역공격 당하면 재앙일 수 있을거 같네요...
andy501 | 2014-08-21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8-21 | 추천 0
조종사가 항모같은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하면 피로도가 싸이기때문에 수시로 교대를 해야 하지만 본토의 조종사들은 임무하다가도 시간되면 퇴근해서 쉬면 되기때문에 피로도가 훨씬 덜하죠.^^
까치살모 | 2014-08-21 | 추천 1
임무비행시에는 본토에서 위성을 통해서 조종하고 항모를 거치지 않고 조종합니다.
그건 미국의 어떤 무인기나 마찬가지입니다.
프레데터나 리퍼같은 무인기들도 해외의 전진기지에서 운용하지만 임무비행시 조종은 본토에서 하는겁니다.
관심집중 | 2014-08-21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8-21 | 추천 0
DANIEL | 2014-08-2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