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까치살모 | 2014-08-18 | 추천 0

  참고로 저번 리비아공습때는 토마호크미사일로 적 방공망을 공격하고
  그다음에 유인기로 최초로 투입된건 b-2고
  b-2는 이미 방공망이 파괴된 리바아의 공군기지를 공격했었습니다.

  

  

• 까치살모 | 2014-08-18 | 추천 0

  그리고 적 방공망을 1차로 뚤는건 x-47도 미공군의 스텔스기도 아니라 토마호크미사일입니다.^^;;

  

  

• 까치살모 | 2014-08-18 | 추천 0

  미 해군이나 미공군이나 다 미군인데요.^^
  당연히 둘은 합동으로 작전입니다.^^
  당연하지만 미공군이 작전할때도 그라울러가 동반하고 아에 공군을 위한 해군그라울러비행대도 존재할정도입니다.
  당연하지만 미공군의 스텔스기들도 미 해군과 공동작전을 합니다.^^

  

  

• 마린892 | 2014-08-18 | 추천 0

  b가 계속 가는건 미해병대덕이 크죠.
  미해병대물량에 비하면 영국은 뭐..
  미공군.해병대가 적극적이라서 a,b는 어떻게되던 갈것같고,
  오히려 c가 위험하지 않을까요.
  미해군은 c형에 대해 적극적인편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 4.2 | 2014-08-18 | 추천 0

  잠깐 이생각을 해봣습니다.
  미공군이 랩터가 뚫고 4세대기들이 휘젓거 다니는 개념인데 이걸 미해군은 저 47이 뚫고 18이 휘젓고 다니는 모양이 되는건지...
  그리고 F-35B는 영국때문에 가는건지 미해병대때문에 가는건지 그게 궁금해지네요.
  제 사견이지만 사실 F-35B만 짤라네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것같은데요.
  제가 들은게 맞다면 3종류 중에 B형이 가장 돈먹는 하마다. 라고 알고잇습니다.

  

  

• 훈스 | 2014-08-18 | 추천 0

  미해군은 47B만 제대로 순항하여도, 큰 위험은 없을듯합니다.
  
  해병대의 비행단은 말이좋아 해병대 비행단이지, 이제 항모 전대의 개념으로 거꾸로 해군에 흡수되었다고 말을해야 하고(별건의 전력이 아닌), 18G를 대체할만한 물건도 없으며, 18E/F는 한동안 무리없이 날아 다닐것이고,
  
  거꾸로 돈들어 가는 35C는 필요없다라고 까고 있을 정도로 현재 큰 전력 누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 훈스 | 2014-08-18 | 추천 0

  제일선이 X-47이 될것이라는 것에 반론은 없고,
  
  제 2선 및 뚫린 방공망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남을듯 한데요...
  
  X-47이 1선만 제대로 뚫어도, 솔직히 미 해군은 미 공군 부럽지 않을것 입니다.
  
  미공군이 전략 개념에서 지닌 B-2와 F-22, F-35를 동원할때(그중 B-2,B-1,B-52 는 직접통제도 안되죠)
  미해군은 X-47과 18G, 18E/F로 작전이 가능하고, 해군역할에서 직접 통제가 가능한 아주 좋은 결과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