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형이 다 부족한 것만은 아니지요.... 강인함과 터프함은 구형무기 일수록 강하지요..... 현대적인 전투기는 너무 정밀하고 복잡해서 사실상 날라다니는 컴퓨터인데 비해서 이런 류의 구형 항공기의 강인함을 따라가기는 어렵다고봅니다.

중국이나 북한이 MIG 19 를 오랫동안 운용하는 것도 단순히 예산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단순함 속에 있는 운용의 편리성 확실성 그리고 이의로 뛰어난 공중 기동성등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겠지요.....

버캐니어의 강인함은 본질적으로 함상 공격기이기 때문입니다. 함재기는 운용 환경이 강인함을 필요로하고 더우기 각종 대공무기에 노출되기 쉬운 저공침투 공격기인 버캐니어는 기체의 강도나 내구성 피탄시 내 충격성 등에서 많은 고려가 있었겠지요...... A 6 를 못내 아쉬워하는 미해군의 미련이 결코 미련함은 아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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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韓國經濟新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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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아이템(?) 을 찾아서리.....헤매다가 버캐니어를 발견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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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술 공격기져.....단거리 이착륙 성능은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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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공 침투 공격도 가볍게 소화 해내는 황당한 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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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의 성능은 제 1차 걸프전인 1991년 때 잘 나타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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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 때 이름을 날린 토네이도와 함께 마치 수투카 처럼 급강하 공격을 감행한....한마디로 미친넘들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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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는 토스 하듯이 폭탄을 떨구었다면...이 버캐니어는 직접 타격을 주로 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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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손실은 별루 없다는 또 한번 절 황당, 당황 하게 만든 넘 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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