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야먀샘 | 2014-08-15 | 추천 6

  저 해역은 가자지구 앞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건 고집이네요.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렇고 주변의 중동국가 들과 대등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싸웠는데

• zeppln | 2014-08-16 | 추천 0

  앞장서서 이스라엘을 비난 하시던분이 자료 운운 하는게 더 웃깁니다. 그럼 도대체 뭘 보시고서 배워서 이스라엘을 비난 하나요?누구처름 네이버 지식인으로 배우세요?

  

  

• 김끼끼 | 2014-08-16 | 추천 0

  잘빠진 잘생긴 배네요. 무슨 배 인가요?

  

  

• Chan hyuk | 2014-08-16 | 추천 0

  사진에 무슨 나쁜의미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저 사진속 해역이 가자지구 앞 바다라고 작성자님이 기재해 놓지도 않았는데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토론방이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 훈스 | 2014-08-16 | 추천 0

  또한 현재와 같은 가자지구 사태와 이스라엘과 아랍의 중동전쟁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도,, 같은 자료에 근거가 되는지 궁금한데 말입니다.

  

  

• 훈스 | 2014-08-16 | 추천 0

  ZEPPH님 제가 무식해서 그러는데,, 인용하신 자료를 주신다면 다시 공부하고 답글드릴까 합니다.

  

  

• 훈스 | 2014-08-16 | 추천 0

  ZEPPH님 이스라엘 영토사에 그렇게 이야기 하던가요???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라니요?
  
  어디에서 ZEPPH 님 과 같은 이야기를 하죠?

  

  

• 칠조원 | 2014-08-16 | 추천 1

  궁금할것 없습니다, 이스라엘 땅이고 이스라엘 해역 맞습니다.
  여기하고 틀린것은, 이스라엘은 자기네땅 다시 찾은것이고,
  여긴 자기땅인데도 오랑캐한테 한마디 못하고 지금까지 있는것이고,
  이게 틀리죠.

  

  

• efking | 2014-08-15 | 추천 0

  무조건 이스라엘 편만 드는 것도 분명 문제지만, 팔레스타인 편만 들어 이스라엘만 비난하는 것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고대적부터 자기 선조들이 살아온 땅이며
  로마로부터 또 그 이후에 여러 역사들에 의해 억압받고 자기들 땅에서 쫓겨나 살아오다
  겨우 되찾은 자기들 땅이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문제가 되는건 자기들 땅을 찾는건 좋은데 그 땅에서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내쫓았다는 것이죠.
  그냥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계속 살게 두고 땅을 되찾고 자기들 영토로 삼는다 했으면 이리 비난을 받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다시말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과하게 억압하려하고 내쫓은 것은 분명 문제이고 비난받을 일이나
  지금의 영토를 마치 억지로 빼앗은 후안무치한 도적놈같이 보며
  무조건 팔레스타인은 선의의 피해자, 이스라엘은 악한 가해자로 보는건 좀...
  지금의 문제는 결코 그리 간단하게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할 수 없을만큼 역사적으로 민족적으로
  여러 면에서 복잡 미묘한 일인지라 어느 한편의 손을 들어주기엔 쉽지 않은 일이죠.
  허나 반면에 서로가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의외로 간단히 해결될 수도 있는 일이르 생각합니다.
  그러나 둘 다 너무 자기들 입장만 생각하고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고 있으니 해결이 요원한 것이지요

  

  

• zeppln | 2014-08-15 | 추천 0

  이스라엘이 작정하고 저휴전을 안했으면, 지금의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는 이스라엘 영토 입니다.러시아의 핵 공갈 때문에 쪼른 미국이 강요한 휴전 이지요. 그 때 반환한 점령지가 지금의 이스라엘 영토보다 훨씬 클걸요?

  

  

• zeppln | 2014-08-15 | 추천 0

  미국도 영국도,이스라엘 독립을 절대로 반기지 않았습니다.국가간의 협정으로 만든 영토인데, 합법적이지가 않다는 이유가 뭔가요?몇번의 중동전 휴전 조인국들이 허수아비들 입니까? 아랍 연합국의 휴전 상대가 이스라엘 입니다,이스라엘 말살전쟁을 일으킨후에 하도 쥐어 터져서, 러시아와 미국에 두 손이 닯도록 빌어서 만든 휴전 조인 입니다.그 결과가 지금의 영토이고요? 뭐가 합법적이지 않 ㅍ나요?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만큼 노력해서, 팔레스타인국이 만들어 졌다면, 유태인은 가자지구 정도가 아니라 말살 당했을텐데요?

  

  

• zeppln | 2014-08-15 | 추천 0

  6번의 아랍 연합국과의 전쟁에서, 아랍국과의 휴전 당사자국이 이스라엘 입니다. 즉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 한겁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영토는 불법이 아니라, 아랍국들이 먼저 침공한 전쟁에서, 피로 얻은겁니다.이스라엘과 무슨 원수가 졌는지 모르지만 제대로, 비난할걸 비난 합시다. 팔레스타인이 가자 지구로 쪼그라 든건 , 팔레스타인이 자초 한겁니다.이스라엘 독립 초기엔 예루살렘조차도 아랍 연합국인 요르단 점령지역 이였습니다.팔레스타인 국가를 못만든건 이스라엘 탓이 아니라, 그들과 주변 아랍국 탓입니다.이스라엘이 지금의 영토를 확보한건 주변 이리국들이 일어킨 6번의 전쟁의 결과물입니다.

  

  

• Chan hyuk | 2014-08-15 | 추천 1

  사진한장에 그렇게 태클까지야... 좀 심하셨네요 작성자분께서 그냥 하신 말씀일수도 있는건데..

  

  

• 정전 | 2014-08-15 | 추천 0

  힘이 없으면 나라 잃는건 당연한거고 도움을 못받는것도 팔자...
  힘이 있으면 정의...

  

  

• moresaza | 2014-08-15 | 추천 0

  스텔스함?

  

  

• 야먀샘 | 2014-08-15 | 추천 6

  저 해역은 가자지구 앞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건 고집이네요.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렇고 주변의 중동국가 들과 대등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싸웠는데

  

  

• 훈스 | 2014-08-15 | 추천 2

  지구라고 하는 표현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주입식 사고방식일지는 몰라도,
  
  이스라엘은 국가로 인정하며 팔레는 난민이라는 개념은 미국과 친이스라엘계가 만든 개념이죠.
  
  물론,, 지땅도 국가로써 인정 못받은 팔레도 탓이 크지만 말입니다. 현재 수준의 팔레땅은 국가로써 초기 인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친미국가에 한하여 인정을 하고 있지 않다입니다만.
  
  UN이라는 개념에서 볼때 국가로써 이미 성립을 하였죠.

  

  

• 훈스 | 2014-08-15 | 추천 5

  어디가 이스라엘 영해인가요?? 궁금한데요...
  
  합법적인 이스라엘 해역은 없습니다. 단지 팔레땅 주민 몰아내고 내꺼라고 외친 부분이죠.
  
  이스라엘 독립시 해역은 북서쪽 일부에 한정된 부분이고, 그 부분이 정상성을 갖춘 이스라엘 땅이고 해역이죠.
  
  현재 가자지구를 이야기 하는데,, 가자지구 앞 바다를 이스라엘 영해라 말할순 없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