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훈스 | 2014-08-15 | 추천 3

  차장석등의 방탄판은 실전의 교훈이지만,
  
  부러워할 부분이 아닙니다.
  
  시야확보를 위하여 어쩔수 없이 내놓는다라고 말한다면, 전차에 전차장 감시장치가 허접해서 그런것일뿐이죠.
  
  우리식으로 이야기 하다면 독립전차장 감시장비가 있는데 머리 내놓고 감시하겠다는 이야기 밖에는 안됩니다....

• moresaza | 2014-08-15 | 추천 0

  압수한 무기류를 보면 예전 무기류같은 것도 많이 보이는 것 같군요...

  

  

• 훈스 | 2014-08-15 | 추천 0

  우리는 전차 감시장비와 간섭 없이 전차장용을 만들어야 하는 불합리한 점도 존재합니다만,
  
  위에 사진들을 가만히 보자면, 그냥 중기관총을 포탑에 얹어서 보병 화력지원을 강화한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포탑일체형으로 보이는군요.

  

  

• 훈스 | 2014-08-15 | 추천 3

  차장석등의 방탄판은 실전의 교훈이지만,
  
  부러워할 부분이 아닙니다.
  
  시야확보를 위하여 어쩔수 없이 내놓는다라고 말한다면, 전차에 전차장 감시장치가 허접해서 그런것일뿐이죠.
  
  우리식으로 이야기 하다면 독립전차장 감시장비가 있는데 머리 내놓고 감시하겠다는 이야기 밖에는 안됩니다....

  

  

• 4.2 | 2014-08-15 | 추천 0

  잠깐 딴얘길하자면...
  중간에 나온 전차의 전차장석이 우리군 전차꺼 보단 안전해이네요.
  멋?없게 보이더라도 안전한게 좋은데 말이죠.

  

  

• tunguska | 2014-08-15 | 추천 0

  ANA급은 아니더라도 파키스탄군에도 탈레반협력자가 적지 않을듯?

  

  

• 훈스 | 2014-08-15 | 추천 0

  단순저항 같네요...
  
  이미 합의한 헐리웃 정도로 보아야 할듯합니다.
  
  탈레반이 파키군부에 밉보여서 좋을것은 없죠,, 미군과 똑같이 죽어라 싸우진 않을겁니다.
  
  도리어 탈레반 편에서 미국 딴죽도 걸어주니 말입니다. 파키군 위신세워준 정도일까나요...
  
  복장에 흙하나 안묻어 있죠.. 결국 헐리웃이란 이야기 일겁니다.

  

  

• 택티컬파우치 | 2014-08-15 | 추천 0

  타레반이 날고긴다하드라고 공헬과 전차앞에서는…

  

  

• 정전 | 2014-08-15 | 추천 0

  한자루 얼마?

  

  

• eton | 2014-08-15 | 추천 0

  저기 밑에서 두번째 사진 중간쯤에 마우저 닮은 권총은 뭘까요? 언뜻 보기엔 마우저를 개량한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