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스나이퍼 엘리트 | 2014-08-14 | 추천 1

  자동이 화력도 우세할테고 자동으로 바꾸는김에 싹다바꾸는게낫죠 값이 엄청 비싼무기도아니고 왜 박격포에 예산타령하면서 궂이 수동식을 사자고하는지 모르겠네요

• KCX | 2014-08-14 | 추천 0

  상위의 박격포도 결론적으로 헬기를 이용하여 공수되는 것입니다. 경보병부대에 120mm 박격포를 수동식으로 도입하려면 저런 RT F1 같은 견인식이 아니라 Soltam사제 K6 같은 것을 가지고 이야기해야죠.

  

  

• 스나이퍼 엘리트 | 2014-08-14 | 추천 1

  자동이 화력도 우세할테고 자동으로 바꾸는김에 싹다바꾸는게낫죠 값이 엄청 비싼무기도아니고 왜 박격포에 예산타령하면서 궂이 수동식을 사자고하는지 모르겠네요

  

  

• 돌석이 | 2014-08-14 | 추천 0

  그렇지만 예산이 한정되어있고 필요시 산정에 올려서 사용할수 있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미군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보다 체격이 작은 왜놈들도 수동장전식을 사용하고 있는것을 보면 자동장전식과 병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4.2 | 2014-08-14 | 추천 0

  포탄하나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세요?
  자동장전아니면 4.2도 120밀리도 포 몇발쏘면 장전수 바꿔야합니다.
  왜? 포탄을 잡을만한데가 포탄앞부분에 신관연결부에 조그만 홈이 잇는데 여길잡습니다.
  포구장전식의 한계?죠. 포탄을 뒤에서 넣는다면 그나마? 쉽겟지만 포구에서 넣는식은 아주 힘듭니다.
  120밀리도 많이 차이 않납니다. 손가락 두개로 몇킬로까지 잡아보셧는지 모르지만 105미리탄을 두손가락으로 잡아 올린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장전수 죽습니다. 자동화는 잘한짓?입니다.
  그리고 보면 전체적으로 박포는 러시아스타일?을 닮아가는것같습니다. 포판은 무겁게 포열은 가볍게.

  

  

• 돌석이 | 2014-08-14 | 추천 0

  우리나라도 120mm박격포 교체 사업에 산악지형을 감안하여 저렇게 힘들더라도 수작업으로 설치하여 사격할수 있는 견인식도 필요할것 같은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지 자동장전식 120mm 박격포 모델만 있는게 안타깝네요 일반 보병용은 저런 견인식으로하고 기계화부대용은 자동형으로 이원화해서 조달가격도 낮추고하면 좋을텐데...
  미군도 수동장전식을 사용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자동장전식만 고집해서 조달비용만 올려놓는지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