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지유아비 | 2014-08-14 | 추천 2

  
  일본이 일제시대에 왜 그렇게 조선의 문화를 말살하려 했는지는..당연합니다.
  자신들의 문화는 독자적인 것이다,,를..주장해야 하니까..조선의 고유한 문화를 말살해야만, 기록물도 마찬가지..역사도 마찬가지..저들의 문화의 독창성을 주장할 수가 있으니까..우리도 당당해야 합니다.가라테..그건 한반도에서 간겁니다..적어도 원형은..당수란 말자체가 중국에선 존재하질 않죠..일본애들이 좋은 것을 수입한것이란 뜻입니다.그게 한국인들은 한자만 보고 중국거다..라고 생각하는거고..
  
  일본인들이 참..웃기는게..얍삽하고..
  당수(唐手)의 발음도 가라테..고 일본식으로 글자를 바꿔서(空手) ..이것도 가라테로 읽습니다.
  당(唐)이란말은 당나라에서 왓단 뜻이 아니고, 좋은 외래 문물을 가르킵니다.
  가야를 가라..라고 쓰고 읽는 것도 마찬가지..그들에게 철을 전한 나라고..
  백제문물도 가라라고 불렀습니다. 당진(唐津)이란 말도 그래서 생겻고..(우리나라에도 잇지만 큐슈에도 있습니다. 많은 백제-한국의 도시이름이 그대로 큐슈에 남아있죠..
  가야산이란 산지명도 큐슈에는 여러 곳 있고..
  즉 가라테는 일본에서 생긴것이 절대 아닙니다..한자를 바꾸고 발음을 같게해도..그들은 그 것을 버리지는 않죠..교활하긴 해도...
  쿠다라(백제),,가라쿠니..그들에겐같은 존재죠..
  전 공수도(가라테)가 일본에서 자생한 것이고 태권도는 그것을 본딴 것이다라는 말은 믿기 힘듭니다..
  큐슈박물관에 가보시면...고대 한국의 환두태도가 일본도로 변화되는 모습을 볼수 있엇습니다. 양날의 환두태도가 몇단계의 변형을 거쳐서 단날의 일본도도 어떻게 발전햇는지..
  보고는 다들 놀랩니다..전혀 상상이 안가지만..
  일본의 고유란 것은 애시당초 존재하질 않습니다.
  일본의 고대음악도..백제악 고구려악..하면서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엽니다..그게 변형된 것인지는 모르지만(한국엔 없으니까),그러나 이름은 한반도 국가의 붙이고 자기들의 것으로 생각한다는거죠..왜냐하면 한국엔 이미 없으니까...
  일본의 모든 고대문화는 거의 한반도에서 온것이고..교묘하게 포장된 것일 뿐이죠..민족 자체도 그렇치만..도래인이라고 합니다만..
  
  

• 지유아비 | 2014-08-14 | 추천 1

  요는정신적인 기록도 없애고,역사도 없애고, 말살을 해버리면 당사자들의 후손은 모른다는거죠..정작 당사자는 문헌조차, 남아있지를 않으니까..전수자들도 없어지고..그게 문화탄압입니다.
  일본의 고구려약.백제악을 지금 한국인들은 그거 아니다 가짜다..라고 합니다. 인정을 안하죠..묘한 소리네..저게 음악이야? 이럽니다...우리의 현재 음악과는 너무도 다르니까..
  즉,,한국에 문헌이 없으니,기록이 없으니 그건 백제악도 아니고 고구려악도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바로 그런일이 문화 모든 곳에서 일어났고 말살됐고..한국인들의 머리를 텅비게 만들었죠..그래서 일본넘은 무서운 겁니다..근거가 우리에게 없다고 해서 우리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많은 사실을 실제로 알고보면 그런 것은 일본이 노림수였고 성공햇다는 뜻입니다. 택견? 그게 먼..가짜지..이런 소리하는 사람도 많죠..중간에 맥이 끊겻는데..복원했다고 해봐짜..가짜지..머..이런 소리..

  

  

• 지유아비 | 2014-08-14 | 추천 2

  
  일본이 일제시대에 왜 그렇게 조선의 문화를 말살하려 했는지는..당연합니다.
  자신들의 문화는 독자적인 것이다,,를..주장해야 하니까..조선의 고유한 문화를 말살해야만, 기록물도 마찬가지..역사도 마찬가지..저들의 문화의 독창성을 주장할 수가 있으니까..우리도 당당해야 합니다.가라테..그건 한반도에서 간겁니다..적어도 원형은..당수란 말자체가 중국에선 존재하질 않죠..일본애들이 좋은 것을 수입한것이란 뜻입니다.그게 한국인들은 한자만 보고 중국거다..라고 생각하는거고..
  
  일본인들이 참..웃기는게..얍삽하고..
  당수(唐手)의 발음도 가라테..고 일본식으로 글자를 바꿔서(空手) ..이것도 가라테로 읽습니다.
  당(唐)이란말은 당나라에서 왓단 뜻이 아니고, 좋은 외래 문물을 가르킵니다.
  가야를 가라..라고 쓰고 읽는 것도 마찬가지..그들에게 철을 전한 나라고..
  백제문물도 가라라고 불렀습니다. 당진(唐津)이란 말도 그래서 생겻고..(우리나라에도 잇지만 큐슈에도 있습니다. 많은 백제-한국의 도시이름이 그대로 큐슈에 남아있죠..
  가야산이란 산지명도 큐슈에는 여러 곳 있고..
  즉 가라테는 일본에서 생긴것이 절대 아닙니다..한자를 바꾸고 발음을 같게해도..그들은 그 것을 버리지는 않죠..교활하긴 해도...
  쿠다라(백제),,가라쿠니..그들에겐같은 존재죠..
  전 공수도(가라테)가 일본에서 자생한 것이고 태권도는 그것을 본딴 것이다라는 말은 믿기 힘듭니다..
  큐슈박물관에 가보시면...고대 한국의 환두태도가 일본도로 변화되는 모습을 볼수 있엇습니다. 양날의 환두태도가 몇단계의 변형을 거쳐서 단날의 일본도도 어떻게 발전햇는지..
  보고는 다들 놀랩니다..전혀 상상이 안가지만..
  일본의 고유란 것은 애시당초 존재하질 않습니다.
  일본의 고대음악도..백제악 고구려악..하면서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엽니다..그게 변형된 것인지는 모르지만(한국엔 없으니까),그러나 이름은 한반도 국가의 붙이고 자기들의 것으로 생각한다는거죠..왜냐하면 한국엔 이미 없으니까...
  일본의 모든 고대문화는 거의 한반도에서 온것이고..교묘하게 포장된 것일 뿐이죠..민족 자체도 그렇치만..도래인이라고 합니다만..
  
  

  

  

• okafor | 2014-08-14 | 추천 0

  뭔 섬나라 기원설 입니까? 그냥 섬나라에서 온거 우리에 맞게 바꾼거지.
  그리고 무슨 무술이 강했다고 말하는 사람있습니까? 또한 여기 글쓴 사람들은
  모두 그냥 사실을 말할 뿐인데요. 혼자 감성적이고 추정을 근거로 말씀하시고
  계시는 군요.

  

  

• 불가사리 | 2014-08-14 | 추천 0

  이런게 갈라파고스적 사고방식이죠..
  문화라는게 섬나라 기원설..
  각국에 전통 무예들이 있는겁니다..
  무예는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만든것도 아니고..
  실전 즉 전쟁에 나가서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하는게 인지상정이라는거죠..
  섬나라에서 제대로 전쟁이나 치뤄본게 얼마나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바꾸어 물어볼게요.. 섬나라에서 타 무예와 겨룰기회가 많나요? 대륙과 붙어있는
  우리나라가 겨룰기회가 많을까요?
  아무리 궁해도 상식에서 벗어난 사고방식은 하지마세요 추합니다..
  각국의 교류를 통해 문화가 성장 하는것이고 이에는 무예도 다를바 없습니다..
  섬나라 기원설 에 현혹 혹되는 어리석은 필살기 시전 그만하시고
  2-3000년 전엔 무슨 무예가 활성화 돼있엇을까 이런거좀 생각해보든가요
  설마 신라 백제도 모두 수박을 했다고 우기려는건 아니겟죠..?
  보통 무예는 지금시대에서 보듯이 1-2가지로 통일되는게 아닙니다..
  어쨋든 한반도에서 살아온 사람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곳의 문화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는거고.. 말도 안되는 황당한논리는좀 그만하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영양을 받은건 인정합니다만.. 제가 지적하는건 기원설이 이렇쿵저렇궁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과거에 어떤무술이 강했던가 아는사람 단 1명도 없다는겁니다,,
  그냥 빈수레가 요란할 뿐이라는거죠..

  

  

• 낭마니 | 2014-08-14 | 추천 0

  비록 태권도 일본 가라데에서 나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명확히 구분된 하나의 독창적 무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장 태권도와 가라데 수련하는 모습부터 큰 차이가 있고 주로 사용하는 기술도 매우 다릅니다.
  이정도면 사실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더 크다 할 수 있지요.
  거기다 태권도는 단일 무술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련인구를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청출어람 아닙니까? 괜히 뿌리가 어쩌구 하면서 자기비하할 필요가 없습니다.
  
  브라질리언 주지츠는 뿌리가 일본 유도라는 사실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지요.
  그러나 주지츠를 보고 유도 짝퉁이라면서 비하하는 사람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지츠 그 자체로 하나의 무술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죠.

  

  

• mk42 | 2014-08-13 | 추천 0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럴리가 없습니다 우리의 태권도님이 저열한 왜놈의 짝퉁이실 리가 없습니다~Kia~

  

  

• 911터보 | 2014-08-13 | 추천 0

  불가사리님/ 삼국시대에 일본으로 건너 갔다는 그 무예라는거 좀 알려 주세요.
  이해할수 있는 근거를 좀 부탁 합니다.
  막연하게 아나다라고 하지말고.

  

  

• 바람의검심 | 2014-08-13 | 추천 0

  삼국시대에 무슨 무술이 일본에 전파 되었나요? 근거는 가지고 말 하는 겁니까? 아니면 카더라 삼국시대에 한반도 문물이 전파 되었으니 당연히 그럴꺼다란 겁니까?품새도 태권도 일부 이며...그걸 무지와 어리석다 란 표현은 아주 보기 그렇군요..그리고 동양 무술 중 중국 우리나라 일본도 그렇지만 형이란게 있습니다..아주 단순한 동작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몸이 기억하게 만든는 수련 입니다..품새야 가라데 따라서 만든거니 자연히 하게 된거고요...검도에도 비슷한게 있습니다..그걸 자세히 보면 그걸 왜 해야 하는지 압니다..아주 단순하지만 치명적인 기술을 즉 시합이 아닌 실전에서 칼은 한번에도 치명상이니 반복 연습합니다..

  

  

• 불가사리 | 2014-08-13 | 추천 0

  영향을 주었다와 파생 돼었다의 글자뜻을 모르는 사람이 이리 많다니 놀랍군요..
  품세의 기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하물며 실전을 거쳐온 무술일수록 품세가 존재할수가 없죠..
  다만 배우기위해 도감 같은게 존재 하겟지만.. 품세를두고 태권도 운운하는사람들이 참 어리석고 무지하달수밖에 없는겁니다..
  좀 아느사람이라면 삼국시대의 무예가 일본으로 전수되었다는건 상식적으로 봐도
  문화의흐름타고 들어간것이고.. 무예란 전투를 바탕으로 발전하는게 섬나라 기원 외치고 앉았고 맹목적인 추좀이 참 가소롭네요 ㅎ

  

  

• 유성11 | 2014-08-13 | 추천 0

  가라데도 정통 일본무술이 아닌 중국의 남권에서 유래된 오키나와지역 유술의 하나인 걸로 알고 이후 근대 이후 일본본토와 조선에 전파된 것으로 압니다.
  뭐 어차피 그 뿌리는 중국무술에 있고 일본 무술의 복장을 보시면 다 한민족의 복식과 제일 유사한 걸로 봐서 한반도에서의 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 낭마니 | 2014-08-13 | 추천 0

  태권도가 가라테에서 파생된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당장 태권도 창시에 관여한 인사의 대부분이 일제시대 가라데 수련자 들이구요.
  심지어 품세조차 일본 전통 가라데의 품세인 카타에서 따온 것들이 대부분이죠.
  
  애초에 한국의 전통 무술은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맥이 끊어졌기 때문에
  태권도에 영향을 미치고 말고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당장 택견조차 맥이 끊어졌다 겨우 부활시킨 것이라 지금의 택견은 전통 택견과
  다르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 상황인데요.

  

  

• 아준mk2 | 2014-08-13 | 추천 0

  주먹기술이 위험하다고 해서 겨루기중에 거의 모든 손기술이 사용불가 아니었나요?

  

  

• 싱글라이프 | 2014-08-13 | 추천 0

  제가 어디선가 본기억으론 그 품세라는 걸 만든게 보급을 위한거고 그 과정에서 가라데의 영향을 받았다는 걸 본듯하네요.
  
  원래 동북아의 대부분의 무술이란건 가전무술이 대부분이었고 조선시대에 들어선 국가에서 널리 배우게 한것도 24기인데다 식민지 시기까지 겪은 와중에 지금와서 원류가 어떠니 해봐야 정확한 결론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주바리 | 2014-08-13 | 추천 0

  문제는 태권도가 국기라는거죠!

  

  

• 706sfc | 2014-08-13 | 추천 0

  1955년 4월11일 태권도라는게 처음 만들어 졌을때 그걸 만든 사람들이 가라데 사범 들이었습니다(이원국, 황기, 최홍희 같은 분들)
  당연히 가라데와 비슷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모든 무술은 비슷할수 밖에 없지 않을가요?
  여기서 중요한건 수박이나 택견등을 태권도의 원류로 보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건 아닌것 같군요
  그나저나 꼬맹이가 엄청 잘하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 911터보 | 2014-08-13 | 추천 1

  품세는 아무래도 계속 창작해서 만들어내고 변형돼기도 하니까요.
  초기 태권도는 현재처럼 시합에서 고득점을 받는 화려한 발차기 기술이 아닌
  실전에 가까운 방식이고 손과 주먹을 사용한다는 겁니다.
  
  품세가 사실 공격과 방어의 동작을 익히려 만든건데 현실은 그냥 폼 처럼...

  

  

• 주바리 | 2014-08-13 | 추천 0

  어쨌든 가라데와 합기도를 조합해서 만든 과거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최영의 선생이 깊게 힘썼다고도 하네요.

  

  

• 바람의검심 | 2014-08-13 | 추천 0

  음..사부님이 말씀 하신거하고 좀 틀리네요...별 상관 없지만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런 동작 왜 하는지 몰라...별 소용도 없는데..

  

  

• 낭마니 | 2014-08-13 | 추천 1

  그러나 시합 방식과는 별개로 태권도가 가라데에서 파생된 무술인 것은 확실합니다.
  실제로 태권도 품세 중에는 가라데 품세와 완전히 똑같은 것도 있으니까요.
  
  최홍희가 한국을 떠나서 만든 ITF 태권도는 품세를 틀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새로 만들어서
  이러한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났지요.
  개인적으로 ITF를 한국의 WTF보다 높이 치는 이유입니다.

  

  

• 낭마니 | 2014-08-13 | 추천 0

  초기 태권도는 오히려 가라데와 대련 방식이 달랐습니다.
  
  초기 태권도는 주먹으로 안면 가격만 금지할 뿐 주먹과 발을 이용한 모든 타격을 허용했죠.
  반면 같은 시기 가라데는 슨도메라고 상대 바로 앞에서 멈추는 그런 룰로 시합을 했습니다.
  만약 직접 때리면 오히려 반칙이 되는 방식이었죠.
  
  나중에 극진 가라데가 나와서 세상을 놀래킬 수 있었던 것이 슨도메가 아닌 풀 콘택트를 했기 때문이죠.
  재미있는 것은 극진의 룰이 주먹으로 안면 타격을 금지한다는 점에서 태권도와 똑갔았다는 거죠.
  다만 이런 룰로 시합한 것은 태권도가 극진보다 먼저였습니다.

  

  

• 바람의검심 | 2014-08-13 | 추천 0

  아고 겁나게 잘하네.. 귀여워 죽겟네요..많이 보던 동작들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