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므흐흐 | 2014-08-12 | 추천 2

  아 쏘련과 되길이 3년만 더 싸웠어야 했는데.........

• 레오파드2 | 2014-08-13 | 추천 0

  45구경 권총탄쓰는 미제 기관단총이나 때때권총탄쓰는 따발총은 노리쇠에 공이가 붙박이로 가공되어 있고요,방아쇠를 당기면 노리쇠가 전진하면서 실탄을 물고들어가 장진과 동시에 발사가 됩니다.

  

  

• moresaza | 2014-08-12 | 추천 0

  명품무기라는건 이런거죠. 러시아 총은 참 실전병기라는 느낌이 들어요. 따발총, 드라그노프 시리즈, 특히 모신-나강 시리즈. 또 AK시리즈.

  

  

• 솔피 | 2014-08-12 | 추천 0

  만든사람이 슈파긴이어서 그렇게
  부른 모양입니다.

  

  

• 솔피 | 2014-08-12 | 추천 0

  저는 미군의 적전술교범에서 슈파긴 자동총이라고보았습니다

  

  

• 706sfc | 2014-08-12 | 추천 1

  물동이 같은걸 머리에 일때 사용하는 동그란 또아리의 함경도 사투리가 "따발"입니다
  저 총을 처음 사용한 북한군 내부에서 탄창이 "따발" 처럼 생겨서 그런 이름이 생겼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군에서 배울때는 "파파샤" 라고 배웠네요,

  

  

• 솔피 | 2014-08-12 | 추천 0

  원류는 수오미 기관단총이죠

  

  

• 울프독 | 2014-08-12 | 추천 0

  바라라이카 - 소련 토종 기타라고 할까 우쿠레레 소리 비슷하게 나는데 별명 잘 지었군요.

  

  

• 검은유령 | 2014-08-12 | 추천 0

  콜옵 월드 앳 워에서 소련 미션 하면 단골로 나오던 총이죠.
  연사속도 하나는 기가 막히게 빠른....

  

  

• 주바리 | 2014-08-12 | 추천 0

  그되길이 발랄라이카라고 부른 녀석이죠

  

  

• 므흐흐 | 2014-08-12 | 추천 2

  아 쏘련과 되길이 3년만 더 싸웠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