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대성주님의 댓글에 따라 저도 적는다면 뉴질랜드는 실선을 양쪽에 긎고 '여기 건널목이에요~.' 그리고 모든 건널목이 버튼식 신호기인지라 신호기 기둥에 달린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사람들이 기다려도 안 눌렀을지도 모르니 건너시고 싶으면 누르세요.) 누르면 '삐~옵!'하지요. 신호가 바뀌면 신호가 바뀔때까지 '뽑뽑뽑~'합니다.
그리고 남반구에 위치한지라 계절은 정반대이구(이건 다 아시겠죠?)뉴질랜드가 여름일때 가신다면 선글라스와 모자 꼭 챙겨가세요. (햇빛 쨍쨍 내리최다 소나기가 내리는데 5분 내리고 다시 햇빛쨍쨍~ 젖은건 순식간에 마르니 걱정마세요. 아니면 그냥 비 맞으셔도 되요. 혹시 모르니 짧은 우산도 챙겨가세요.)
악명대성주|
2014-07-20 |추천0
저기 지져분한 파리인데.....ㅡㅡ;
사진은 깨끗하네요..
아참 다음에 파리가실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팁하나 드리면..
파리 횡단 보드에는 신호등이 가운데 하나 더있습니다.
건널때 양쪽의 차량 방향에 따라 신호등 껴지는 순서가 달라요..
그리고 신호시간도 무척짧고요
우리 처럼 꼭 파란 신호를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꼭~~~참고하세요..저 사고 두번이나 날뻔했습니다ㅡ,.ㅡ;
화악산 호랑이|
2014-07-20 |추천0
프랑스 혁명은 영국의 청교도,명예혁명, 미국의 독립혁명과 더불어 3대 혁명 중 유일하게 아래(민중)로 부터의 혁명이라고 하지요....1789년.
붉은악마|
2014-07-20 |추천0
처음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후에도 프랑스엔 전제 군주제와 공화제가 일어나고 쓰러지기를 반복 한데다 프랑스 혁명을 두려워 한 주변국가들과의 전쟁까지... 프랑스 혁명이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역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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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lancer | 2014-07-21 | 추천 0
그리고 남반구에 위치한지라 계절은 정반대이구(이건 다 아시겠죠?)뉴질랜드가 여름일때 가신다면 선글라스와 모자 꼭 챙겨가세요. (햇빛 쨍쨍 내리최다 소나기가 내리는데 5분 내리고 다시 햇빛쨍쨍~ 젖은건 순식간에 마르니 걱정마세요. 아니면 그냥 비 맞으셔도 되요. 혹시 모르니 짧은 우산도 챙겨가세요.)
악명대성주 | 2014-07-20 | 추천 0
사진은 깨끗하네요..
아참 다음에 파리가실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팁하나 드리면..
파리 횡단 보드에는 신호등이 가운데 하나 더있습니다.
건널때 양쪽의 차량 방향에 따라 신호등 껴지는 순서가 달라요..
그리고 신호시간도 무척짧고요
우리 처럼 꼭 파란 신호를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꼭~~~참고하세요..저 사고 두번이나 날뻔했습니다ㅡ,.ㅡ;
화악산 호랑이 | 2014-07-20 | 추천 0
붉은악마 | 2014-07-20 | 추천 0
42333 | 2014-07-2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