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태를 중재할 만한 나라가 미국밖에 없으니까 그렇죠. 우크라이나 반군이 러시아를 등에 업고 깽판을 치는데,이거더러 우크라이나 혼자 해결하라고 했다간 질타를 받게 될겁니다. 안그래도 '자국민이, 반군장악 상공에서 피격된 비행기에 탑승해있었고'
'동맹국의 비행기'가 반군 영공에서 격추까지 되었는데 나서지 않을수가 없죠. 열등감이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정 싫으면 우크라이나 재정지원 팍팍해서 강대국으로 만드는 수밖에요. 지난번에는 주한 미군철수 주장하던 사람들이 세월호때 "미국의 구조장비 어디있냐" 타령하던데 이분들도 열등감에서 나오는 습관인것 같네요.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칠조원|
2014-07-20 |추천2
미국이 왜 나서야 할까요? 골치아프게? 따라서 미국이 해야할 조치는물론 문제될게 없지요, 이상하게 사람들이 모두 열등감을 갖고 있다니까,,,,
왜그럴까? 어디서 뭐가 터지거나 얻어맞으면 꼭 ,, 미국붙잡고 늘어지니 사람들이,
아주 안좋은 열등감에서 나오는 습관,, 고쳐야해요,, 이런것은,, 알았죠?
daeguug|
2014-07-19 |추천2
미국이 알고 있는들 미국이 할수 있는 조치는 크게 없다는게 믄제지요!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치룰수도 없고 희생자가 빌생한 다른 나라도 솔짓히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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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언제는 관섭한다고 주권 침해니 하면서 까이고
자기들 필요할땐 안나섰다고 까이고
팔기군 | 2014-07-20 | 추천 0
daeguug | 2014-07-20 | 추천 0
밤늑대아홍 | 2014-07-20 | 추천 4
언제는 관섭한다고 주권 침해니 하면서 까이고
자기들 필요할땐 안나섰다고 까이고
Chan hyuk | 2014-07-20 | 추천 2
'동맹국의 비행기'가 반군 영공에서 격추까지 되었는데 나서지 않을수가 없죠. 열등감이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정 싫으면 우크라이나 재정지원 팍팍해서 강대국으로 만드는 수밖에요. 지난번에는 주한 미군철수 주장하던 사람들이 세월호때 "미국의 구조장비 어디있냐" 타령하던데 이분들도 열등감에서 나오는 습관인것 같네요.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칠조원 | 2014-07-20 | 추천 2
왜그럴까? 어디서 뭐가 터지거나 얻어맞으면 꼭 ,, 미국붙잡고 늘어지니 사람들이,
아주 안좋은 열등감에서 나오는 습관,, 고쳐야해요,, 이런것은,, 알았죠?
daeguug | 2014-07-19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