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택티컬파우치 | 2014-07-10 | 추천 0

  마개조의 끝은 없내요

  

  

• 조종수 | 2014-07-10 | 추천 0

  유킴님 말씀처럼...그렇게..실으면됩니다...
  미군애들 그렇게..적재하더군요...

  

  

• playtime | 2014-07-10 | 추천 0

  이러 극악무도한 놈들아........ㅜㅜ m113옹ㅜㅜ

  

  

• 유킴 | 2014-07-10 | 추천 0

  흑표전차님/글쎄요 포탑을 살짝 대각선으로 하고 서로 깍지껴서라도 실을거같은데요..
  그보다는 LST에 흑표가탈까요? 아니..그이전에 해병대에 K1A2가 들어갈까요..

  

  

• 흑표 전차 | 2014-07-10 | 추천 0

  유킴님// LST(전차양륙함)에 장포신 흑표를 싣고 다닐 수 있을까요? 관련 없는 질문이지만 말입니다.

  

  

• 유킴 | 2014-07-10 | 추천 0

  M113이나 K200을 바다에 띄우겠다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K21-105(경전차버젼)이나, K21을 해병대가 운용하기에 적합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KAAV는 솔직히 LST에서 해안까지 병력을 뿌리는 역할정도..의 수상APC이고..그 다음을 치고나갈 강력한 화력의 기갑이 필요한건 사실이니깐요.
  
  무기방 K200의 화력/방어력 중 우선순위 관련 토론글의 댓글중에 차기장갑차중 상장차에대한 언급이 있어서 생각난김에 올려봤네요.

  

  

• 흑표 전차 | 2014-07-10 | 추천 0

  이녀석의 형태는 마치 AAV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입니다.

  

  

• daeguug | 2014-07-10 | 추천 0

  이렇게까지 사용해야하는 환경이 서글퍼질뿐입니다.

  

  

• 유킴 | 2014-07-10 | 추천 0

  흑표전차님/ 그껍데기는 저친구한테 너무 큽니다. 이녀석은 미니미 AAV이죠..ㅋ;

  

  

• 유킴 | 2014-07-10 | 추천 0

  참고로 괜찮아보이지만 널리쓰이지 않는이유는..아무래도 그 용적(크기)때문이지 싶습니다. 바다의 파도는 M113정도의 작고 귀여운 APC에게는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게다가 M113이 베이스이다보니 추가적인 무장확장성도 엄청 떨어지며 2+8명 병력수송이 다이니..말이죠
  3+21의 AAV와 비교해서 위험부담치고는 너무적은 병력을 수송하기는 합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말라는 이야기가 있다만, 바구니가 너무작은듯하네요.

  

  

• 흑표 전차 | 2014-07-10 | 추천 0

  유킴님// 어떻게 보면 M113 장갑차에 AAVP7A1 껍데기를 부착한 것 같아요.

  

  

• headache | 2014-07-10 | 추천 0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전면 공간장갑이 너무 커져서 방어력이 우수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