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그렇게 수명길고 좋은 볼보엔진....
조종수 | 2014-07-09 23:55:45
조회 14246 | 추천 1 | 다운로드 0
오늘 제차 수리하러갔다가 옆공장 볼보에서본 볼보엔진들....
참고로 1-3년 신차들... 날이더워서 오바이트하고 실린더블럭 부러져서 입고되고...
예약안잡으면 3-4일 수리기간.... 차주님들 하나같이다 인상들쓰고....
모회원님이 그렇게 k1계열엔진보다 좋고 내구성좋고 싸고좋다는 볼보엔진 트럭동호회에서 불만이많은 볼보엔진
그리고 이건 볼보미션에 달린리타더입니다 이것도 볼보도
zf사에서 납품받아서 장착... 이번에신형에만적용 극소수모델만
볼보코리아가 수입을안했죠 그래서 일부 고객에 주문으로 중소 부품공급업체가 수입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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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하지만 말씀하신 엔진들이
만들어지거나 테스트되어진 엔진이 아닌
박대리님 머리속에서만 존재하는 환상속의 엔진이라는 겁니다
MTU처럼 파워팩으로 만들어져 장착 검증이 이루어진 엔진이 아니라
박대리님의 머리속에서 만이나 볼보 엔진 MTU처럼 사이즈 줄이면되고 파워팩은 만들면 된다는 완성된 제품이 없는 가상의 엔진 아닙니까?
차라리 비슷한 전차의 엔진을 가지고 비교를 하세요
상상속의 엔진으로 비교를 하지 마시구요
박대리님 처럼 쉽게 생각하면 못만들게 뭐있습니까?
전투기요 엔진 돈주고 사오면되고 레이더 좋은거로 사오면되고 장착무기 사오면 되고
몸체는 만들면되고 이러면 전투기가 만들어 지나요?
박대리님의 주장이 이런식입니다
스펙상으로 이 엔진이 더 좋으니 만들면된다
제발 그런 비 상식적인 예기로 관계자들 욕먹이지 맙시다
F-Burst | 2014-07-11 | 추천 0
두산이 흑표엔진 성공했다는 소식이나 전해졌으면 좋겠다.
펜리스펜릴 | 2014-07-11 | 추천 0
조종수 | 2014-07-11 | 추천 0
30사 수색 | 2014-07-11 | 추천 0
조종수 | 2014-07-11 | 추천 0
박대리 | 2014-07-11 | 추천 0
조종수 | 2014-07-11 | 추천 1
별걸다...뭐라하시네....
환상에 엔진강의...시작하는겁니까....ㅋㅋㅋ
박대리 | 2014-07-11 | 추천 0
일본이 90식 전차를 만들때만 해도 기술이 부족해서 V10 형태로 만든 엔진이 Mitsubishi-10ZG32WT입니다.이게 그 유명한 2스트로크 엔진이죠.걔들이야 그때 기술이 부족하고 1,500마력을 요구하니 할 수 없이 2스트로크로 갔다치고
21세기 대명천지에 그것도 현대에서 어지간한 디젤엔진은 만드는 데 군용입네 해서 그런 이상한 엔진을 또 넣어야 한다는 겁니까?K55,K56에도 K-9처럼 1,000마력 요구하는 거 아니잖아요?차라리 K55파워팩을 버리는 게 현명한 일입니다.K56까지 끌고 들어가서 이상한 엔진 넣지 말고요.
그리고 전차 관련해서는 언제 민수용 엔진을 전차에 적용할 수 있다고 했나요?왜 상대방의 정확한 워딩을 이해를 못하나요?
이건의 발단이 된게 유킴님의 K200 포탑개조 발제글이었습니다.
거기서 엔진 출력 걱정을 했죠.그런데 그때 제가 민수용 엔진이 힘이 넘치는 것들이 많은데 아마 군에서 궤도형 장비의 변속기를 새로 개발하는 결심을 못할거다라고 한 겁니다.기존의 변속기가 민수용 엔진 토크를 감당을 못해요.
그래서 제가 어차피 변속기 문제때문에 민수용 엔진을 못쓰니 차라리 민수용 엔진 변속기를 달 수 있게 궤도장비는 포기하고 차륜형에 L7을 얹으면 해결이 된다는 거였습니다.
자 결론을 낼게요.가상의 엔진이 아니라 당장 V1800엔진 마운트 떼고 드라이 섬프방식으로만 바꿔도 MT-883 을 월등히 능가하는 퍼포먼스를 냅니다.드라이 섬프로 바꾼다고 시험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고요.오일 드레인을 밑바닥에 까느냐 옆에 통으로 두느냐 문제입니다.이걸 또 실물이 없다고 꼬투리 잡으면 할 말이 없내요.
여태 MAN라이센스 생산하던 두산의 K200,K21,흑표용 엔진도 드라이 섬프입니다.
그런데 이 엔진 토크가 6,000Nm입니다.2,740마력 MT-883KA524엔진과 같습니다.현재 전차용 변속기가 없어요.새로운 변속기 개발비를 줄 놈이 없기때문에 저 엔진을 못넣는 겁니다.
가상의 엔진이어서가 채용 못하는 게 아니고
엔진이 컴팩트 하지 않아서도 아닙니다.
박대리 | 2014-07-10 | 추천 0
K21엔진이 보병전투차의 한 구석에 끼워넣는 엔진인데 전차 뒷공간을 다 차지하는 엔진룸에 K21엔진보다 고작 15센티 긴 엔진 못넣는 다는 겁니까?
그리고 똥팔이님은 자꾸 컴팩트 컴팩트하면서 그게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데 그게 기술이 아닙니다.
880시리즈 가지고 예를 들어보죠.880시리즈는 배기량 기준으로 27.361리터 엔진입니다.실제로는 훨씬 크지만 MTU공식적인 수치기준으로 MT-883엔진 부피는 1,073리터입니다.
배기량이 엔진 부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고작 2~3%정도입니다.자 같은 두산의 엔진이 발전기용엔진이 K21엔진의 몇배크기입니다.직접 브로셔을 확인해보세요?왜 그럴까요?같은 배기량의 엔진이 말입니다.
일단 군용 엔진은
1)라디에이터를 부피에서 뺄 뿐더러
2)발전기처럼 마운트도 없습니다.마운트 없다고 엔진을 못다는 게 아니거든요.발전기야 땅바닥에 놓을 수 없으니 마운트에 고정하죠.
3)높이를 많이 차지하는 오일 받이를 떼내서 별도의 통에 담아 엔진 옆에 놓습니다.보통 엔진룸의 가장 구석에 낑궈놓죠.
4)심지어는 터보가 엔진 밖으로 나가 외형 부피 계산할 때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데 터보도 뺍니다.MT-883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5)가장 의외로 외형 실루엣에서 중요한 게 흡배기관입니다.그런데 발전용처럼 공간에 여유가 많은 엔진들은 흡배기관을 매우 부드럽게 설계합니다.그런데 전차용 엔진같이 공간이 좁은 플랫폼에 싣는 엔진들은 흡배기 효율이 저하되더라도 엔진에 바짝 붙여 꺽어 놓습니다.왜냐 수요자인 군이 엔진룸에 낑궈 넣으라고 하니까요?
제가 위 에서 말한 기법을 다 적용하면 엔진 부피가 몇분의 1로 줄어듭니다.
같은 D2840엔진을 K21용으로 만든 게 MAN의 오리지널 발전기 엔진 부피의 몇 분의 1입니다.똥팔이님같은 논리면 MAN 엔진 라이센스로 먹고 사는 두산이 MAN보다 더 기술이 좋다는 얘기에요.그럼 뭐하러 두산이 라이센스를 해서 먹고 사나요?
펜티엄 | 2014-07-10 | 추천 0
과거 GM엔진은 가장 똑똑한 넘들이 만들고 가장 멍청한(엔진지식이 떨어진)넘들이 쓰고
MTU는 가장 똑똑한넘들이 만들고 가장 똑똑한 넘들이 한손에 도면들고 운용해도 제대로 이해가 될지 않될지 하는 엔진이다.
즉....설계한넘만 쓰야 한다는 엔진이지요.
그이유는 다음에 쓰겠습니다.
TT | 2014-07-10 | 추천 0
펜티엄 | 2014-07-10 | 추천 0
그래서 우리가 자연의 합리성에 기인하여 판단하시면 그러한 실수가 나오는데...
그래서 제가 정비의 질은 돈(예산)과 관련이 있다고 한것입니다.
예를들어 MTU엔진을 정비하는데 돈과 상관없이 독일에서 정비하는것과
대한민국에서 정비하는게 같을까요?....틀리겠지요?
우리 나라사람은 기술보다 뛰어난것이 융통성입니다.
그게 때로는 기본을 무시하는 얼렁뚱땅으로 변질되기도 하지요.
실제로는 TT님 말씀대로 실행되는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기본은 제 말이 맞습니다.
TT | 2014-07-10 | 추천 0
힘받고 피치가 미세하게 늘어나서 근데 업체들.. 하는곳 거의 못봤습니다..단가문제도있고. 미세하겠지만 분명 문제의 소지는 있지요 요즘은 ecu 도 오바홀하고 하드웨어랑 켈라브레이션 시키려면 전용 스케너 있어야 된다고... 이거 연수받으려면 mtu는 미국가서 연수 받아야되고..ㅡㅡ
펜티엄 | 2014-07-10 | 추천 0
mtu라고 하고 엔진은 벤츠엔진인것을 본적이 있으신분들이 있을겁니다.
지금은 경영권이 두어번 다른곳으로 넘어가면서 경영부분에서 달라졌기에
이야기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넘어가고,
이러한 외국엔진의 성능에 맞설려면 작금에 일어나는 두산의 문제와 함께
제 생각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 어떤 업체나 기업과 이해관계가 없고 순수엔지니어 입장과
투자와 경영 그리고 민족성에 기인한 글을 적고 싶을뿐이기에 오해는
없기를 바라면서요.
똥팔이 | 2014-07-10 | 추천 4
하지만 말씀하신 엔진들이
만들어지거나 테스트되어진 엔진이 아닌
박대리님 머리속에서만 존재하는 환상속의 엔진이라는 겁니다
MTU처럼 파워팩으로 만들어져 장착 검증이 이루어진 엔진이 아니라
박대리님의 머리속에서 만이나 볼보 엔진 MTU처럼 사이즈 줄이면되고 파워팩은 만들면 된다는 완성된 제품이 없는 가상의 엔진 아닙니까?
차라리 비슷한 전차의 엔진을 가지고 비교를 하세요
상상속의 엔진으로 비교를 하지 마시구요
박대리님 처럼 쉽게 생각하면 못만들게 뭐있습니까?
전투기요 엔진 돈주고 사오면되고 레이더 좋은거로 사오면되고 장착무기 사오면 되고
몸체는 만들면되고 이러면 전투기가 만들어 지나요?
박대리님의 주장이 이런식입니다
스펙상으로 이 엔진이 더 좋으니 만들면된다
제발 그런 비 상식적인 예기로 관계자들 욕먹이지 맙시다
TT | 2014-07-10 | 추천 0
펜티엄 | 2014-07-10 | 추천 0
mtu시리즈 엔진을 따라올 메이커가 없습니다.
이것은 인증하고 이야기가 되어야 서로 대화가 됩니다.
그리고 mtu사의 1기통의 배기량에 따른 명칭이 정해지는데...
각개의 시리즈별로 잦은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과 시간이 지남에 따른 가장 먼저
약한부분을 드러내는것은 비단 어느 엔진 메이커던 다 존재를 합니다.
프랑스를 국적으로 하는 필스틱 시리즈중에 엔진오일에 금속가루가 자꾸
혼합이 되는 치명적인 문제와
바르질라엔진의 쿨링시스템의 불편했던점
여러가지 문제점이 엔진마다 존재하는데~~~
문제는 운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서상의 출력이 실제로 최대출력에 가깝게
나올수 있느냐가 사실은 그 엔진은 신뢰성입니다.
그것은 한편으로 사용자의 운전습관도 기인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그러합니다.
그런데 유럽쪽이 디젤엔진에서 참 탐나게 만들지만
유지보수 비용이 살인적이라는것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고
이것또한 예산이 어떠한가에 따라 정비의 질이 달라지게됩니다.
펜티엄 | 2014-07-10 | 추천 0
해상엔진의 경우는 운전시간을 기준으로 하구요.
또다른 엔진 메이커에서는 엔진운전시간과 사용년한과 함께
빨리 도래되는걸 기준으로 정하게 되어있지요.
mtu사의 해상용 엔진은 w1~w6까지 정비의시간과 정비목록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해군 기관직별 출신들은 잘 알지요.
예를들어 w1은 매일 엔진오일, 냉각수의 양을 체크하고...등등
을 점검에서 정비까지의 순차적 개념정리입니다.
정비 주기라는것
기갑에서 육상용엔진은 창정비라 이야기하고 해상용엔진은 오버홀이라 하여
함정에서 들어 올려 완전분해 하여 엔진 초기의 성능 100%그대로 복원하는것이지요.
흑표 전차 | 2014-07-10 | 추천 0
펜티엄 | 2014-07-10 | 추천 0
사실 논문이라는것은 요즘 대한민국에서 신뢰성이 뒷받침이 되는건 아니구요.
그것도 논문은 쓴 사람은 손에 기름 한번 묻히지 않고 공익보다는 자기출세에
더 기인하는 문구라고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박대리 | 2014-07-10 | 추천 0
그래서 군에서 전력유지도 하고 최대한 돈을 아껴보려고 도대체 얼마만에 창정비를 해야 되는 지 연구한 논문이 있습니다.거기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MT-883오리지널 제품이 9억이라고 하니 9,600킬로 뛰고 창정비 하면 STX에서 3억쯤 달라고 할 겁니다.그걸 3번 해야합니다.34년간요.10년전쯤에 5억짜리 MT-881엔진 창정비 비용을 1.4억 달라고 했습니다.
박대리 | 2014-07-10 | 추천 0
지금 흑표 100대분은 MTU 수입품을 쓰기로 했는 데 만약 그 기간동안 두산엔진이 성능을 입증하면 국산엔진이 101호 흑표전차부터 쓰이는 거고 그게 안되면 STX에서 MT-883을 라이센스 할 겁니다.
그리고 흑표 초도 생산분 100대에 들어가는 MTU 오리지널 엔진의 유지보수 업체도 STX엔진입니다.
박대리 | 2014-07-10 | 추천 0
헤비,미디엄,라이트 가 각각 1,800,2,100,2,300rpm입니다.헤비하고 라이트가 고작 400rpm차입니다.그런데 운용시간이 공식적으로는 연간 무제한,3,000시간,1,000시간입니다.
그리고 라이트 버전일수록 세밀하게 들어가면 더 제약이 많고요.이건 볼보도 마찬가지입니다.R1~R5까지 출력구분이 있는 데 요트용 R5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 데 연간 운용시간이 500시간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870:880:890시리즈가 각각2600rpm 2700rpm 3800~4250rpm 이니 제대로 수명이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예방정비론은 일부만 맞는 얘깁니다.물론 전시에 완전한 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평소에 정비를 완벽하게 하는 건 좋죠.그것도 어느 정도라는 얘깁니다.장비의 완전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정비소요가 군용엔진은 말도 안되게 크다는 겁니다.정비간 간격도 짧고요.
그러니까 이 모든 비극이 기술이 부족한 시절에 1,500마력을 요구하고 거기에 맞추려고 무리하게 rpm을 올리는 거고 MTU야 군에서 비싸고 상관없고 수명이 짧아도 상관없고 정비소요가 많아도 상관없다고 하니 따를 밖에요.
극단적인 예시를 하면 항공모함에서 스팀캐터펄트로 사출하는 것보다 더 빨리 가속을 하는 레이싱경기가 슬링샷 대회입니다.톤당 10,000마력이죠.전차가 톤당 30마력을 맞추려고 난리치는 거에 비하면 어느정도인지 아실겁니다.
이 차가 무게가 꼴랑 900킬로인데 엔진 출력이 8,000~10,000마력입니다.그런데 황당한 건 배기량이 8,000cc 밖에 안한다는 겁니다.무려 cc당 1마력이 넘는 황당수치죠.
그런데 이 엔진 수명이 얼마인 줄 아세요?고작 몇십초에서 길어야 몇분입니다.그래도 상관없다는 거에요.경기시간이 4.5초 정도인데 4.5초에 540킬로까지 가속하거든요.
그러니까 몇십초~몇분 수명이어도 경기 몇번은 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이렇듯 목적에 따라서 엔진출력은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는 데 비용이나 수명 갉아먹는 건 감내해야 한다는 겁니다.레이싱용까지는 아니어도 군용시스템이 과거 수십년전에 개발된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출력을 요구한 측면이 있어서 지금 수십년 지나서 기술이 발전된 걸 수용한 저 rpm 민수용 엔진 수명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흑표 전차 | 2014-07-10 | 추천 0
조종수 | 2014-07-10 | 추천 0
차그냥굴러가나... ㅎㅎㅎ 차뽑고 기름넣으면 굴러가는 승용차인줄아나....
펜티엄 | 2014-07-10 | 추천 0
두분 혹시 k-2나 k1에 들어가는 전차 엔진을 실제로 분해한거 보신분 있나요?
아니면 조립을 하거나?....
인터넷 말고 실제루요.
그리고 엔진 테스트를 어떻게 하는지
창정비는 어떤 데이터에의해 하는지?
아까 박대리님이 미국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미국은 개스터빈을 쓰는데...m시리즈에~
주행거리와 운전시간과의 관련에서...미국이라해서 의아했습니다.
박대리 | 2014-07-10 | 추천 0
인도금 2~3천만원이 능력이에요?
조종수 | 2014-07-10 | 추천 0
걱정마세요..잘몰고다닐데니까....
박대리 | 2014-07-10 | 추천 0
영암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있어도 G20회담이 국내최대 행사라는 뻥이 통할까요?
펜티엄 | 2014-07-10 | 추천 0
작금의 기술적으로 죽도 밥도 아닌 위치의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