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륜형 K-21 가능성은?
유킴 | 2014-07-09 11:05:28
조회 28934 | 추천 0 | 다운로드 0
2014 민군 기술협력 전시회에 전시된 K-21과 동급포탑이 장착된 차륜형전투차입니다.(DST부스)
로템의 차륜형전투차 8륜도 이러한 40mm포탑을 탑재한 계열차량이 있다면, 여러모로 사용하기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출처
유킴 | 2014-07-09 11:05:28
조회 28934 | 추천 0 | 다운로드 0
2014 민군 기술협력 전시회에 전시된 K-21과 동급포탑이 장착된 차륜형전투차입니다.(DST부스)
로템의 차륜형전투차 8륜도 이러한 40mm포탑을 탑재한 계열차량이 있다면, 여러모로 사용하기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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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2) 저 차체에 105mm보다는 40mm 장착하는 것이 탄 휴대 수에서 훨씬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존 K1의 105mm로 화력 백업을 해줘가면서 투입한다면 더더욱.
3) 시가전에서의 앙각에 대해서는 이런 생각을 해 봤던 적이 있었습니다.
target이 고층 빌딩에서 위치해 있을 경우 고사포의 형태를 띤 화력을 투입하는 것이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
유랑자 | 2014-07-10 | 추천 1
12.7mm (50구경) 탄 사격 보시면 40mm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화력인지 알수 있구요...
105mm탄과 사격을 보면 근거리 전에서 보병을 상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시껍니다.
유킴 | 2014-07-10 | 추천 0
바라쿠다는 물론 그러한점 이외에 총안구까지 있어서 탑승전투까지도 되긴하죠. 심지어 탑승인원도 비슷하고요. 최대12명을 때려넣을수도 있죠. (자리는다 마련되어있더군요)
하지만, 너무 한계가있는 녀석이라서요. 일부인원(후방2명)은 등이굽어서 타야하는 차가 얼마나 지속적인 전투에 적합할지는 의문이네요. 특히나 측면문을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서의 승하차는 정말 취약하죠. APC는 승하차의 신속성도 중요하다보니..
뭐 사실 좌석배치도 좌석배치지만 총안구의 유무도 차이긴 하다만..우리군도 K21부터는 총안구 폐지방향으로 가는 추세이죠.(전 개인적으로 탑승효율만 좋다면야 총안구라는것에 찬성인지라..)
유킴 | 2014-07-10 | 추천 0
내륙도심과 시설방어에는 6륜과 같은 경장갑차가 정도도 충분한 부분도 분명히 있으니깐요. 다만, 해안선방어부대는 가급적이면 6륜보다는 8륜으로 재고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잠재적 적국인 중국과 일본을 내다본다면 그렇게 만만한놈들이 상륙하지 않습니다
patriot173 | 2014-07-09 | 추천 2
2) 저 차체에 105mm보다는 40mm 장착하는 것이 탄 휴대 수에서 훨씬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존 K1의 105mm로 화력 백업을 해줘가면서 투입한다면 더더욱.
3) 시가전에서의 앙각에 대해서는 이런 생각을 해 봤던 적이 있었습니다.
target이 고층 빌딩에서 위치해 있을 경우 고사포의 형태를 띤 화력을 투입하는 것이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6x6의 roc가 낮아진것이 얼마 않되었거든요.
유킴 | 2014-07-09 | 추천 0
http://mblogthumb4.phinf.naver.net/20140602_179/unmp_1401712365855ibMco_JPEG/SAM_0760.JPG?type=w800
민군기술협력 전시시 스펙표 입니다. (Unmp님 블로그)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심지어 전술차량에도 들어가는 런플렛타이어까지 빼버린 차량인데 별도의 냉방장치를 달았을까요?^^;;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그런데 화생방양압장치는 빼버렸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갑차량중에 화생방양압장치가 없는데 별도로 냉방장치를 달아준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냉방장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거고요.
냉방장치를 단다면 우리군 최초로 양압장치와 상관없이 다는건데 그리 해줄것 같지는 않네요.
E | 2014-07-09 | 추천 0
유킴 | 2014-07-09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심지어 k200에도 그 장비는 보급하는데 설마 빠지겠습니가.
은행나무 | 2014-07-09 | 추천 0
정면으로 보이는 적을 향해서 사격해야하는 경우라면 까치살모님의 의견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포로 길모퉁이나 건물모서리 정면이아닌 측면으로 노출된 창문의 적은 대응할수가 없습니다..
표적면과의 사격각이 90도로 정면이 아닌 2차선이나 4차선의 좁은길 양쪽에 수백미터 앞의 건물측면의 적을 떻게 제압할수가 있을까요..
유킴 | 2014-07-09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1
대체 이 차 가격이 얼마나 싸기에 이라 아무옵션도 없나 할정도로 다 빼버린 차죠.
유킴 | 2014-07-09 | 추천 0
일단 편의장비를 떠나서 실내공간이 쾌적하다는거죠. 높이도 높고 실내도 넓고..KM900은 접어서 타는데 이건 그래도 앉아서는 타잖아요.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더 쾌적할 이유도 없습니다.
8x8에는 화생방 양압기에 포함된 에어컨이 들어가지만 6x6에는 그나마 그것도 않들어갑니다.
더 쾌적할 이유가 별로 없어 보이네요.^^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한마디로 포탄을 정밀세팅해서 포과 벽을 관통하고 내부에서 폭발하게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 수초단위에 여러발을 동시에 세팅해서 폭발시킬수 있다는점에서 시가전에 효과적일겁니다.
유킴 | 2014-07-09 | 추천 0
이제는 8륜형에서 전차포급 FSV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40mm IFV형과 APC형 조합이라도 제대로 양분되서 나오길 바래야죠..
유킴 | 2014-07-09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k21은 양기사 왜에는 보급이 않됩니다.
그러나 양기사를 시가전에 동원한다는건 미친 짓이죠.
한마디로 우리군의 배치상 k21을 시가전에 사용하기 힘들고 그래서 차륜형 장갑차에 화력이 조금이라도 강하길 바라는거죠.
은행나무 | 2014-07-09 | 추천 0
시가전에서의 또다른 전투방법은 근접폭발탄에의한 제압입니다.
길양쪽으로 즐비한 건물에 직접사격으로는 명중시키지못할 골목길이나 건물모퉁이 의 모래주머니진지나 폐차량진지 창문안의 적들을 거리센서장착한 포탄의 근접폭발로 제압하려고 할때 표적에 근접폭발해도 105mm 포탄은 타격을 줄수가 있지만 40mm 포탄으로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시가전에서도 40mm 탄보다는 105mm 탄이 훨씬 유리합니다.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그건 부각입니다.
90mm같은걸 달아서는 절대로 그 부각이 나오지 않고 시가전에서 부각이 얼마나중요한가는 두말할필요도 없죠.
까치살모 | 2014-07-09 | 추천 0
그냥 km-900개량해서 사용하는것이 나을듯
하늘을날아라 | 2014-07-09 | 추천 0
x75 | 2014-07-09 | 추천 0
그리고 좀더 가까운 거리는
80mm 게들링형 곡사포 또는 105mm 게들릴형 저압곡사포로 단시간에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지요 단포로 퐁...퐁....퐁... 쏘는것 보다 게들링형으로 만들어 단시간에 드르륵 갈겨보리는것이 엄청 무섭죠
무기는과학의예술 | 2014-07-09 | 추천 0
설마 40mm유탄 사격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마린892 | 2014-07-09 | 추천 0
유킴 | 2014-07-09 | 추천 0
유킴 | 2014-07-0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