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mk42 | 2014-07-07 | 추천 4

  벨튀 한번 스케일 크게도 하네.

• 코삭 | 2014-07-09 | 추천 0

  "일일이 다 교전했으면 제2의 6.25는 벌써 터졌을 겁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 도라OP | 2014-07-08 | 추천 0

  1사단 도라산 인근 소초근무자입니다. 도라쪽에 미군애들이 지상감시랑 저고도 감시합니다. 북한군애들 쫄래쫄래 내려오는거 모를리가 없습니다. 01년에도 기어내려와서 불내고 도망갔었습니다. 늘상 있는일이라서 감시만 하지 대응사격같은거 안하는걸로 압니다. 이런걸로 괜히 분위기 험악하게 몰아가고 병사들 사기 꺾지 않았으면 합니다.

  

  

• 한민섭 | 2014-07-08 | 추천 0

  남의 담벼락에 낙서하고 도망간 시키들...

  

  

• Sandrider | 2014-07-08 | 추천 1

  "나잡아봐랏!!" 초딩 벨튀 같은 건가요???

  

  

• spanishflu1918 | 2014-07-08 | 추천 4

  우리군도 한번 다녀와야죠?
  
  문 앞에 쵸코파이 한개 놓고 와야 할 듯
  
  

  

  

• 노토리움 | 2014-07-08 | 추천 2

  기레기들.. GP에 G자 근처도 못가본놈들이......
  기자 니네들이 가끔 가는 GOP 마저도, 그나마 제일 괜찮은데, 데려다 주는거여
  그게 전부인줄 알지? 기레기들아.

  

  

• 적근산 | 2014-07-08 | 추천 2

  북괴놈들은 벨을 눌렀으면 대답을 해야지..튀긴왜튀나^^....암튼 무더운 날씨에 g.p에서 고생하는 장병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햐..'90년에 추진철책열고 신수색로 작전들어가면 d.m.z. 수색하는 맛 났는데.....그립다^^

  

  

• 막강심리 | 2014-07-08 | 추천 2

  기레기들이 dmz상황을 모룬다는걸 인증한거죠. '왜 못 잡았냐?'는 식인데 총격전 상황상정하지 않으면 저지 못합니다.
  제가 근무할 때에도 메뉴얼에는 mdl근접만 해도 경고사격이지만 실제론 그리 못했습니다. 어느 gp장이 총격전 싱황까지 이끌겠습니까? 상부에서도 좋아하지 않구요.
  그래서 북한에서 그걸알고 장난자주 칩니다.
  서해 nll침범해도 격침 못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기자들은 dmz가 보이면 막달려가서 잡을 수 있는 운동장인줄 아나봅니다.

  

  

• 주바리 | 2014-07-08 | 추천 0

  예전엔 우리도 그랬는데 요즘도 그런지...

  

  

• zenith | 2014-07-08 | 추천 1

  답방과 답례가 예의겠지요

  

  

• ASKY | 2014-07-08 | 추천 1

  GP GOP도 구분 못하는 기래기들이란... 저놈들도하고 우리도하는 일상적(?)인 훈련인데 지랄도 풍년일세...

  

  

• 세븐 | 2014-07-07 | 추천 1

  음~ 우리 군이 요즘 밑밥을 자주 뿌리는군요
  조만간 대어 하나 물릴 듯 합니다...

  

  

• eton | 2014-07-07 | 추천 0

  최불암 시리즈가 이제 유행 타나보네. 근데 진짜로 실천할줄이야...

  

  

• 萬事參見 | 2014-07-07 | 추천 1

  그거 옛날부터 흔히 있었던 일이고 전에는 내무반에서 귀를 잘라가기도 했다잖아요.
  철통같은 경계는 오로지 포스코 공장이나 만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KnightRun | 2014-07-07 | 추천 3

  어째 GP와 GOP가 다른지 모르는 것 같은 기레기들......

  

  

• 삶 | 2014-07-07 | 추천 1

  이 사안에 왜 gop총기사건이 나와 은근히 연결하려는지 설마 gp와 gop를 구분 못하는 건 아닌지?
  
  우리는 안가냐...응

  

  

• 지유아비 | 2014-07-07 | 추천 0

  이런 기사 몇번 본거 같은데..재탕 삼탕 해쳐먹고...

  

  

• 지유아비 | 2014-07-07 | 추천 1

  멀,..그리 새삼스레..기레기들..

  

  

• Gascan | 2014-07-07 | 추천 0

  강한친구 대한육군~
  강한친구 대한~ 육군~

  

  

• nikken2 | 2014-07-07 | 추천 0

  낮에 매복차단을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고양이처럼 기어 온다면 찾을 방법이 없겠죠.

  

  

• 희노짱 | 2014-07-07 | 추천 0

  북한군이 담력 기르기 위해 자주 한다고 하네 ㄷㄷ

  

  

• 네오제다이 | 2014-07-07 | 추천 0

  어릴때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튀는 장난을 몇번 했었는데 스릴있더군요 ㅎㅎ

  

  

• 나름중립적 | 2014-07-07 | 추천 0

  추진철책 근처(몇 백m 전)로만 와도 상황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조종수 | 2014-07-07 | 추천 0

  쥐씨끼들 잡듯이..먹을거 걸어넣고 유인해서..생포를....

  

  

• 뇌 | 2014-07-07 | 추천 0

  침투가 가능할정도로 허술한지 확인해보는것 같습니다.

  

  

• 일등병 | 2014-07-07 | 추천 3

  글쌔요 gop도아니고 gp면 그럴수도 있는데요 남방한계선으로 들어온것도아니고요

  

  

• 흑표 전차 | 2014-07-07 | 추천 0

  저런 녀석들하고 한민족이라니 속이 부글부글 끓는군요.

  

  

• 후뚤후뚤 | 2014-07-07 | 추천 0

  날이 갈수록 가관이네요...
  쉴드를 칠래야 칠 수 없네

  

  

• 조영재 | 2014-07-07 | 추천 0

  gop과학화한다고 날리던데 영 믿음이 안가네요

  

  

• mk42 | 2014-07-07 | 추천 4

  벨튀 한번 스케일 크게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