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tunguska | 2014-07-07 | 추천 2

  우리군도 K200계열중 창정비를 받아야할 정도의 구형 일부에다 재고 90mm나 107mm 탄을 쏠수 있게 개량하여 동부전선 일부부대에 배치하면 어떨까요?

• black jack | 2014-07-08 | 추천 0

  직사화기쓰는데는 전차를 보내는게 답이지요...

  

  

• black jack | 2014-07-08 | 추천 0

  직사화기사용전투에는 장갑차 메리트가 현저히 떨어지니 약간뒤에서 써도 좋다고 생각되 박격포 버젼 운운한겁니다.
  
  직사화기 쏘기에는 위험요소가 많네요.
  박격포 탑재운용은 적어도 아군의 보호아래 움직이니
  운용상 리스크는 적어지고 험지에서 쓰기에는 더 좋지 않겠습니까

  

  

• 유킴 | 2014-07-08 | 추천 0

  사실이런체계는 보병들한테 우람한 고폭유탄을 날려주는데 의의가있고..이 이스라엘 사례처럼 대전차전에도 적합한 포를 달아주면 굼뱅이88님 말씀처럼 꼴통지휘관 만나면 산화하겠죠.

  

  

• 굼벵이88 | 2014-07-08 | 추천 0

  장갑차 개량형은 추천 할 수 없습니다. 탱크는 방어력이 좋아야 하죠. 그런데.... 장갑차 탱크는 그냥 대전차포에 다 뚫립니다. 화물차에 포탑 얹는것과 같은 효과 밖에 없지만.... 포탑을 얹었다고 전투시에 탱크처럼 움직이길 요구할 겁니다. 그러면 2차대전의 미군 셔먼전차 꼴 납니다.

  

  

• 유킴 | 2014-07-08 | 추천 0

  81mm박격포 탑재도 그나름의 지원화력으로의 장점은 있지만 직사화력지원이 필요한 부분에서의 대응이불가하고 화력지원의 즉응성이 떨어지죠. 자동방렬이된다손 쳐도요.

  

  

• black jack | 2014-07-08 | 추천 0

  최전선으로 투입보단 뒤에서 81mm박격포 탑재 지원차량으로 쓰는것이 나을듯요

  

  

• 유킴 | 2014-07-07 | 추천 0

  무반동포의 경우, 90미리는 400m대로 사거리가 너무짧아 그냥쓰긴 무리고.. 같은 탄을 쓰되 폐쇄가 되는 주포를 개발하던가해야되고..
  106미리는 해봄직하다고 봅니다. 옵션으로 포발사미사일과 함께 광학/유도장비를 정도를 추가한다면 더욱유용하겠죠.

  

  

• tunguska | 2014-07-07 | 추천 2

  우리군도 K200계열중 창정비를 받아야할 정도의 구형 일부에다 재고 90mm나 107mm 탄을 쏠수 있게 개량하여 동부전선 일부부대에 배치하면 어떨까요?

  

  

• 유킴 | 2014-07-07 | 추천 0

  저 M113 60mm hvms가 팔리지않은 이유는 60mm hvms 주포자체가 105미리 날탄을 탄자를 잘 쓰도록 만든거고..호주 살라딘포탑보단 대보병 화력은 약하니 결국 저 작고 귀여워 중기관총에 스처도 관통인 m113에게 대전차/대기갑전을 강요(자살을 강요)하는..체계라서 그런게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아무리전장이라도 군인이 인간대접받을 최소한의 선을 넘은 개조 인거죠.

  

  

• 유킴 | 2014-07-07 | 추천 0

  셔먼옹 그리 75/105mm로 고문하다가 말년에 저거(60mm hvms)달아서 칠레에 원정외화벌이로 넘겼죠.
  
  

  

  

• playtime | 2014-07-07 | 추천 0

  어디 그뿐입니까! 셔먼할아버지를 105mm로 크고 (비교적)우람한 시술을 행하는 만행을 저잘렀는데요....피도 눈물도 없는 것들.....

  

  

• 유킴 | 2014-07-07 | 추천 0

  M51셔먼옹도 105mm주포달고 반동때문에 발사시 현수장치나가니.. 기어중립놓고 사용하더라는 나라..

  

  

• 유킴 | 2014-07-07 | 추천 0

  IMI는 없던것도 창조해서 진술(성능부여)받는 최고의 M113고문기술자이죠..

  

  

• Gascan | 2014-07-07 | 추천 0

  방산업계의 이근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