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하나 만약이 내가 네비게이션 만드는 사장이라 생각 하십시다.
내가 생산 중인 네비게이션을 별 옵션 없이 군에 납품 하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군 늘 밀스펙에 충족하는지는 규격별로 성적서를 제시하라 하죠.
충족 못함 또는 성적서 없슴.....당연지사 납품 못하죠.
납품 하려면.....충족하는 밀스펙을 군에서 받아 그 규격을 맞는 부품과 재질로 교체하던가, 아니면 다시 설계 하던가 해야죠.
그 스펙이 제품에 적용중 이지만, 성적서가 없슴...공신력 있는 외부시험기관에적게는 몇십만원 에서 크게는 몇천이 깨지는 시험을 의뢰하여, 성적서를 발부 받아야죠.
당신이 사장 이라면.....이거 얼마를 받겠습니까?
거기다가 이 제품을 양산 하려보니 온갖 스펙을 적용 하다보니,
시험성적서 비용만 돈 3천만원이 깨졌고, 일반 폴리머 케이스면 충분 한걸,
알루미늄 케이스에, 방진,방수,내충격성을 버틸수 있게 온갖 흡수제와 개스킷에
커넥터 단자는 일반 단자도 아닌 ESD에 방수 등급이 적용된 단자로 교체,,,,
거기다가 양산수량은 년 단위로 300개 정도......
일반 네비 보통 20~30만원이면 삽니다만....
만약 내가 네비 사장 이라면 얼마를 받겠습니까?
그냥 썰을 풀어논것 같죠?
다 경험담을 쓰고 있는 겁니다.
706sfc|
2014-07-08 |추천0
anonymouser// 네이션 님 사진이 90년대 초반이 아니라 저런 장비를 90년대 초반에도 사용했다는 말입니다
저런차가 항상 따라가는건 아니구요 어떤 이유가 발생하면 저 차가 따라가는데 그게 상급부대 지휘통제 본부에 추적이 됩니다
그러니까 지휘관이 이동중인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수있는 장비라는 말이죠
네비랑은 아예 다른물건 입니다(네비 기능도 있겠죠?? 지도도 나오고 하니까)
다시말해 저 장비는 송수신 기능이 있는 장비입니다
물론 지금은 업글이 되서 저렇게 패드 모양으로 나오는군요
그리고 저런거 1000만원이면 싼겁니다
어떤분이 80만원짜리 USB 말하셨는데 그게 그냥 USB 가 아닙니다 참 뭐라 설명할수도없고...
Battlefield|
2014-07-07 |추천0
제가 군용네비만드는 공장 사장이라면 제품의 질보다는 로비에 열을 올리겠지요.
솔찍히 군화 하나만 봐도 얼마나 군대가 썩었는지 알수 있는겁니다.
밀리스팩 다 좋은데 그게 독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그래도 단가 후려치면서 경쟁하는 업체들이 분명나올껍니다. 그래도 이런저런이유로 납품못하겠죠.. 왜인지는 더 잘아실테고..
그냥 로비해서 제품 쑤셔 넣고 잘하는척 하는게 군납아닙니까?
그리고 뭘로 돈 벌까요? 사후관리로 돈벌겠죠.. 어짜피 그장비 우리만 아는거고 .. 딴데서 못고치는거고 엄청나게 후려쳐서 받겠죠.. 우리나라 사업하는 사람들중에 양심적이고 착하게 하는 사람들 다 망합니다.
눈치껏 후려쳐서 돈 왕창 벌어야 하는게 잘한다고들 하죠. 그런면에서 군대는 정말 황금어장입니다. 주변에 혹시라도 군납하는곳.. 이런데 망하는거 보셨습니까? 전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렇게 어렵고 힘들면 일반회사들 보다 더 잘망하겠죠?
군대는 너무나도 경직되어 있는 사회입니다. 작은제품하나부터 예전꺼 그대로 하지 절대로 새로운걸 시도를 잘안합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 이때까지 이걸로 문제 없었는데 왜 새로운걸 해서 잘못되면 내가 옷을 벗어야 하지?? 이런거죠..
솔찍히 저 제품 까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제가 제대할때쯤 GPS연동장비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개판이였습니다. 이건 어떻게 군에 납품되었는지 알수 없을 장비들이 대거 보급돼서 창고에 박아뒀죠.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영창 갈테니 그냥 처박아 둡니다. 간부들은 그게 뭔지도 잘모릅니다.
저 네비위에 떠억하니 써놓은게 업데이트 금지 입니다. -_-;;; 그것만 봐도 알수 있겠죠 업데이트 하면 문제 생길테니 그냥 쓰라 이겁니다. 근데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가있겠죠??
굼벵이88|
2014-07-07 |추천0
차가 폭탄에 터져도 네비가 돌아가야 하는 것이 군요구 조건이겠죠. 요즘 민수용도 워낙 품질이 좋아서 민수용 그대로 군용으로 전용해도 차이가 없는 제품이 많습니다. 국방부도 저렴한 가격에 민수용을 그대로 채용하여 국방비를 줄여봄이 좋을 것 같군요.
또리켄|
2014-07-07 |추천0
새별별과 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실제로 저도 밀덕 입문시 또는 군에 있을때는 왜이리비싸 이런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군화 군복 제외 이건 좀 손대야 함)
직장 가지고 돈이 돌아가는 구조 알고 나서는 대강 이해가 가더군요
거기다 저런 첨단? 제품류는 해외 수출로 대량 생산 하기도 쉽지 않죠
무전기등등의 통신 기기 경우 멋대로 수출 하려고 했다간 사장님 콩밥자시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거기다 수리부속 관련 제고 따로 유지 해줘야되죠
군수품이 가격 맞출려면 엄청 대량 생산 되는 전쟁때 아니면 최소 미군 중국군 규모 되야
일반품 2배 정도 가격 만들수 있습니다 미국도 어떤 물건은 잘못되서 살인적 가격 만드는
경우 있죠
새벽별과|
2014-07-07 |추천2
그리고 또하나 만약이 내가 네비게이션 만드는 사장이라 생각 하십시다.
내가 생산 중인 네비게이션을 별 옵션 없이 군에 납품 하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군 늘 밀스펙에 충족하는지는 규격별로 성적서를 제시하라 하죠.
충족 못함 또는 성적서 없슴.....당연지사 납품 못하죠.
납품 하려면.....충족하는 밀스펙을 군에서 받아 그 규격을 맞는 부품과 재질로 교체하던가, 아니면 다시 설계 하던가 해야죠.
그 스펙이 제품에 적용중 이지만, 성적서가 없슴...공신력 있는 외부시험기관에적게는 몇십만원 에서 크게는 몇천이 깨지는 시험을 의뢰하여, 성적서를 발부 받아야죠.
당신이 사장 이라면.....이거 얼마를 받겠습니까?
거기다가 이 제품을 양산 하려보니 온갖 스펙을 적용 하다보니,
시험성적서 비용만 돈 3천만원이 깨졌고, 일반 폴리머 케이스면 충분 한걸,
알루미늄 케이스에, 방진,방수,내충격성을 버틸수 있게 온갖 흡수제와 개스킷에
커넥터 단자는 일반 단자도 아닌 ESD에 방수 등급이 적용된 단자로 교체,,,,
거기다가 양산수량은 년 단위로 300개 정도......
일반 네비 보통 20~30만원이면 삽니다만....
만약 내가 네비 사장 이라면 얼마를 받겠습니까?
그냥 썰을 풀어논것 같죠?
다 경험담을 쓰고 있는 겁니다.
새벽별과|
2014-07-07 |추천1
민간공산제품이라도 밀스펙이 붙어버리면, 가격이 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밀스펙도 KS 만큼이나,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한예를 들까요?
일반 모터 아마추어에는 10~20um의 절연 및 방습목적의 박막층이 올라 갑니다.
근데 군용 mill 스펙이 적용된 아마추어는 자그만치 80um이 올라 갑니다.
왜 저만큼 올라가는지는 저도 모릅니다...mill 규격에 그두께로 올리라고 있으라고
명시 되어 있기 때문에 올라 갑니다.
눈으로 보셔도 4배8배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가격도 그만큼 뛰냐?......아니죠....더 뜁니다.
일반공산품은 대량생산이다 보니 수량적으로 충분히 확보고, 한번 잡으면 별 이슈가 없는 이상 지속적 생산이니 그만큼 가격적 네고가 들어가니 더 쌉니다.
군용은....소량 양산 입니다....같은 설비에서 50%로 못 채우고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죠.....당연히 일반 공산품 보다는 가격이 10배는 뛰죠.
포병용 USB 경우 누군가 설명글을 올렸던걸로 기억 합니다.
일반 시중에서 64mb짜리 USB가 몇만원 할때, 4GB 밀스펙이 적용된 USB가
그정도 가격이면 싼거 아니냐고 한 글 말입니다.
부강부국|
2014-07-06 |추천0
하나에 천만원 사실라우???
와 싸다 우리 살라우 덥석
조종수|
2014-07-06 |추천0
제가 군중장비 가끔 운송하는데요...
앞에 캄보이차량보면...
저거..위치추적 경로이동파악도 된다고 하더군요... 차위에 차량용 스카이라이프 안테나처럼 둥근거 달고..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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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내가 생산 중인 네비게이션을 별 옵션 없이 군에 납품 하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군 늘 밀스펙에 충족하는지는 규격별로 성적서를 제시하라 하죠.
충족 못함 또는 성적서 없슴.....당연지사 납품 못하죠.
납품 하려면.....충족하는 밀스펙을 군에서 받아 그 규격을 맞는 부품과 재질로 교체하던가, 아니면 다시 설계 하던가 해야죠.
그 스펙이 제품에 적용중 이지만, 성적서가 없슴...공신력 있는 외부시험기관에적게는 몇십만원 에서 크게는 몇천이 깨지는 시험을 의뢰하여, 성적서를 발부 받아야죠.
당신이 사장 이라면.....이거 얼마를 받겠습니까?
거기다가 이 제품을 양산 하려보니 온갖 스펙을 적용 하다보니,
시험성적서 비용만 돈 3천만원이 깨졌고, 일반 폴리머 케이스면 충분 한걸,
알루미늄 케이스에, 방진,방수,내충격성을 버틸수 있게 온갖 흡수제와 개스킷에
커넥터 단자는 일반 단자도 아닌 ESD에 방수 등급이 적용된 단자로 교체,,,,
거기다가 양산수량은 년 단위로 300개 정도......
일반 네비 보통 20~30만원이면 삽니다만....
만약 내가 네비 사장 이라면 얼마를 받겠습니까?
그냥 썰을 풀어논것 같죠?
다 경험담을 쓰고 있는 겁니다.
706sfc | 2014-07-08 | 추천 0
저런차가 항상 따라가는건 아니구요 어떤 이유가 발생하면 저 차가 따라가는데 그게 상급부대 지휘통제 본부에 추적이 됩니다
그러니까 지휘관이 이동중인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수있는 장비라는 말이죠
네비랑은 아예 다른물건 입니다(네비 기능도 있겠죠?? 지도도 나오고 하니까)
다시말해 저 장비는 송수신 기능이 있는 장비입니다
물론 지금은 업글이 되서 저렇게 패드 모양으로 나오는군요
그리고 저런거 1000만원이면 싼겁니다
어떤분이 80만원짜리 USB 말하셨는데 그게 그냥 USB 가 아닙니다 참 뭐라 설명할수도없고...
Battlefield | 2014-07-07 | 추천 0
솔찍히 군화 하나만 봐도 얼마나 군대가 썩었는지 알수 있는겁니다.
밀리스팩 다 좋은데 그게 독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그래도 단가 후려치면서 경쟁하는 업체들이 분명나올껍니다. 그래도 이런저런이유로 납품못하겠죠.. 왜인지는 더 잘아실테고..
그냥 로비해서 제품 쑤셔 넣고 잘하는척 하는게 군납아닙니까?
그리고 뭘로 돈 벌까요? 사후관리로 돈벌겠죠.. 어짜피 그장비 우리만 아는거고 .. 딴데서 못고치는거고 엄청나게 후려쳐서 받겠죠.. 우리나라 사업하는 사람들중에 양심적이고 착하게 하는 사람들 다 망합니다.
눈치껏 후려쳐서 돈 왕창 벌어야 하는게 잘한다고들 하죠. 그런면에서 군대는 정말 황금어장입니다. 주변에 혹시라도 군납하는곳.. 이런데 망하는거 보셨습니까? 전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렇게 어렵고 힘들면 일반회사들 보다 더 잘망하겠죠?
군대는 너무나도 경직되어 있는 사회입니다. 작은제품하나부터 예전꺼 그대로 하지 절대로 새로운걸 시도를 잘안합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 이때까지 이걸로 문제 없었는데 왜 새로운걸 해서 잘못되면 내가 옷을 벗어야 하지?? 이런거죠..
솔찍히 저 제품 까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제가 제대할때쯤 GPS연동장비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개판이였습니다. 이건 어떻게 군에 납품되었는지 알수 없을 장비들이 대거 보급돼서 창고에 박아뒀죠.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영창 갈테니 그냥 처박아 둡니다. 간부들은 그게 뭔지도 잘모릅니다.
저 네비위에 떠억하니 써놓은게 업데이트 금지 입니다. -_-;;; 그것만 봐도 알수 있겠죠 업데이트 하면 문제 생길테니 그냥 쓰라 이겁니다. 근데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가있겠죠??
굼벵이88 | 2014-07-07 | 추천 0
또리켄 | 2014-07-07 | 추천 0
실제로 저도 밀덕 입문시 또는 군에 있을때는 왜이리비싸 이런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군화 군복 제외 이건 좀 손대야 함)
직장 가지고 돈이 돌아가는 구조 알고 나서는 대강 이해가 가더군요
거기다 저런 첨단? 제품류는 해외 수출로 대량 생산 하기도 쉽지 않죠
무전기등등의 통신 기기 경우 멋대로 수출 하려고 했다간 사장님 콩밥자시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거기다 수리부속 관련 제고 따로 유지 해줘야되죠
군수품이 가격 맞출려면 엄청 대량 생산 되는 전쟁때 아니면 최소 미군 중국군 규모 되야
일반품 2배 정도 가격 만들수 있습니다 미국도 어떤 물건은 잘못되서 살인적 가격 만드는
경우 있죠
새벽별과 | 2014-07-07 | 추천 2
내가 생산 중인 네비게이션을 별 옵션 없이 군에 납품 하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군 늘 밀스펙에 충족하는지는 규격별로 성적서를 제시하라 하죠.
충족 못함 또는 성적서 없슴.....당연지사 납품 못하죠.
납품 하려면.....충족하는 밀스펙을 군에서 받아 그 규격을 맞는 부품과 재질로 교체하던가, 아니면 다시 설계 하던가 해야죠.
그 스펙이 제품에 적용중 이지만, 성적서가 없슴...공신력 있는 외부시험기관에적게는 몇십만원 에서 크게는 몇천이 깨지는 시험을 의뢰하여, 성적서를 발부 받아야죠.
당신이 사장 이라면.....이거 얼마를 받겠습니까?
거기다가 이 제품을 양산 하려보니 온갖 스펙을 적용 하다보니,
시험성적서 비용만 돈 3천만원이 깨졌고, 일반 폴리머 케이스면 충분 한걸,
알루미늄 케이스에, 방진,방수,내충격성을 버틸수 있게 온갖 흡수제와 개스킷에
커넥터 단자는 일반 단자도 아닌 ESD에 방수 등급이 적용된 단자로 교체,,,,
거기다가 양산수량은 년 단위로 300개 정도......
일반 네비 보통 20~30만원이면 삽니다만....
만약 내가 네비 사장 이라면 얼마를 받겠습니까?
그냥 썰을 풀어논것 같죠?
다 경험담을 쓰고 있는 겁니다.
새벽별과 | 2014-07-07 | 추천 1
밀스펙도 KS 만큼이나,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한예를 들까요?
일반 모터 아마추어에는 10~20um의 절연 및 방습목적의 박막층이 올라 갑니다.
근데 군용 mill 스펙이 적용된 아마추어는 자그만치 80um이 올라 갑니다.
왜 저만큼 올라가는지는 저도 모릅니다...mill 규격에 그두께로 올리라고 있으라고
명시 되어 있기 때문에 올라 갑니다.
눈으로 보셔도 4배8배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가격도 그만큼 뛰냐?......아니죠....더 뜁니다.
일반공산품은 대량생산이다 보니 수량적으로 충분히 확보고, 한번 잡으면 별 이슈가 없는 이상 지속적 생산이니 그만큼 가격적 네고가 들어가니 더 쌉니다.
군용은....소량 양산 입니다....같은 설비에서 50%로 못 채우고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죠.....당연히 일반 공산품 보다는 가격이 10배는 뛰죠.
포병용 USB 경우 누군가 설명글을 올렸던걸로 기억 합니다.
일반 시중에서 64mb짜리 USB가 몇만원 할때, 4GB 밀스펙이 적용된 USB가
그정도 가격이면 싼거 아니냐고 한 글 말입니다.
부강부국 | 2014-07-06 | 추천 0
와 싸다 우리 살라우 덥석
조종수 | 2014-07-06 | 추천 0
앞에 캄보이차량보면...
저거..위치추적 경로이동파악도 된다고 하더군요... 차위에 차량용 스카이라이프 안테나처럼 둥근거 달고..다니더라구요...
만두가좋아 | 2014-07-06 | 추천 1
도하공병 | 2014-07-06 | 추천 0
네이션 | 2014-07-06 | 추천 0
anonymouser | 2014-07-06 | 추천 0
706sfc | 2014-07-06 | 추천 0
임무가 조금 특이한 부대라 사회에 네비가 있기 전부터 같은 임무의 장비가 존재했죠...
아닌가요,, 90년대 초반에도 네비가 있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조종수 | 2014-07-06 | 추천 0
daeguug | 2014-07-06 | 추천 0
萬事參見 | 2014-07-06 | 추천 0
예음아빠 | 2014-07-06 | 추천 0
daeguug | 2014-07-06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4-07-06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4-07-0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