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살모님/ 동영상에도 적어 놨지만
90식 전차의 주포는 라인메탈 120밀리를 라이센스 생산한건데
기술력 부족인지 포강압력한도가 낮아서 JM-33 이상급은 쓸수 없습니다.
그래서 10식 전차 개발하면서 새로 개발한 신형 날탄도
일찌감치 90식에서는 사용안한다고 했지요.
21세기에도 여전히 그렇게 욕먹는 JM-33 을 그대로 쓰는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JM-33도 원본 DM-33 에 비해 관통력이 떨이지는데다가
( 거기에 더해서 원본 DM-33도 관통력이 과장됐다는 얘기도 있고
http://blog.naver.com/whsos11/150166420796 )
공격력은 K-274N을 사용하는 K1E1이 꿀릴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Dark|
2014-07-01 |추천0
항상 의문이 가던 것이 105mm 강선포로 APESDS를 쏠까 입니다.
105mm 탄이 120mm APESDS 보다 면적도 넓고 날개수도 많은데 포신에서 회전을 일으킨 APESDS를.. 회전 비행중 날개로 인해 저항이 생겨 속도가 줄어 들지 않을까 하고요 105mm APESDS 날개 크기를 줄여도 관통력 늘어 나질 않을까요
우보천리|
2014-06-30 |추천0
잘봣습니다
다람쥐 일병|
2014-06-30 |추천0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중요한 소식 조차 잊고 살았던거 같아 조금 부끄럽네요 ㅠㅠ K1E1 성공적으로 계량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공군의 개량도 중요하지만요
유킴|
2014-06-30 |추천0
원론은...
주력전차=120미리
보병전차=105미리
한국지형드립+예산
K1E1그냥써..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BOLTZMAN님/말씀이 맞습니다.
탄탈륨이죠.^^;;
Kadrun|
2014-06-30 |추천0
신형 105mm 포탄이건 뭐건 만들어서 뭘 잡으려고요? 정상적인 전차전에서 북괴군 전차 이외의 전차를 105mm으로 잡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되죠...
120mm 포탄으로도 격파가 가능한 지 불가능한 지 그러는 실정인데요.
한국군이 K1 보유량만 천대이니 105mm에 얽메이는 거지 중국 전차를 생각하면 어떤 105mm를 들고와도 앞날이 캄캄한데요.
BOLTZMAN|
2014-06-30 |추천0
신형 105mm포탄이 되든지 업건이 되든지 분명히 K1의 화력강화는 있을 것입니다. 신형105mm포탄적용의 장점은 비교적 저렴한 예산과 충분한 포탄배비탄수를 보장한다는 것이고 120mm의 장점은 그반대이죠. 그리고 상부공격지능탄에 적용된 새로운 소재는 몰리브덴이 아니라 탄탈륨라이너겠죠.
쓰르아웃|
2014-06-30 |추천0
저는 지금까지 K-274N을 보급했는 줄 알았더니 실험용이었구만요. 까치살모님 덕택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상부공격지능탄도 결론은 직경대비 관통력입니다.
상부공격지능탄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요.
그것이 미국에서 6-70년대부터 연구되던겁니다.
그당시 155mm로도 충분한 관통력이 나오지 않아서 155mm상부공격지능탄을 개발한다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8인치로 개발했죠.
그러다가 기술이 발전해서 몰리브덴라이너가 나오면서 155mm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몰리브덴이라는것 자채가 백금계열의 희귀금속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같은 무게의 금보다도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다보 120mm 이하로는 아직 나온 탄이 없습니다.
120mm전차탄이나 120mm 바격포탄까지는 나왔지만 아직 105mm는 나온경우가 없습니다.
비싼 몰리브덴을 사용해도 한계라는것이 있어서 과연 105mm에 충분한 관통력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CHAOS|
2014-06-30 |추천0
105mm의 효용성을 앞으로 수십년 연장시키려면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관통력증대에 매달리는 것은 이제는 거의 한계이므로 120mm에서 연구중인 상부공격지능탄의 105mm버젼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탄두가 소형이라 위력은 120mm에 한참 못미치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관통력 증대가 거의 한계이므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그거야 너무 억지로 기보사단을 늘려서 그렀죠.
이제 아에 예비전차같은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우리군은 전차부족에 시달리고 있죠.
그래서 우리군은 군개편과 함께 3개 기보사단을 축소할 생각이였지만 이마져도 없던것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군의 전차부족은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
만호|
2014-06-30 |추천0
장비 개량과 신형탄 등 다 중요하지만... 대대 배치 전차수가 너무 적은것도 문제인듯합니다... 충분한 예비전차 없이 많은 대대를 억지로 유지하는 것 같네요... 대대를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대대 현배치 전차수량을 증가 해야 합니다.... 지금의 대대당 전차 배치 00대는 너무 적습니다... 적당한 성능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숫자의 머리수도 무시할수 없죠
K1에다가 120mm 다는 것은 정말 정신 나가지 않는 이상 실현 불가능한 일 입니다.
가뜩이나 K1A1의 경우 좁아터진 K1에다가 업건을 한 형상이라 내부 구조가 X신인데다가
탄약 적재량도 32발로 지랄맞습니다.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그리고 그정도면 북한의 폭풍호나 선군호전차를 우리나라의 전차주 교전거리로 생각되는 1000m에서 관통하는데 무리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사거리 2000m 기준입니다.^^
원래 전차탄 관통력 표준 규격이 2000m 기준이라 거리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2000m로 보시면 됩니다.
지유아비|
2014-06-30 |추천0
훔..사거리 1키로 기준으로 400mm관통력이면 문제 많은거 아닌가...
BOLTZMAN|
2014-06-30 |추천0
장기적으로 보면 K1에 120mm 연식주퇴와 복합재포신으로 가는게 전차 포탄보급라인의 일원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역시 예산때문에 힘들어보이네요. K1의 개량계획에도 업건은 없고요. 다만 국과연 연구과제중 경량화포신과 연식주퇴기술은 있어서 나중에 선택사양으로 남겨놓긴 하려는 듯 합니다.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그리고 그 신형탄도 기술시범사업이기때문에 개발된다고 해도 채택할지 않할지는 지금은 모르는거죠.
제가 보기에는 아직은 현존탄이 북한 전차를 관통할수 있어서 우리군이 105mm탄의 교체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복합재 세포트는 대량생산방법 개발에 실패한거죠.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솔찍히 그러고 이미 우리나라는 복합제 세포트등으 개발에 실패해서 지금 그대로 k247n을 생산한다고 해도 실험실에서 나온 관통력도 나오지 않습니다.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아닙니다.k247n은 생산하지 않고 바로 다음 탄으로 가는겁니다.
솔찍히 우리는 일본과 틀립니다.
우리는 k-1전차를 만들고 대량의 날탄을 생산하고 치장을 하고 있습니다.
불과 수백대의 90식과 그리고 치장물자 비율에서 우리보다 훨씬 낮은 일본이 탄을 바꾸는것과
천대이상의 k1전차와 그리고 보름치 이상의 날탄 치장물자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탄을 바꾸는건 엄연한 차이가 있죠.
그래서 현재 탄으로도 북한의 주력전차는 충분히 관통할수 있어서
단순히 120mm탄에 적용된 기술을 전용해서 만든 k247n이 아니라 아에 장기과재로 신형탄을 개발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구려 궁수|
2014-06-30 |추천0
까치살모님/ K-274N 도 있고 여기에 더해서
K-274N 보다 더 뛰어난
새로운 105밀리 날탄도 새로 개발하는거 아니었나요?
http://blog.naver.com/unmp/70173769877
새벽별과|
2014-06-30 |추천0
K-1에 대한 화력강화는 어떻게 흘러 가는지 모르겠네요.
연식주퇴기를 이용한 120mm 연식주포로 갈껀지, 105mm탄의 극대화로 갈껀지,
어느 방향으로 정책이 잡혔는지 모르겠군요.
까치살모님 이야기대로라면, 탄 개량으로 방향을 맞춰진것 같기도 하고..
지금 개발된 기술과 잡혀있는 기술까지 합치면,
105mm로써는 최대 관통력 700mm를 예상 하던데,
까치살모님 말처럼 2019년까지 가봐야 알겠군요.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우리군이 현존날탄을 그대로 유지하는건 현존 105mm 날탄으로도 북한군의 신형전차를 관통할수 있기때문이고요.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우리도 앞으로 10여년간은 최소 105mm는 400mm대 초반의 현 탄을 유지하게 되고
그리고 약실압력등 올리지 않고도 관통력을 높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서 현존최강의 120mm탄급은 않되어도 최소 105mm최신탄보다는 앞서는 얼마든지 개발할수 있습니다.
까치살모|
2014-06-30 |추천0
고구려 궁수 님/우리군은 k274n을 도입하지도 채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탄은 실험실에서만 존재하는 탄으로 우리군에는 단 한발도 없습니다.
그 대신 장기과재로 신형 105mm탄을 개발하고 있지만 개발 완료시기가 2019년인가 입니다.
머 개발완료가 그정도로 배치까지 합치면 향후 10년동안은 현탄을 유지하게 됩니다.
고구려 궁수|
2014-06-30 |추천2
까치살모님/ 동영상에도 적어 놨지만
90식 전차의 주포는 라인메탈 120밀리를 라이센스 생산한건데
기술력 부족인지 포강압력한도가 낮아서 JM-33 이상급은 쓸수 없습니다.
그래서 10식 전차 개발하면서 새로 개발한 신형 날탄도
일찌감치 90식에서는 사용안한다고 했지요.
21세기에도 여전히 그렇게 욕먹는 JM-33 을 그대로 쓰는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JM-33도 원본 DM-33 에 비해 관통력이 떨이지는데다가
( 거기에 더해서 원본 DM-33도 관통력이 과장됐다는 얘기도 있고
http://blog.naver.com/whsos11/150166420796 )
)
)
)
1
댓글 [42]
90식 전차의 주포는 라인메탈 120밀리를 라이센스 생산한건데
기술력 부족인지 포강압력한도가 낮아서 JM-33 이상급은 쓸수 없습니다.
그래서 10식 전차 개발하면서 새로 개발한 신형 날탄도
일찌감치 90식에서는 사용안한다고 했지요.
21세기에도 여전히 그렇게 욕먹는 JM-33 을 그대로 쓰는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JM-33도 원본 DM-33 에 비해 관통력이 떨이지는데다가
( 거기에 더해서 원본 DM-33도 관통력이 과장됐다는 얘기도 있고
http://blog.naver.com/whsos11/150166420796 )
공격력은 K-274N을 사용하는 K1E1이 꿀릴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Dark | 2014-07-01 | 추천 0
105mm 탄이 120mm APESDS 보다 면적도 넓고 날개수도 많은데 포신에서 회전을 일으킨 APESDS를.. 회전 비행중 날개로 인해 저항이 생겨 속도가 줄어 들지 않을까 하고요 105mm APESDS 날개 크기를 줄여도 관통력 늘어 나질 않을까요
우보천리 | 2014-06-30 | 추천 0
다람쥐 일병 | 2014-06-30 | 추천 0
유킴 | 2014-06-30 | 추천 0
주력전차=120미리
보병전차=105미리
한국지형드립+예산
K1E1그냥써..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탄탈륨이죠.^^;;
Kadrun | 2014-06-30 | 추천 0
120mm 포탄으로도 격파가 가능한 지 불가능한 지 그러는 실정인데요.
한국군이 K1 보유량만 천대이니 105mm에 얽메이는 거지 중국 전차를 생각하면 어떤 105mm를 들고와도 앞날이 캄캄한데요.
BOLTZMAN | 2014-06-30 | 추천 0
쓰르아웃 | 2014-06-30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상부공격지능탄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요.
그것이 미국에서 6-70년대부터 연구되던겁니다.
그당시 155mm로도 충분한 관통력이 나오지 않아서 155mm상부공격지능탄을 개발한다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8인치로 개발했죠.
그러다가 기술이 발전해서 몰리브덴라이너가 나오면서 155mm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몰리브덴이라는것 자채가 백금계열의 희귀금속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같은 무게의 금보다도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다보 120mm 이하로는 아직 나온 탄이 없습니다.
120mm전차탄이나 120mm 바격포탄까지는 나왔지만 아직 105mm는 나온경우가 없습니다.
비싼 몰리브덴을 사용해도 한계라는것이 있어서 과연 105mm에 충분한 관통력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CHAOS | 2014-06-30 | 추천 0
관통력증대에 매달리는 것은 이제는 거의 한계이므로 120mm에서 연구중인 상부공격지능탄의 105mm버젼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탄두가 소형이라 위력은 120mm에 한참 못미치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관통력 증대가 거의 한계이므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이제 아에 예비전차같은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우리군은 전차부족에 시달리고 있죠.
그래서 우리군은 군개편과 함께 3개 기보사단을 축소할 생각이였지만 이마져도 없던것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군의 전차부족은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
만호 | 2014-06-30 | 추천 0
Kadrun | 2014-06-30 | 추천 0
Kadrun | 2014-06-30 | 추천 0
가뜩이나 K1A1의 경우 좁아터진 K1에다가 업건을 한 형상이라 내부 구조가 X신인데다가
탄약 적재량도 32발로 지랄맞습니다.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원래 전차탄 관통력 표준 규격이 2000m 기준이라 거리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2000m로 보시면 됩니다.
지유아비 | 2014-06-30 | 추천 0
BOLTZMAN | 2014-06-30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제가 보기에는 아직은 현존탄이 북한 전차를 관통할수 있어서 우리군이 105mm탄의 교체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솔찍히 우리는 일본과 틀립니다.
우리는 k-1전차를 만들고 대량의 날탄을 생산하고 치장을 하고 있습니다.
불과 수백대의 90식과 그리고 치장물자 비율에서 우리보다 훨씬 낮은 일본이 탄을 바꾸는것과
천대이상의 k1전차와 그리고 보름치 이상의 날탄 치장물자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탄을 바꾸는건 엄연한 차이가 있죠.
그래서 현재 탄으로도 북한의 주력전차는 충분히 관통할수 있어서
단순히 120mm탄에 적용된 기술을 전용해서 만든 k247n이 아니라 아에 장기과재로 신형탄을 개발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구려 궁수 | 2014-06-30 | 추천 0
K-274N 보다 더 뛰어난
새로운 105밀리 날탄도 새로 개발하는거 아니었나요?
http://blog.naver.com/unmp/70173769877
새벽별과 | 2014-06-30 | 추천 0
연식주퇴기를 이용한 120mm 연식주포로 갈껀지, 105mm탄의 극대화로 갈껀지,
어느 방향으로 정책이 잡혔는지 모르겠군요.
까치살모님 이야기대로라면, 탄 개량으로 방향을 맞춰진것 같기도 하고..
지금 개발된 기술과 잡혀있는 기술까지 합치면,
105mm로써는 최대 관통력 700mm를 예상 하던데,
까치살모님 말처럼 2019년까지 가봐야 알겠군요.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그리고 약실압력등 올리지 않고도 관통력을 높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서 현존최강의 120mm탄급은 않되어도 최소 105mm최신탄보다는 앞서는 얼마든지 개발할수 있습니다.
까치살모 | 2014-06-30 | 추천 0
그 탄은 실험실에서만 존재하는 탄으로 우리군에는 단 한발도 없습니다.
그 대신 장기과재로 신형 105mm탄을 개발하고 있지만 개발 완료시기가 2019년인가 입니다.
머 개발완료가 그정도로 배치까지 합치면 향후 10년동안은 현탄을 유지하게 됩니다.
고구려 궁수 | 2014-06-30 | 추천 2
90식 전차의 주포는 라인메탈 120밀리를 라이센스 생산한건데
기술력 부족인지 포강압력한도가 낮아서 JM-33 이상급은 쓸수 없습니다.
그래서 10식 전차 개발하면서 새로 개발한 신형 날탄도
일찌감치 90식에서는 사용안한다고 했지요.
21세기에도 여전히 그렇게 욕먹는 JM-33 을 그대로 쓰는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JM-33도 원본 DM-33 에 비해 관통력이 떨이지는데다가
( 거기에 더해서 원본 DM-33도 관통력이 과장됐다는 얘기도 있고
http://blog.naver.com/whsos11/150166420796 )
공격력은 K-274N을 사용하는 K1E1이 꿀릴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킴 | 2014-06-30 | 추천 0
Kadrun | 2014-06-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