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DBoys | 2014-06-26 | 추천 2

  아크 대테러팀 아저씨들 사진 봐도 개인차에 따라 허리쪽 가깝게 권총 찬 모습들 보이던데요.
  
  자기가 편한 자리에 놓는게 맞는거죠. 무조건 권총은 허리나 가슴께라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비난하는게 더 비전술적으로 보이네요.

• rhymer | 2014-07-01 | 추천 0

  자기편한게 최고라면 어쩜 저리 다 똑같이 차고다닐까요? `프로의 경험으로 편한데 착용` 한건 아닙니다. 제대로딘 홀스터도없고 하니 그냥 저기 차기로 한거죠 저건....

  

  

• uzi9mm | 2014-06-27 | 추천 0

  결국은 요원 개개인이 자기에게 편한데로 위치
  잡는게 정답일듯 싶네요! 요즘은 권총을 허리나
  허벅지 아니면 베스트의 앞쪽에 홀스터를 달고
  다양하게 하더군요...

  

  

• 경호원 | 2014-06-27 | 추천 0

  좋은 의견 감사해여^^

  

  

• 민족의혼 | 2014-06-27 | 추천 0

  방탄조끼 옆구리에 공간에 그냥 꽂은 게 아니라 허리 홀스터로 보입니다.

  

  

• *풍운의 아들* | 2014-06-27 | 추천 2

  전 공군이었고 장교였고 무장이 K-5였는데 허리춤에 차고다니다가 무게도 있고 빼기 불편해서 허벅지에 홀스터 사서 찼어요. 공군은 유두리 있으니까요. 파지법은 FM이런거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파지 방법을 알려주고 그에따라 본인에 맞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어느것이 맞고 틀리다는 없습니다.저도 권총 언제적 만들어졌는지 모를 교범은 제끼고 45도 기울여서 쐈으니까요. 사격대회에서도 파지법가지고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잘 맞는게 장땡이니까요.

  

  

• 007bond | 2014-06-26 | 추천 1

  유사시 금방 손에 닿는 거리고 특히 거시기와 생김새까지 비슷하여 착용시 거시기를 완벽하게 커버해주니 일석이조.. 사타구니 바로위가 정답이다.

  

  

• luft01 | 2014-06-26 | 추천 0

  대상이 공군이기때문에 '뭔가 어설플 것이다'라는 선입견이 작용하겠지요.
  아무래도 지상전투에 대해 공군은 육군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저런 팀이 생겨난 것만 해도 공군이 지상전투에 대해(기지방어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단 것을 알 수 있죠.

  

  

• 호랑이분대장 | 2014-06-26 | 추천 0

  맞습니다.권총은 여기저기 위치와 이것저것 홀스터를 차보고 자기가 편한위치에 차는게 제일이지요~보급나오는 홀스터를 여기에만 차보고 얘기하는게 아닌....

  

  

• 금도치 | 2014-06-26 | 추천 0

  서바이벌 경험 담인데요 부무장으로 마루이꺼 콜트를 썻는데 허리요대에 차니까 뛸때 마다 덜렁 거리고 막상 빼서 쏘려면 총집에서 잘 빠지지 않아 불편 하더군요 그래서 찍찍이를 구해서 허벅지 옆에 찰수 있게 개조를 했지요 그렇게 하니까 빼서쏘는데 좀 편해지긴 했지만 막상 부무장 사용할일은 그리 많지 않고 또 무겁기도 하고 어쩌다 엎어져서 흙이라도 들어 가면 청소 하는것도 만만찮은 일이라 결국 아카데미꺼 단발 권총으로 구색만 갖추고 다녔지요, 저는 허벅지 부분이 더 편할것 같기는 한데 사진에 나온 저 총처럼 요대에 딱 들러 붙어 있는 구조라면 저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tunguska | 2014-06-26 | 추천 0

  권총은 자기 편한 위치죠.

  

  

• 호랑이분대장 | 2014-06-26 | 추천 0

  군대에서 사격은 핸드가드를 붙잡고 사격하는게 fm인데 이게문제에요...교범은 상황에따라 여러가지 자세를 가르치는게 아닌 가장 보편적인 한가지만을 가르치지요...그런데 우리나라 군인들은 그한가지만 알고 나머지 상황에따라 변화된 자세를 교범에 어긋낫다하며 이상한놈 취급하지요....그게 바로 실전을 너무 오래전에 겪은 티를 내는겁니다.

  

  

• 호랑이분대장 | 2014-06-26 | 추천 1

  여기 저기에 차보지도 않고 이게 어떻네 저게 어떻네 하시는 분들 보면 참....차보고 얘기한다면 할말없습니다만~개인차에 따라 틀리다고 생각합니다...전 서바이벌게임때 허벅지에 차고 뛰었더니 뛸때마다 권총이 허벅지를 때리면서 요동을 치더군요...결국 한게임뛰고나니 배꼽위치로 이동하더군요... 그래서 그뒤론 허리에 찹니다.
  허리에 차니 뛸대 불편함은 많이줄고 상대편 조우시 사이드암 뽑는데 그리 큰 차이는 못느꼈습니다~

  

  

• DBoys | 2014-06-26 | 추천 2

  아크 대테러팀 아저씨들 사진 봐도 개인차에 따라 허리쪽 가깝게 권총 찬 모습들 보이던데요.
  
  자기가 편한 자리에 놓는게 맞는거죠. 무조건 권총은 허리나 가슴께라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비난하는게 더 비전술적으로 보이네요.

  

  

• 세븐 | 2014-06-26 | 추천 0

  허리에 권총 찬 카우보이 아저씨는
  권총집 사달라고 데모하는것 같군요

  

  

• 후뚤후뚤 | 2014-06-26 | 추천 0

  허벅지도 좋긴한데...
  앞쪽이 전 좋은듯 합니다

  

  

• 특전공갈단아저씨 | 2014-06-26 | 추천 0

  어떤 정신나간 놈이 저기에 권총을..

  

  

• grapeseed | 2014-06-26 | 추천 0

  권총이야 각자 편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앞에 놓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너굴마왕 | 2014-06-26 | 추천 0

  허벅지는 엄청 신경쓰일것 같네요...단단하게 허리와 사타구니사이 아님 가슴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