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밀메니아 | 2014-06-24 | 추천 0

  미래에는 파일럿하면 비디오게임 가장 잘하는 병사일수도...
  영샹이 흔들리는 것이 발사할때 충격이 상당하군요.

  

  

• uzi9mm | 2014-06-24 | 추천 0

  저 무인기가 나오기 이전에 걸프전 당시 미국의 미사일이 목표물에 내리 꽂히면서 미사일의
  카메라로 전송되던 화면이 꺼지고, 목표물이 파괴되는 것이 확인되는 장면이 bbc뉴스를 통해
  생중계가 되면서 전쟁이 마치 비디오 게임처럼 변해버렸다는 우려섞인 이야기들이 들렸죠...
  그리고 시간은 흘러 21세기가 되었고, 인공지능 무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인장비들의 발전으
  로 인간의 개입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그 효용성과 기술의 지나친 전장의 유입에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시대가 되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