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경호원 | 2014-06-24 | 추천 1

  테이저건과 그물 굿~~~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데 한표여^^

• uzi9mm | 2014-06-24 | 추천 0

  초병의 지시에 불응하고불손한 의도를 가졌든, 안니든 간에 초병의 정당한지시에 불응하고
  접근 하거나 초병으로써의 임무를 방해하는 거수자가 있다면 그를 죽이거나 다치지 않게 하
  는 선에서 물리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저런 전기충격장치나 그물총 같은 제압수단과 그런
  제압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빠른 절차를 세워서 초병들에게 훈련 시키는게 좋
  다고 봅니다...

  

  

• 검은유령 | 2014-06-24 | 추천 0

  발제글에서 시사하는 내용과는 좀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저런 테이저건이나 그물총은 군보다는 당장 국가중요시설의 청원경찰이나 특수경비원
  에게 오히려 더 필요한 장비라고 보여집니다. 법적으로도 소지하고 근무할수 있도록 해야 하고 말이죠.

  

  

• 42333 | 2014-06-24 | 추천 0

  허리아래/공포탄/정지명령 진짜 절차많음...
  
  그냥 경계지역에 CCTV 같이 설치해서 초소에서 사수가 정지명령 내리고 부사수는 실탄조준하고 있다가 거수자가 무기꺼내 달려들거나 하면 걍 배때지 쏴야죠.
  미군은 어느정도 들어오면 경고방송 때리고 더 들어오면 바로 사격하더만..

  

  

• 유킴 | 2014-06-24 | 추천 0

  솔직히 원칙대로 허리아래 쪽으로 발포하여 무력화하고 제압하면 됩니다. 하지만, 민간인/거수자에 대한 총기사용에 대해서 시끄러운 평시운용할 중간단계를 하나 두는거 뿐입니다.(초병이 맞지는 말아야죠) 절대 전시에 사용할 전투장비는 아니고요.

  

  

• 유킴 | 2014-06-24 | 추천 0

  loved님/ 그렇기 때문에 레일결합으로 소총에 달아서 쓰는게 관건이죠. 유탄발사기 사수가 돌발표적이 나타났을때 제대로 대응하기위해 만들어놓은게 M203,K201 이잖습니까.

  

  

• daeguug | 2014-06-24 | 추천 0

  저것들고 근무서다가 털렸으면 군인이 보이스카웃 단체도아니고 군대 총을 들어야지하며 또 씹혔을듯!!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지요!

  

  

• 경호원 | 2014-06-24 | 추천 1

  테이저건과 그물 굿~~~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데 한표여^^

  

  

• loved | 2014-06-24 | 추천 0

  예기치 못한 상황에소총으로 대응해야할 걸 저런 장비를 초동대응하는 우를 범하게될까 걱정입니다. 이를테면 초병이면 수하-불응시 경고-소총사격 으로 가야하는데 저런 장비가 필수적으로 주어지게되면, 수하-경고-비살상무장-소총사격으로 불필요하고 위험한 단계가 추가되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상대가 민간인이라면 수긍가능하지만, 민간인을 위장한 적이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산하 | 2014-06-24 | 추천 0

  실탄으로 몇차례 쏘면 사라질 일을..

  

  

• 유킴 | 2014-06-24 | 추천 0

  이런건 전투장비도 아니고, 군용적합판정 그딴거 필요없이 민수용 그냥 레일에만 거치하는 식으로 달아도 되니깐... 제발..군출신 중계상들한테 바가지 쓰지말고(알면서도 퍼주지말고) 그냥 직구로 사서 씁시다.

  

  

• 유킴 | 2014-06-24 | 추천 0

  고무나 왁스탄이 보다는 이게 나을겁니다. 공포탄 쏴도 민간인한테 총을 쐈다고 난리치고, 군을 비난하기에 앞장서는 한심한 언론과 동조세력들이 있으니깐요. 단계별 대응을 해야겠죠.

  

  

• E | 2014-06-24 | 추천 0

  고무나 왁스탄이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