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zogugtongil | 2014-06-23 | 추천 1

  헬기 착륙장이 없는 산악지형에서 주로 저런식으로 합니다. 그리고 헬기 바퀴가 완전 지면에 닿아서 내리고 뜨는 시간보다 신속합니다. 헬기 입장에서나 병사 입장에서나.ㅋ

• 산하 | 2014-06-23 | 추천 0

  네이비씰 오사마작전때 저래했으면 비밀비싼헬기 안추락했겠죠.

  

  

• 너굴마왕 | 2014-06-23 | 추천 0

  뛰 내리면 무장때문에 부상...착륙하고 내리는 것 보단 의외로 엄청 시간 줄일수 있죠...

  

  

• zogugtongil | 2014-06-23 | 추천 1

  헬기 착륙장이 없는 산악지형에서 주로 저런식으로 합니다. 그리고 헬기 바퀴가 완전 지면에 닿아서 내리고 뜨는 시간보다 신속합니다. 헬기 입장에서나 병사 입장에서나.ㅋ

  

  

• 경주함 | 2014-06-23 | 추천 0

  착륙하기 힘든 산악지역, 늪지대, 선박등에 대비한 훈련 아닐까요.

  

  

• 산도끼 | 2014-06-23 | 추천 0

  저 높이에서 하강훈련하는건 어떤 의미가 있는건가요?
  레펠도 아니고, 차라리 착륙해서 빨리 내리고 뜨는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