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굼벵이88 | 2014-06-24 | 추천 0

  헬기의 측면이나 후면에 엔진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프로펠러가 여러개 달리면 소음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측면에 엔진이 달리면 작전시 뛰어내린다든지 이동하는 경우 장애가 됩니다. 특히 후방에 프로펠러가 추진용으로 달린다면 비행중 헬기측면에서 기관총을 사용할 경우 탄피와 기타 이물질 프로펠러로 들어가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굼벵이88 | 2014-06-24 | 추천 0

  오스프리때문에 물먹겠군요. 옛날이라면 속도를 중요시하는 침투작전용으로 군대가 구입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오스프리가 엄청 빠른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너굴마왕 | 2014-06-23 | 추천 0

  차라리 주익 자리에 좀 더 작은 팬을 양쪽에 달기만 하는게 나을듯한테..잠자리가 알 매달고 나는듯 하네...

  

  

• 곰학생 | 2014-06-23 | 추천 0

  저건 볼 때마다 YAH-56 샤이엔이 생각납니다.
  커다란 스터브윙도 그렇고, 후미의 대형 프로펠러도 그렇고...

  

  

• 아준mk2 | 2014-06-23 | 추천 0

  꼬리가 무거워서 그런지 이륙때 너무 불안정해보이네요
  

  

  

• 므흐흐 | 2014-06-23 | 추천 0

  이 프로젝트 이미 종료된게 아닌지.......

  

  

• headache | 2014-06-23 | 추천 0

  측면 날개가 커질수록 호버링 능력을 감소 시키는 영향이 있어서 속도는 오르겠지만 용도가 적합해지는지 아리송하지요.
  공격헬기의 측면 무장 날개도 설계시 상당히 고민요소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