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스네이크 | 2014-06-21 | 추천 4

  지금은 이제 예비군의 상징인 개구리 무늬 전투복

• 30사 수색 | 2014-06-23 | 추천 0

  맨아래사진 코믹하네요.. ㅋㅋ,
  어려운 군생활중에서도, 그래도 나름의 재미는 있어야...

  

  

• 감시장비정비병 | 2014-06-22 | 추천 0

  현빈이 있는 사진
  계급별 여유로움이 다르내여 ㅋㅋ
  앞에 이등병은 다들 날이 설어 있는 군기가 있는 해병이나
  역시 뒤에 중위와 상병은 여유러운 군기를 보여주내여
  짬의 차이 ㅋㅋ

  

  

• 똥포아빠 | 2014-06-22 | 추천 0

  해병들을 보면 확실히 안경을 쓴 사병들의 비율이 타군에 비해서 낮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 안경을 쓴 비율이 너무 높아요.
  우리때(64년생)는 중대원중 안경을 쓴 사병비율이 10%도 안되었거든요.

  

  

• 지비꿈 | 2014-06-22 | 추천 0

  해병대를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군입니다.
  사고 운운하며 비아냥거리는 분들 가끔 보긴 하지만 속좁은 일부
  분들 이야기죠
  모두 자신의 얼굴에 침 뱉기 입니다

  

  

• 부강부국 | 2014-06-22 | 추천 0

  허이구야..해병대 글 올라오면 흠칫 흠칫 놀라요....
  어떤 다른이는 사람 존중 할 줄 모르는 인간이 해병대 해체를 주장하거든요....
  어유...용맹스러워 보여 좋은데...그 놈들은 아마도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인이거나 혹은 해병대를 싫어 하는 북한놈이거나....그러겠죠???
  그렇게 생각 해야 편한가???
  또 논란이 될까 무섭습니다....별 일 없으시길 건투를 빌겠습니다...

  

  

• 지비꿈 | 2014-06-21 | 추천 2

  대한민국 해병 화이팅 입니다

  

  

• 하늘나비 | 2014-06-21 | 추천 0

  ^^산도끼님, 현빈사진 두 장입니다.

  

  

• 산도끼 | 2014-06-21 | 추천 0

  본문 네번째 사진 제일 앞 쪽 병사는 현빈 아닌가요?

  

  

• 조종수 | 2014-06-21 | 추천 1

  휴가..나가기 몇일전부터 칼주름잡던때가..그리워지네요....

  

  

• uzi9mm | 2014-06-21 | 추천 1

  일병 상병 작대기가 하나씩 늘어나면서 참 그 기분
  은 뭐라 말 할 수가 없죠... 최종 종착지는 개구리
  마크 달고 위병소를 나서는 것이고... 진짜 개구리
  마크를 달고서 전역하는 이십대 초반 시절이 최고
  라는 것에 한표 던집니다!!

  

  

• 하늘땅땅 | 2014-06-21 | 추천 1

  1970년대초 월남에 청룡부대로 파병되었던 동네 행님이 휴가를 나오는데.... 파르르르르스스름한 쑥색의 군복.... 솔깃이 약간 해지면서 색이 바랜 군복인데... 손 베일뻔 햇읍니다.. 이 양반 군복 날선것 구겨진다고 자리에 앉지도 안어요..미군용 숟가락으로 다린다고 하면서 한벌 다리는데 쫄병 한낮절 걸린다구요.... 기억납니다..... 그 군복

  

  

• 소원 | 2014-06-21 | 추천 1

  요럴때가 황금기인데, 군생활때

  

  

• 스네이크 | 2014-06-21 | 추천 4

  지금은 이제 예비군의 상징인 개구리 무늬 전투복

  

  

• 하늘땅땅 | 2014-06-21 | 추천 0

  맨 아래 사진.............중사같은 일등병...? 폼 난다..... 저 때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