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군인의 말로
궁금해요 | 2014-06-20 0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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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970340
이후 유부남인 A 중령은 음란장교로 돌변했다. 2010년 8월부터 2011년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음란한 성적 대화를 나눴다.
심지어 B씨에게 신체 부위에 대한 사진을 요구해 4∼5차례 전송을 받는 등 변태적 성향을 드러냈다.
그러나 군 생활 중인 아들에게 불이익이 갈 것을 우려한 B씨는 A 중령의 요구를 차마 거절하지 못했다.
급기야 A 중령은 B씨와 수차례 성관계한 사실까지 드러났다.
A 중령은 또 다른 입대 장병의 어머니인 C씨에게도 유사한 수법으로 접근, 수차례 음란 통화와 신체 부위의 사진을 요구했다.
대대장도 아닌 감찰장교가 입대 장병 어머니랑 성관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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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군이라고 부를수가 없죠.......... 그것도 중령이나 단 사람이????? 중령도 사람이라는 개소리는 집어 치우고 말입니다. 개인의 집단화를 시킨다면, 전체 군은 부도덕한 성질환자 집단으로 매도 되어도 충분한 사건입니다.
밑에 여군은 손 안됐을까요?? 그 밑의 장교 부인들은???
결국, 머리가 잘못 생각했으니 머리를 잘라야죠.... 아랫쪽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시킨 머리가 잘못인데... 사형시켜도 부족함이 없는 놈인것을,,,
희노짱 | 2014-06-20 | 추천 0
daeguug | 2014-06-20 | 추천 0
tunguska | 2014-06-20 | 추천 0
zeppln | 2014-06-20 | 추천 0
다람쥐 일병 | 2014-06-20 | 추천 0
훈스 | 2014-06-20 | 추천 2
군이라고 부를수가 없죠.......... 그것도 중령이나 단 사람이????? 중령도 사람이라는 개소리는 집어 치우고 말입니다. 개인의 집단화를 시킨다면, 전체 군은 부도덕한 성질환자 집단으로 매도 되어도 충분한 사건입니다.
밑에 여군은 손 안됐을까요?? 그 밑의 장교 부인들은???
결국, 머리가 잘못 생각했으니 머리를 잘라야죠.... 아랫쪽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시킨 머리가 잘못인데... 사형시켜도 부족함이 없는 놈인것을,,,
굼벵이88 | 2014-06-20 | 추천 0
굼벵이88 | 2014-06-20 | 추천 0
굼벵이88 | 2014-06-20 | 추천 0
과거 조선왕조의 양반이 군복무를 위해서 함경도 등의 국경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기 위해서 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 지역의 평민 중에 과부가 양반의 군복무를 돕기 위해서 빨래와 집청소 등을 하고 밤에는 잠자리 까지 하면서 외로움을 달래주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과부들이 그러한것을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남편이 죽었지만 그래도 정조를 지키려고 양반의 군복무를 돕는 일에 참여하길 꺼리는 과부도 많았죠. 하지만 관가에서 온갖 회유와 강압으로 양반의 수청 들게 됩니다. 조선왕조는 지금은 북한처럼 왕과 사대부 양반들만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었습니다.
춘향전 처럼 수청을 들지 않아서 옥살이를 하는 것이 법에 의한 합법적인 일이었습니다. 춘향전에서 수청을 억지로 강요하는 것이 변사또의 죄가 아니고 부정부패로 인한 사리사욕의 추구와 백성을 탄압하고 뇌물을 받고 자신을 부를 축적하고 횡령했기 때문에 처벌을 받은 것입니다.
싱글라이프 | 2014-06-20 | 추천 0
돈은 안뜯었나 몰라....
한국사랑 | 2014-06-20 | 추천 0
그리고 왜이리 다들 뻔뻔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