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STAUFFENBERG | 2014-06-27 | 추천 0

  과연 독립할수 있을까요...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은것 같군요.

  

  

• seok | 2014-06-20 | 추천 0

  엄밀히 말하자면 6.25때 터키군은 쿠르드족이 주축입니다. 그러니 형제국이라고 하는 터키는 쿠르드족이라고도 할수가 있고 실제 쿠르드족은 한인에게 우호적입니다

  

  

• meteor99 | 2014-06-20 | 추천 0

  이라크정규군의M1탱크보다 훨 믿음직 스러워보이는 탱크

  

  

• 허수아ㅂ1 | 2014-06-19 | 추천 0

  경례를 저렇게 하는 순간, 바로 전투능력 수치 반감... ^^

  

  

• 유성11 | 2014-06-19 | 추천 0

  참고로 ISIS는 ISIL중에서도 소수의 근단의 수니파계열인데 이라크 정규군은 그들 검정색 깃발만 봐도 도망갔다고 합니다.
  

  

  

• 유성11 | 2014-06-19 | 추천 0

  현재 ISIL의 잔학성(주로 유투브를 통해 신체절단이나 처형 중계 등)으로 인해 많은 이라크 정규군들이 무너진 상태에서 그나마 쿠르드민병대의 활약으로 인해 ISIL이 남쪽까지 점령하지 못하고 있고, 한때 이들을 무시하던 이라크 정부 역시 이들 쿠르드족 군사조직에 애걸복걸 하고 있습죠.
  아마 나중에 ISIL이 어느정도 수그러들면 이들 쿠르드족의 당당한 위세가 이라크를 찌를듯.

  

  

• AK74S | 2014-06-19 | 추천 0

  영국군만의 경례법은 아니고,원래 유럽쪽 국가들 경례법이 보통 저렇게 손바닥쪽을 보이는거라 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그런 나라들도 옛날엔 저런식이었다구 하네요.

  

  

• tunguska | 2014-06-19 | 추천 0

  살라딘의 후예들 답네요~!
  
  경례하는 폼이... 영국군에게 훈련받았나보네요???

  

  

• Paladine | 2014-06-19 | 추천 0

  일본군스럽게 꼴통같은 정신력을 주장하고 이런건 아니지만 역시 아무리 최신 현대전이라 하더라도 싸울려는 의지와 정신력은 여전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역시 왜 싸워야 되는가 아는 사람은 다르죠

  

  

• 공상두 | 2014-06-19 | 추천 0

  페쉬메르가.. 이라크 파병때만해도 온갖 종류에 전투복과 AK 개머리판 톱으로 잘라서 들고 다녔는데.. 엄청 발전했네요~~

  

  

• sundin13 | 2014-06-19 | 추천 0

  쿠르드의 페쉬메르가는 아버지 부시의 걸프전 종전 직후 사담 후세인의 시아파-쿠르드에 대한 징벌작전에서도 활약한 걸로 압니다. 당시 쿠르드족의 유력 정치인 바르자니 휘하에서 활동하면서 쿠르드 지역으로 진격하는 후세인의 전차대를 지형을 활용한 매복공격으로 일부 격파해 저지한 적도 있었죠.. 아마 비행금지구역 설정 직전으로 기억합니다만...

  

  

• mactruck | 2014-06-19 | 추천 0

  제목을 순간 구르카 특수부대라고 봤네요. 구르카병 풀었다간 반군들 썰릴텐데하고 생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