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BOLTZMAN | 2014-06-19 | 추천 2

  징집병위주의 우리나라에서 운용할 무기는 아니었죠.

• BOLTZMAN | 2014-06-19 | 추천 0

  저도 방공부대에 있었는데 10년도 훨씬 전이었는데 그 때 이미 쟈브린-다 그렇게 불렀습니다-은 쓰레기 취급이었습니다. 미스트랄은 좀 귀하게 대접받고 벌컨은 주력이고. 쟈브린은 심지어 일선 대공초소에서도 안써서 본부중대에 무기고에 처박아놓고 있다가 훈련때나 꺼내는 정도?
  
  12년전에 그런 취급을 당할 정도이니 지금은 다 내다버렸겠죠. 그 때 귀한 대접받던 미스트랄은 또 어떤 취급을 받고 있을지.......

  

  

• ^^지니 | 2014-06-19 | 추천 0

  에리아이님/ 간단한 시뮬레이터가 있습니다. 이걸로 연습하면 의외로 실력이 많이 는답니다. 저같은 비특기자도 처음 재미로 시뮬을 한번해보았는데 1.2m정도에는 넣더군요 그런데 이걸로 전문적인 훈련한 사람들은 확실히 잘 하겠죠 그리고 방공포병이 시간나면 무조건 진지공사, 추적훈련입니다.
  밥먹고하는게 추적훈련이죠^^

  

  

• 에리아이 | 2014-06-19 | 추천 0

  와우 1m라니 놀라운 말인데요. 그걸 어떻게 맞추세요?
  역시 대단한 분들은 어디서든 많군요.**

  

  

• ^^지니 | 2014-06-19 | 추천 0

  재블린의 경우 실사격훈련시 1m이내로 들어가면 명중판정을 내렸습니다. 스팅어나 미스트랄의 경우 특히 미스트랄의 경우 시커가 충분히 냉각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40초 이내에 락온 되지 않으면 수백만원에 이르는 배터리를 교체(일회용)해야해서 나름 저렴하고 적응성이 좋은 무기였다고 평가 받았지만, 사수의 수련도에 따라 성능이 좌우되고, 마하1.4의 최고 속력과 짧은 사거리는 현대 전장에 않맞고 특히 단종 모델로 수명이 끝난 무기죠.

  

  

• 에리아이 | 2014-06-19 | 추천 0

  전투기의 움직임을 조준선내에 항상 넣을수 있다라면 초인이라고 불러야 할껍니다.

  

  

• 에리아이 | 2014-06-19 | 추천 0

  이 미사일의 전신인 블로우파이프 미사일의 포클랜드전 명중율은 95발 발사해서
  40발이 원래부터 작동불량,명중 1발입니다.
  
  숙련도 문제가 아닐껍니다.

  

  

• daeguug | 2014-06-19 | 추천 0

  조준하기도 힘들고 평도 별로 안 좋았던걸로 기억이납니다.

  

  

• 봄바딜 | 2014-06-19 | 추천 0

  출구가 큰것은 날개가 접히지않고 ,수납되는 방식이기 때문아닐까 하는데 .

  

  

• BOLTZMAN | 2014-06-19 | 추천 2

  징집병위주의 우리나라에서 운용할 무기는 아니었죠.

  

  

• FlywithMe | 2014-06-19 | 추천 0

  저크기 앞에서보고 무슨 대전차 미사일인줄..

  

  

• 유랑자 | 2014-06-19 | 추천 0

  출구가 저리 큰 건 화염 때문이겠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