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tunguska | 2014-06-17 | 추천 0

  프랑스는 북아프리카만 해도 부담이 되죠. 저기까지 참견할 여력은 없을듯.
  
  독일은 군비축소, 끝.
  
  영국은 여력이 있을까요?
  
  
  유럽의 군사적 압력은 유일하게 프랑스를 빼곤 거의 존재하지가 않죠.

  

  

• 조종수 | 2014-06-17 | 추천 0

  이란에..도 공습에참가할까요..지상군도 파병했는데...

  

  

• daeguug | 2014-06-17 | 추천 0

  잔인하지만 더 잔인한 놈들을 쓸어버려야죠!

  

  

• 푸른번개 | 2014-06-17 | 추천 0

  독일은 아닐까요? 독일내부에서 EU에 대한 독일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한탄을 하는 분들이 있던데...

  

  

• 훈스 | 2014-06-17 | 추천 0

  과거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고, 프랑스의 말을 잘듣고 있는 권력의 변동에는 언론에 몇글자로 나오지만 부리나케 개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떼죽음을 당하는 이라크에 대하여 프랑스가 입이라도 뻥끗하나요?

  

  

• 훈스 | 2014-06-17 | 추천 0

  프랑스는 아니라고 봅니다........
  인권을 생각하는 프랑스가 여태 입을 닫고 있는것이 그 증거 아닐까 합니다. 마지못해 나올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리비아/이집트 사태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서 얼마나 죽었습니까??? 지금 언론에 프랑스 어쩌고 저쩌고 한글자라도 보이는지 말입니다.
  
  인권은 앞에 내보이는 포스터일뿐,,,, 프랑스가 인권을 생각하고 참견한 나라들은 다 아프리카죠...
  
  이름도 모르는 아프리카 내전이나 인권 정권전복, 쿠데타에 대하여서는 누구보다 먼저 튀어 나가고 있습니다.

  

  

• KnightRun | 2014-06-17 | 추천 0

  프랑스 아닐까 싶네요. 요즘 참견쟁이로 변모하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죠.

  

  

• 택티컬파우치 | 2014-06-17 | 추천 0

  헐 다국적 연합군 결성이내요 싸우디는 깨갱할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