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울프독 | 2014-06-11 | 추천 0

  철로 부설하는 공병요원들은 제외하고 포의 설치와 운용에 관여하는
  포병 요원들만 말하는 것입니다. 250명 설도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300명을
  택했습니다.
  
  
  

  

  

• 뭉프 | 2014-06-11 | 추천 0

  독일의 기계공업 정말 ㅎㄷㄷ 합니다

  

  

• 까치살모 | 2014-06-11 | 추천 0

  구스타프를 운용하는 실질적 인원은 300명이 아닙니다.
  구스타프는 운용하기 위해서 복선 선로도 아니고 4개의 선로가 필요하죠.
  그래서 구스타프는 일반선로에서는 운용불가능하고 아에 4개로 이루어진 선로를 전용으로 다시 깔아야 합니다.
  그래서 구스타프는 선로를 까는 인원까지 하면 운용에 2천명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는 무기죠.

  

  

• 논주 | 2014-06-11 | 추천 0

  일종의 "벙커버스터"같은 역할을 기대했다고 하더군요.

  

  

• 나름중립적 | 2014-06-11 | 추천 0

  얘를 보면 북한이 떠오르더라구요..

  

  

• uzi9mm | 2014-06-11 | 추천 0

  저 포를 운용하는데 너무 많은 인력이 필요하고
  덩치가 큰게 되려 단점이 되버린 경우이죠... 큰
  포탄을 멀리 있는 표적으로 날리는데만 집중 하
  다가 커져버린 덩치가 걸림돌이 되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