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uzi9mm | 2014-06-08 | 추천 0

  제네바협정 같은 이런 저런 국제협약에선 무조건 그 나라에 소속된 "군인"만을 자신들이 정한 국제
  협약상의 포로로 규정을 하고 있죠... 암튼 사람을 저렇게까지... -.-;;

  

  

• 에리아이 | 2014-06-08 | 추천 0

  뭐 그래서 국제법적으로 들어가면 재판자체는 가능하죠. 하지만 저게 가혹행위로는
  걸려도 저경우는 포로라고 할수는 없을껄요.
  
  국제법적으로 공식적인 전투원이 아니다라고 판명되겠죠.

  

  

• E | 2014-06-08 | 추천 0

  공공연한 표식은 완장이나 띠 같은 부착물로도 대체가 될 겁니다.

  

  

• 에리아이 | 2014-06-08 | 추천 0

  찾아보니 관례상 '즉흥적인 제복을 착용한 즉흥적 전사가 국제법적 전투원으로
  인정되는 것에 대해서 일정한 조건, 즉 책임 있는 상관, 군번, 멀리서도 인식할 수
  있는 고착된 휘장, 그리고 무기의 공공연한 휴대를 요구한다.'
  
  라고 되어 있긴 합니다. 안그러면 파르티잔(빨치산)을 정규군이라고 인정하게 되니깐요.
  
  그다음부터는 다들 사복입고 민간인이다 주장하면서 소위 개싸움이 벌여질터라..

  

  

• 에리아이 | 2014-06-08 | 추천 0

  제네바협정 자체에서도 군복이나 군번의 여부를 확인할껍니다.
  
  

  

  

• E | 2014-06-08 | 추천 0

  살인 강도 강간이면 개취급받아도 쌉니다.

  

  

• Kadrun | 2014-06-08 | 추천 0

  시리아군이 아니라 샤비하네요. 한국으로 말하자면 백골단 같은 조직입니다. 국제사회에서 테러조직 취급받고 있습니다.

  

  

• 훈스 | 2014-06-08 | 추천 0

  중동입니다........ 그것도 중동에서 강간이라니요...
  
  지가 무슬림이라 짓어대는 놈입니다. 그놈이 강간을 했다??? 성전을 부르짓으며, 뒤로 강간했다는 놈을 누가 군인취급하길 바라나요???? 성전을 했다고 부르짓으도 개가 될 마당에 강간범으로 잡혔다면 사우디에서도 사형입니다... 굳이 말할 필요가 없죠. 개가 되라면 개가되야지

  

  

• daeguug | 2014-06-08 | 추천 0

  북한같이 협정 자체가 씨알도 안 먹히는 나라는 협정도 무용지물이지요!

  

  

• 훈스 | 2014-06-08 | 추천 0

  말그대로 총들었다고 군인취급안해줍니다.
  
  군인과 테러범과 사회문란자(살인,강도,강간)가 모두 총들고 있다고 군인취급해준다면, 협정 자체가 무의미 하기 때문이죠.

  

  

• 훈스 | 2014-06-08 | 추천 0

  군인만이 제네바 협정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포로라는 개념은 군과 군의 개념이지 군과 민간인의 개념은 아니죠.

  

  

• daeguug | 2014-06-08 | 추천 0

  잡은 포로들을 제네바 협정 운운해가면서 지키는 놈들이 몇이나 있을까요!?허울 좋은 명분일뿐 포로들의 구타 고문은 암암리에 있었고 포로로서의 대우는 사치일뿐이죠!2006년이라크에서 떠들썩했던 미여군 린다 일병 포로 학대 사건만봐도 알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