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뒷좌석의 용의자가 슬그머니 권총을 꺼냈는데 ---

댓글 [15]

daeguug | 2014-06-01 | 추천 2

육감이 비상할진 몰라도 체포할때 용의자 몸 수색의 철저함은 경찰의 기본이죠!
ckim | 2014-06-04 | 추천 0

저런경우는 약쟁이들 길거리에 있으면 경찰이 태우고 갑니다. 일단 약을 너무 많이한경우 (od)일경우 생명을 살릴려는 이유도 있고 술취하거나 약에취해 길거리를 다니는것은 경범죄이도 하기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방어못하는 저사람을 구조할려는 의미가 큽니다. 어쨋던 그런경우에도 몸수색은 하는데 저경찰들은 하지 않았나봅니다. 맘씨좋은 경찰이었나봅니다. 그리고 허리띠안쪽으로 잘숨겨놓으면 수색해도 못찾는경우가 종종일어납니다. 제가 아는 사람하나도 주머니에 총을들고 있는데 포켓홀스터에 넣어 경찰이 지갑인줄알고 그냥 넘어간경우도 있습니다.
용원님팬 | 2014-06-02 | 추천 0

아 그래서 한국 경찰들이 그렇게 많이 다치고 죽는군요 ㅎㅎ 경찰 폭행 당하는건 한국이 세계 정상급일듯 ㅋ
10피트 이내에선 둔기와 칼이 총보다 더 위험한거 모르시나용. 한국은 대응이 낮은 수준 정도가 아니라 대응을 할수 없는 무장해제 수준이죠. 경찰은 무장해제, 안보는 식물상태로 만들어 놓고 속이 시원한 분들이 많은듯
쿠비즈 | 2014-06-02 | 추천 0

미국 경찰의 용의자 체포, 구속하는 장면보면서 우리는 왜 저렇게 안하냐는 식의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미국과 한국은 다르죠. 미국에선 용의자가 총기를 휴대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그러는거고, 우리는 총기 휴대가능성의 거의 전무하니 그 대응도 낮은 수준으로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쿵쿵이 | 2014-06-02 | 추천 0

경찰도 사건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친구더러 장난으로 마약사범으로 신고해보라고 하세요.
봉고차에서 조폭처럼 생긴 사람들이 쇠파이프, 야구방망이 들고 내려서 승용차 유리창 다 두들겨 부신다음 개처럼 끌고 내릴겁니다. 반항이라도 해보세요. 팔다리 부러집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동영상도 있을껄요.
개조심 | 2014-06-02 | 추천 0

몇 년전에 본 동영상인데, 용의자는 마약에 취해 있는 상태입니다
쌰랍아베 | 2014-06-02 | 추천 0

저기 영상에 과잉진압이라 짓걸이는 댓글을 봤었는데요 한국경찰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너무 솜방망이식으로 제압합니다
밀메니아 | 2014-06-01 | 추천 0

그놈들 의견은 경찰들의 결정에 큰 장애물이 안될겁니다
순찰차에 소총까지 가지고 다니네요.
스네이크 | 2014-06-01 | 추천 2

참 한국은 좆같은 것이 저런 것도 모자이크 해주죠?? 흉악한 놈들은 얼굴공개해야합니다.. 그래야 눈물연기로 감형받고 각종 자격증 등으로 형식적인 가석방 심사 후 출소 때 모범시민들이 때려죽이겠죠...
울프독 | 2014-06-01 | 추천 0

용의자가 권총을 바닥에 떨어뜨렸고 앞 좌석의 경찰이 뒤를 살피다가 권총을
본 모양입니다.
홍두께 | 2014-06-01 | 추천 2

오늘 기사보니 경찰이 앞으로 범인검거시 수갑을 뒷로 채우겠다고 하니 인권단체에서 인권 운운하면서 반발을 하더군요...
한국에선 법위에 인권이 올라설려고 하는게 문제...
mehmed | 2014-06-01 | 추천 0

저때는 아직 용의자 신분은 아니었던 같습니다. 그러니까 수갑을 채우지 않았겠죠.
훈스 | 2014-06-01 | 추천 0

방판판..->방탄판
훈스 | 2014-06-01 | 추천 0

중간 방판유리 아닌가요??? 미국?인가에서는 택시에서도 방판판 설치했다는 소리들은것도 같은데요.
막강심리 | 2014-06-01 | 추천 0

리뷰미러로 계속 주시하고 있었겠지요. 중간에 총 떨어트리는 소리도 들렸을테고....
저 경찰들 등골이 오싹했겠네요.
daeguug | 2014-06-01 | 추천 2

육감이 비상할진 몰라도 체포할때 용의자 몸 수색의 철저함은 경찰의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