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느리보 | 2014-06-03 | 추천 0

  당직이 아닌 승조원 반은 쳐박혀있죠,함교 당직시에도 별 무서움은 없고 로링에 배곱에 힘꽉주고 서있습니다. 함장님이나 당직사관이 잘 하시겠지 하는 신뢰와 믿음과 그리고 배를 믿죠

  

  

• 大韓民國海軍 | 2014-06-03 | 추천 0

  멀미하면서 츄라이(식판) 닦던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함수창고에 있으면 놀이기구 저리가라죠....

  

  

• 창조 | 2014-06-02 | 추천 0

  저런 파도에서도 배가 뒤집히지 않는데, 세월호는 도대체 어떻게 했기에 그렇게 쉽게 뒤집힐 지경까지 만들어 놓았을까요...
  죽일놈들!!!

  

  

• 방위병 | 2014-06-02 | 추천 0

  유조선으로 대서양 항해중 저런파도로 멀미로 죽기직전에 날짜 변경선 지날때 1시간 거꾸로 가는거보고 미치는줄 알았죠...

  

  

• 706sfc | 2014-06-02 | 추천 0

  저걸 찍은 사람은 흔들림이 별로 없군요 대단하네

  

  

• 진영희재 | 2014-06-02 | 추천 0

  저는 당직이나 밖에 나가 있을때는 멀미 안하다가 꼭 취사장 근처에서 음식 냄새만 맡으면 바로 웩 웩.... 그래도 토는 꼭 화장실에서만...

  

  

• 공군헌병 617기 | 2014-06-02 | 추천 0

  해군은 아니지만 보기만해도 소름끼칩니다 ㄷㄷ
  적합한 비교는 아닌듯 하지만 몇시간이고 항해가 끝날때까지 바이킹타는듯한 느낌을 느끼는것 아닙니까 ㄷㄷ 저 바이킹 한번 탔다가 여친옆에서 기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웠다는 ㅋㅋ함정안에 있는분들은 어디 피신할곳도 없고 정말 배가 항구로 정박하거나 하지 않는이상 계속 느낄텐데 끔찍합니다...

  

  

• alzard | 2014-06-01 | 추천 0

  저 해역은 바렌츠해에서 러시아 항모전단 훈련 때 쿠즈네초프함에서 찍은 영상일겁니다

  

  

• Tomorrow | 2014-06-01 | 추천 0

  뛰어 내릴수도 없고 ㅎㅎ 당직은 서야 겠고 ㄷㄷ 황천 심할때 항해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째리는 느낌 .. 보기만해도 째리네요 ㅎㅎ

  

  

• 막강심리 | 2014-06-01 | 추천 0

  배가 뒤집힐 것 같아요.;; 해군출신 회원님들은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시겠네요.